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대한민국 MICE 대상 시상식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관광공사, 대전마케팅공사가 주관한 KMA 대한민국 마이스 대상 시상식에 이승희 아나운서가 참석했습니다.
요즘 자주 인사드리는 MW가족분들과 함께 했습니다.일을 너무 잘하시고 아이디어도 따뜻함도 하나도 빠지지 않는 분들 덕분에 저도. 행사장에 가면서 ‘오늘은 어떻게 기획됐을까’ 기대하면서 가기도 합니다.역시 정말 많이 준비됐다고 느껴졌고 완벽한 팀워크와 이벤트 결과를 보여주신 날.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에 조금 새로운 시도도 열심히 했어요.
제가 맡은 역할은 전체 행사의 국문 진행과 토크쇼 세션의 한영순차 진행 그리고 순차 통역이었습니다.통역이 들어간 만큼 미리 공부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제가 대학원에서 전공하고 있는 분야의 행사이기 때문에 더욱 애정을 가지고 임했습니다.
오프닝은 버추얼 휴먼루이가 맡아줬어요.인공지능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낸 가상의 얼굴을 사용해 여러 곳에서 인사를 하고 있는 루이입니다.
코로나19 이후 대면 업무가 어려워지면서 국내 MICE 업계에도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비대면이지만 미팅테크를 이용하여 참가자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앞으로도 더 많은 기술을 활용하여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더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를 바라며 올해 KOREAMICE 대상 주제는 ‘미팅테크 2.0’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그리고 메타버스 플랫폼인 잉게이지에서도 동시에 개최된 KMA, 문화체육관광부 김상욱 관광산업정책관의 인사말부터 시작해봤습니다.이어 이번 행사를 함께 준비해 주신 서영춘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의 인사마을 말씀과 고경곤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의 환영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개회식을 오프닝으로 했습니다. 오프닝은 안내를 하는 경우 외에는 드물게 하는 포맷이긴 합니다만.오프에서 목소리와 무대, 그리고 메타버스 시연회를 리드하는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목소리에 더 많은 감정과 느낌을 주게 되었고 듣는 것이 그 느낌을 더 풍부하게 할 수 있었고 사회자의 얼굴이나 제스처가 아닌 무대와 메타버스 구성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MW가족의 기획력.쿠!)
다음은 이번 KMA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대한민국 MICE 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역시 저는 무대 밑에서 오프 진행했고 무대와 메타버스에서 동시에 시상식이 열렸습니다.많은 분들이 현장과 메타버스가 연결되어 있는 느낌을 보시고 좋아해 주시고 칭찬해 주셨습니다.그만큼 기획자와 사회자는 더 신경을 써야 했는데 큐도 타이밍도 너무 잘 맞아서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문화돼지고기관광부 장관상 총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저도 그분들을 불러 뿌듯하고 영광이었습니다.저도 제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기조 강연을 보내드렸습니다. 역시 메타버스에서 진행된 기조 강연.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기술, 포스트 코로나에도 필요한 기술에 대해 영국 이벤트 전문 마케팅 회사 EIGHT PR&Marketing의 앨리스테어 터너 상무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포스트 코로나에도 MICE 산업에는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게 되었고, 그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비할 수 있으며, 그러한 기술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해 주셨습니다.
자, 다음 세션은 드디어 제가 무대 위에…
협업 세션에서는 총 3분의 발표를 듣고 종합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국내 연사 2명은 현장에, 그리고 해외 연사 1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나는 모든 분들의 발제를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진행된 한영 토론의 진행과 순차 통역을 맡았습니다.
미팅 테크놀로지가 실제로 MICE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또 어떤 기술이 있는지 국내 PCO 및 메타버스 솔루션 기업과 해외 미팅 테크 기업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미팅테크 기업과 협업할 때 어려운 점은 없는지, 마이스산업과 프롭테크의 결합 가능성은 무엇인지, 비대면 온라인 행사 진행 시 참가자 간 긴밀한 소통은 어떻게 유도할지 등에 대한 논의를 한영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저도 사회자로서 함께 하면서 배우고 경험한 내용을 공유하며 대화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함께하는 MICE 업계, 사랑하는 이 일에 관여하는 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더욱 의미 있었던 대한민국 MICE 대상,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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