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세계시민교육 수업자료 5] YBM(김) 6학년 4단원 재구성, earthour, 지구를 위한 1시간

그런 게 있습니다.아주 중요한 계기 교육이 있지만 조금 지났습니다.그럼 그것을 가르칠 것인가, 아니면 지나가야 하는지요… 그렇긴 이미 지난 계기 교육의 날이지만, 그냥 지나가자 또 1년 기다려야 하잖아요.그래도 지난 날인데 하는 것도 그렇고···고민하고!그냥 하기로 했습니다왜냐하면 지나도 중요한 날이기 때문입니다.마치 이런 느낌입니다.어버이 날이 지나면 효도 안 하니?라고 누군가에게 물어본다면 당연히 그렇진 않을 거예요.똑같이 earth hour지구를 위한 1시간, 이 활동은 언제나 의미가 있다고 믿으므로 세계 시민 교육 자료로 준비하고 수업했으나 영어 교육에서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영어가 인생에서 정말 쓰는 모습을 보이고, 하고 싶다고 느끼게 하고, 실제로 영어를 쓸 것입니다.YBM(김)6학년 영어 교과서 4단원과 연계한 세계 시민 교육 자료입니다.동기 유발 칼세이강의 Pale Blue Dot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왼쪽) (영상주소는 하단에) (사진출처는 모두 유튜브 해당영상) 오른쪽 영상은 동명의 제목을 가진 노래인데 멜로디가 초등학생들에게 반응이 좋지 않습니다 근데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같이 붙여봤어요. 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 즉 지구입니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나사에서 찍은 지구의 모습이 아주 작은 파란 점으로 보이는 것을 보고 칼 세이건이 쓴 글이라고 합니다.정말 작죠? 그 작은 점 위에 한국도 있고 여러 나라도 있고··· 꼬물꼬물한 것 같은데 멀리서 보면 정말 작은 한 점… 이 영상 마지막에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아직 우리의 유일한 집인 지구입니다. 그런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아이들에게 의문을 품게 합니다. 영상은 하단에 공유하겠습니다. https://youtu.be/c83V1ilN2NQ활동 1 Earth Hour 2022Earth Hour(위키 피디아가 출처)지구의 시간(어스 아워(영어:Earth Hour)은 야간 조명의 전력 소비와 지나친 광 공해를 줄이기 위해서 국제적으로 실행된다”조명 끄기 행사”이다.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저녁에 실시한다.07년부터 시작된 지구의 시간 행사는 1시간 동안 각 가정과 기업이 모든 조명을 끄고 잠시 사이에서도 전기의 소중함을 깨닫자 동시에 탄소 방출량을 줄이고 보자는 뜻도 포함되고 있다.지구의 시간은 시드니·모닝·헤럴드지와 세계 자연 기금으로 처음 시작되고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됬다.당초는 2007년 3월 31일 오후 7시 30분~8시 30분 동안 소등할 계획되었다.2007년 행사로 시드니 전체의 전력 소비량의 2.1~10.2%가 이 시간 대비에서 보면 줄었다고 보고 있다.최대 220만명이 함께 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2008년에는 최초로 세계 각국 기업과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지구의 시간은 매년 3월의 마지막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의 1시간에 걸쳐 진행됩니다. 아이들에게 이 정보를 영어로 주고 스스로 찾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질문이 들어간 종이를 그룹별로 나눠줍니다. 그래서 먼저 알아야 할 정보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교사가 나눠주는 포스터를 보고 답을 찾아 영어나 한글로 써보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준 포스터는 구글에서 발견했어요. 아래와 같습니다。상기의 포스터를 통해서 언제 하는지, 무엇을 하는지, 얼마나 하는지 알 수 있으며 이를 왜 하는지는 팀원으로 보아서 씁니다.심혈을 기울이고 선택한 포스터입니다(웃음)기간, 장소, 하는 것이 아이들이 배운 영어 표현으로 해석할 수 있어야 했어요.이번 단원에서 아이들이 배운 표현은 “turn off water”,”turn off lights”,”reuse”등이고 포스터의 중간에 “shape our future”이란 글이 나옵니다.아이들이 꼼꼼하게 보면서 이 글은 무슨 뜻인지 switch가 우리가 아는 그 스위치일까, 폭풍 질문을 쏟아 냅니다.아기 특기 특:D위의 포스터를 통해서 언제 할 것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 얼마나 할 것인지 알 수 있고, 이것을 왜 할 것인지는 팀원이라고 생각해서 씁니다. 심혈을 기울여 고른 포스터입니다 (웃음) 기간, 장소, 하는 것이 아이들이 배운 영어 표현으로 해석될 수 있어야 했어요. 이번 단원에서 아이들이 배운 표현은 ‘turn off water’, ‘turn off lights’, ‘reuse’ 등인데 포스터 중간에 ‘shape our future’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아이들이 꼼꼼하게 보면서 이 문장은 무슨 뜻인지, 스위치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스위치인지 폭풍 질문을 쏟아냅니다. 아기특기 특 : D이렇게 그룹 활동을 하면서 아까 쓴 종이에 답을 씁니다.대부분의 아이들이 영어로 쓰고 싶은 것에, 몇개의 패턴을 가르치셨습니다.가령-Earth Hour is on(월)(일).They···그들은 It takes …(~ 걸린다)To …(~ 하기 때문에)대략 이 정도만 알고 주었지만 아이들이 곧잘 썼다.진정 이 활동이 좋았다고 느낀 것이 아이들이 스스로 영어를 하고 싶고 있었단 말이에요.교과서 활동도 좋지만 아이들이 인생에서 정말 영어가 사용될 것을 내가 보고, 영어를 이용하고 자료를 해석하고 그것을 다시 영어로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합니다.이런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는 것도 뿌듯합니다.아이들의 결과물을 한번 보시죠.좀 실수했는데, earth hour는 3월의 마지막 토요일이에요.그래서 포스터에는 거의 3월 26일이라고 표시되고 있습니다.그래서 자식들이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날보다는 3월 26일이라고 알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이 부분은 다시 정정 했습니다.이 수업 즐거웠어요.영어를 학원에서 배운 아이들도 영어가 서툰 아이들도 관계 없이 모두들 즐겁게 참여하고 학습자의 관심이 수업에 대한 몰입을 빼냈다고 생각합니다.그것에 세계 시민 교육은 중요하지 않잖아요?바로 우리의 아이들이 사는 세상이니까.기뻐요。요즘 몸 상태가 나빠져서 좀 기력이 쇠한(?)영어 수업을 했는데 다시 열심히 영어 수업을 추진하겠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도 꼭 pale blue dot의 영상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지구를 지키는 하루가 되자, 항상 earth hour을 실천하는 우리가 됩시다.:D. 초등 학교 영어 수업. 초등 학교 영어 수업 자료#YBM김#6학년 4단원 영어#영어 수업 자료#세계 시민 교육#영어 재구성 수업#세계 시민 교육 수업 자료#수업 자료#지구를 위한 한시간#earthour#칼 세이 암#창백한 푸른 점#paleblue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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