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지혈증 극복 후기 LDL콜레스테롤 205→47HDL콜레스테롤 45→49.3 중성지방 261→47 정확하게 극복하는 과정에 있습니다.실제 경험을 그대로 옮긴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올해 만 40세가 된 저는 2022년 1월 5일에 국가에서 실시하는 종합검진을 실시하였습니다. 작년 초에 어깨를 다쳐서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근육은 떨어지고 지방만 늘어난 상태라 결과가 좋을 거라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전날 밤까지 먹고 싶은 걸 다 먹고 늦게 잔 저는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종합검진을 받으러 갑니다.
다른 검사는 무난히 지나갔지만 혈액검사를 위해 채혈을 할 때 특히 긴장했습니다. 그 이유는 콜레스테롤 때문이었어요. 몇 년 전에 혈액 검사를 했을 때 이미 콜레스테롤이 약을 처방받아야 하는 수준까지 나와 있었기 때문에 혹시나 해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 모두 잊고 있었던 저는 1월 13일 검진 결과를 받아보고 한동안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 없이 약을 먹으라고 처방해 주셔서 저는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평생 약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떨쳐내기 위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조사하여 제가 내린 결론은 체중감량, 식이요법, 운동 세 가지를 실천하여 콜레스테롤을 낮춰보자고 다짐합니다. 당장 약을 먹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의사의 경고에 약을 먹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철저하게 3가지를 지켜 2개월을 보내고 결과가 매우 궁금했던 저는 2개월이 지난 3월 11일에 가까운 내과에 가서 혈액검사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3월 15일에 결과를 보자던 의사는 그날 오후에 저에게 직접 전화를 하셨고 검사 결과가 좋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약을 먹었다고는 하지만 남성 콜레스테롤이 이렇게 낮아진 적은 드물다고 하네요.
총콜레스테롤 106 LDL콜레스테롤 47.1 HDL콜레스테롤 49.3 중성지방 47, 정말 감사합니다. 의사 선생님은 약을 먹고 내려간 적도 있지만 운동과 식사를 자주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지금처럼 관리하면서 약은 먹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3개월 후에 다시 검사를 해보자고 하시네요.


처방받은 오메가3


처방받은 콜레스테롤 약이기 때문에 포스팅 초반에 “사실 극복 중입니다”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약을 중단하면 콜레스테롤이 다시 오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진짜 극복 리뷰는 3개월 후에 올릴 수 있겠네요. 그럼에도 지금까지 제가 했던 세 가지 ‘식이요법’, ‘운동’, ‘체중감량’에 대해서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식이요법

약을 처방받고 바로 다음날부터 철저하게 식이요법을 지켰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미지근한 물 한 잔과 따뜻한 우엉차 한 잔을 마십니다. 그리고 헬스장에 가서 1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나서 양배추즙 1포, 대추알 토마토 15개 정도, 견과류(호두, 아몬드), 달걀 흰자 3개를 먹었습니다.
점심에는 도시락을 싸갔는데 잡곡밥 반공기, 양파 반반, 오이 반반, 당근 또는 브로콜리, 닭가슴살 또는 참치캔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배가 고프면 볶은 검은 콩과 우엉을 딴 물을 마시며 버텼습니다.
저녁에는 잡곡밥 반 공기, 각종 채소, 두부, 나물 반찬 등을 마셨고 식후에 바로 오메가3라고 처방받은 약을 먹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자기 전에 우엉물과 미지근한 물을 반씩 마시고 잤습니다.
*** 식사 순서는 야채,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불포화지방과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2) 운동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기 어려워서 저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헬스장으로 향했습니다. 아침 6시에 물을 열면 1등에 들어가서 7시까지 운동을 하고 출근했습니다. 근력운동 40분, 유산소 20분을 실시하고 상하체를 나누어 2분할로 근력운동을 했으며 유산소는 주로 사이클이나 계단을 오르는 머신을 이용했습니다.(주6회, 일요휴식)
운동을 할 시간이 부족해서 일주일에 세 번 금요일 밤, 토요일 아침, 일요일 아침에는 빠른 걸음(시간에 5.5km 정도)으로 한 시간 걸었고 지속적이지 않더라도 하루만 보이 이상 걸으며 활동적으로 생활했습니다.3) 체중감량


1월 25일 바디 측정 결과, 먼저 운동을 시작한 것은 1월 15일 정도부터이며, 당시 신장 180cm에 체중 84kg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10일째 정도 되는 날에 처음으로 인보디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오늘 아침(3월 16일) 측정한 인보디 결과입니다.

1월 15일 신장180cm 체중84kg
1월 25일→3월 16일 체중 80.8→74.2 체지방량 19.2→11.8 골격근량 34.9→35.4 체지방률 23.8→15.8 BMI 25.0→22.8 내장지방 레벨 8→4 복부지방률 0.93→0.86 체지방량은 7.4kg 정도 줄었고 골격근량은 0.5kg 정도 증가했습니다. 무엇보다 내장 지방 레벨이 8에서 4로 줄어든 것이 가장 기뻤습니다.
지금처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3개월 후에 다시 혈액검사를 하여 결과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기대하기에는 얼마간의 콜레스테롤 상승이 있겠지만 예전처럼 극단적으로 상승하지는 않을 것으로 믿습니다. 고지혈증으로 고민이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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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담았습니다.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속한 대로 3개월 후에 혈액검사 결과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