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종류의이유증상비용을조사해보면개배꼽소헵회음부횡격막

얼마 전 지인이 탈장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강아지의 경우도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미리 알아두면 나중에 도움이 될지도 몰라요. 메리의 경우 작은 개에게 자주 일어나는 병으로 그 탈장 증상은 없었습니다만. 이외에도 서혜부, 회음부, 횡격막 등의 상당히 자주 일어나는 질병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증상과 이유, 그리고 비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의 탈장의 종류 우선 탈장은 장기가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하고 다른 위치로 빠져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의 경우도 배에 부풀어 있는 경우 수술을 통해 묶기도 하지만 강아지의 경우도 수술까지 해야 하는 질병이거든요. 보통 배꼽, 서혜부, 회음부, 횡격막으로 많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배꼽의 경우 강아지에게 자주 발생하는 증상인데 분만 시 탯줄이 너무 잘린 경우에 이런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 분양받아 데려왔는데 배꼽 부분이 튀어나왔거나 뭔가 부자연스럽다면 자세히 알아봐야 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는 성견이 되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어지거나 강아지가 핥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횡격막의 경우 폐와 관련이 있는 기관입니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때 움직이는 기관입니다. 호흡과 관련된 장소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합니다. 사람이 너무 심하게 배를 감싸는 등의 충격이 가해졌을 때 횡격막 위치가 이동하면서 다른 장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우입니다. 아마 주인이 알아차리기 쉽겠네요. 빠른 호흡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엑스레이나 CT 등의 검사로 정확하게 알 수 있으며, 일반적인 경우는 수술로 해결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호흡에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빨리 조치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서혜부의 경우 사타구니 부분을 말합니다. 강아지의 허벅지 부분이 많이 튀어나와 있고 부풀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 해당 부위가 딱딱하게 닿거나 다른 부위와 달리 색상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들이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음식을 소화하지 못하는 등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상황이 많아 최대한 빨리 전문가의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시 장기를 올바른 위치로 옮기는 수술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음부 탈장이란 소장, 방관, 자궁 등이 튀어나오는 경우인데요. 중성화를 하지 않은 수컷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몸이 커지면서 전립선의 크기가 커지고 압박을 받아 회음부 부분이 탈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문 주위가 부풀어 오르면 자세히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엑스레이나 CT를 통해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고, 재탈장을 방지하는 장치를 설치해 주는 등의 수술을 실시합니다.

주인 입장에서는 조금 당황스럽고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난이도가 높은 힘든 수술은 아니라고 해요. 다시 장기를 제자리로 돌려 재탈장을 막는 작업을 하는 것이 수의사들에게는 상당히 어렵지 않은 작업이라고 합니다. 아마 걱정되는 부분이 비용에 대한 부분일텐데요. 병원마다 다르지만 배꼽의 경우 20~3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지인의 개의 경우 회음부 탈장 수술을 했는데 수술 전 검사 비용까지 100만원 정도 지불했다고 합니다. 병원마다 수의사 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비용의 경우 보통 이 정도를 예상하면 도움이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강아지의 탈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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