[청년 고용 문제 해결 방안]청년장학재단 / 기업의 역할 / 사회에 필요한 청년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방안 (1) [청년장학재단]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회조직의 한 라인이 아닌 사회를 두루 경험하면서 성장해야 할 젊은이들은 매우 우수한 청년들입니다.이 사람들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물론 조금 게으르거나 남의 말을 잘 듣지 않거나 성격이 각진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매우 똑똑해요.

이 사람들이 조직 같은 곳에 손을 잡지 않더라도 사회에서 연구하고 싶은 것, 하고자 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찾는다면 우리가 돌보기 위해 각 기업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제도권 교육을 제대로 시켜놓은 사람만 데리고 갈 것이 아니라 낙오처럼 되어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키워서 이 나라가 쓸 것인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기업들이 이 사회의 젊은이들을 돌보며 지켜볼 수도 있어야 할 프로젝트가 남아 있습니다. 국가에서도 지원할 수 있고 기업이 지원할 수도 있고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제도권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 장학금 시대는 끝났습니다. 그런 곳에 장학금을 줄 것이 아니라 장학금 제도는 바뀌어야 합니다. 이제는 사회 청년들의 장학재단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젊은이들은 사회에서 어떻게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지 인생을 포기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조금 노력한 성과가 있으면 젊은이들에게 힘이 되어줘야 합니다.

청년 고용 문제 해결 방안 (2) [기업의 역할]인류사회에 필요한 사람들로 키워야 합니다.요즘 많이 하는 미스터트롯처럼 전국에서 경연대회도 하고 노력한 것을 심사하고 취하할 수도 있습니다. 노력한 젊은이들에게 우리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면 언제든지 환영한다며 연구원으로 받아도 되지만 회사에 다 넣지 않고 사회에 두고 더 연구할 수 있도록 돌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 좋은 아이템이 나오면 회사에서 뒤를 밀면서 같이 손잡고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대한민국과 인류가 키운 것이 대한민국의 기업입니다. 이 대한민국에서 기업인이 올바르게 활동하는 길을 열어준다면 세계가 이 기업인을 따라 할 것입니다. 그러면 기업인들이 빛나고 아주 영웅들이 됩니다. 기업들이 사회에 돈을 많이 쓰고 있지만, 지금 이 사회는 누가 무슨 역할을 해야 하는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큰 대기업인들은 우리 젊은이들을 잘 키워 써야 해요.

기업인은 이 나라가 우리나라예요. 우리 백성이 성장하고 있고,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고, 형제들이 성장하고 있는 ‘사회를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가’, 이것이 ‘기업가의 정신’입니다. 이 기업을 키운 것은 국민이 함께 노력하고 사회가 노력하며 인류의 뒷받침이 있어 한국의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지식을 갖춘 것도 인류의 배려가 있어서 다 갖춘 것입니다.

우리는 홍익인간이자 인류의 홍익인간 지도자입니다. 그렇게 태어났어요. 우리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찾는 데 신경 써야 하는 젊은이가 아닙니다. 이 사회의 큰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하나의 실마리를 잡고 푸짐하게 풀어주지만 디테일하게 모든 것을 풀어서 앞으로 우리 젊은이들을 올바르게 이끌어가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합니다.

일자리를 하나 둘 늘린다고 해서 우리의 성과라고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일자리가 다시는 늘지 않습니다. 젊은이들은 마음껏 연구하면서 발전하고 성장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류사회에 필요한 사람들로 키워야 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입니다.

청년 고용 문제 해결 방안 (3) [사회에 필요한 청년] 생각하는 사고부터 바꿔야 합니다.자기 집을 한 채 사려고 발버둥치며 월급을 받으려는 젊은이들은 생각을 달리해야 합니다. 바로 가다듬고 앞으로 홍익인간 지도자들로 성장해서 할 일을 하면 제가 집을 사지 않아도 알아서 오겠습니다. 사회가 주는 것은 우리에게 공부하라고 주는 것입니다. 집을 사려고 갖지 말고 이걸 가지고 저를 키워 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면 집이 10채나 와요.

나라에 필요한 사람이 나오지 않고 세계가 필요한 사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언젠가 인류사회에서 아시아의 네 마리 용으로서 이 대한민국을 바라볼 때가 있었고 기대를 가질 때도 있었습니다. 왜 대한민국은 이렇게 가라앉았을까요? 하늘에서 엄청난 환경을 주고 키우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직장을 하나 잡으려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노력하면 됩니다.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 살아갈 것은 얼마든지 나와요. 기본적으로 살 것은 나오기 때문에 내가 공부 중인 줄 알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돈을 벌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사회를 보고 공부하려고 해야 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생각하는 사고부터 바꿔야 해요. 돈을 벌기 위해 살아갈 것이 아니라 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져야 하고 사회가 지금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공부하기 위해 사회에 접근해야 합니다.

돈을 얼마나 받기 위해 사는 젊은이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지식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산다면 우리 젊은이들에게 힘을 실어줄 필요는 없어요. 그런 사람을 키우는 나라가 아니라 인류가 원하는 인재가 아닙니다. 한국의 젊은이들도 생각을 바꿔야 하고, 이 나라가 젊은이를 보는 시야도 바꿔야 합니다. 국가 지도자라면 그 정도는 볼 수 있어야 해요.

[정법강의] 11750강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방안(2_3) [홍익인간 인성교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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