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펜션(두륜산 펜션 호텔)

7월의 첫날이네요.완전히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기다리고 있지는 않지만, 올해는 장마도 아직 오지 않았고… 어쨌든 여름은 왔으니 여름 피서철에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장소를 찾아야 합니다.여름방학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땅끝 해남펜션을 한 곳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해남펜션 가볼만한 곳 중 손꼽히는 두륜산펜션호텔 전경입니다.대흥사 펜션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천년고찰 대흥사를 품은 두륜산 도립공원 내 유일한 펜션인 이곳의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해남펜션의 좋은 점으로 소개하고 싶은 두륜산펜션호텔은 몇 가지 좋은 점이 있습니다.상쾌한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는 숲속에 위치함은 물론 눈앞에 청정계곡이 흐르고 있습니다.오염원이 전혀 없는 상류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계곡물을 이용한 수영장까지 만들어 올여름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펜션 바로 아래에는 두륜산 케이블카 승강장과 매표소가 있습니다.이 펜션을 이용하면서 케이블카를 타고 두륜산 정상에 올라 일출과 일몰을 구경할 수 있는 장점까지… 또 도보 5분 거리에 대흥사 먹거리촌까지 있어 지루하지 않은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대흥사 맛집마을에는 본좌가 좋아하는 막걸리도 있고 보리밥에 파전, 도토리묵 등이 없는 것은 없습니다.나이트클럽(?) 간판도 두세 개 보이는데 알맹이 없이 부킹해주는 클럽으로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먹고 즐길 게 있다는 점만 알아두세요.

올여름 오픈을 앞둔 수영장이 해남 두륜산 펜션 호텔 바로 앞 계곡 위에 만들어져 있습니다.또한 계곡 상류 쪽에 등산로가 있어 등산 겸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힐링하기 너무 좋은 곳이 아닐까 싶어요.

해남 두륜산 펜션 호텔을 제가 가끔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고향 후배 부부가 운영하고 있어서 특별히요.^^규모도 크고 시설이나 청결면에서 최고라는 점을 제가 보장해드리니..대신 주변 일반 민박형 펜션보다는 이용료가 조금 비쌀 것입니다.당연히 비싼 이유가 있겠지만 중요한 건 이용해본 사람들이 다시 찾는다고 합니다.

객실은 원룸형부터 대형 평수의 독채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객실마다 대부분 독립적인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안과 소음, 냉난방 설비가 완비되어 있습니다.이곳 해남 두륜산 펜션 호텔은 처음 공사를 할 때부터 제 눈으로 봐왔던 곳이기 때문에 사실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십 명이 단체로 와서 이용할 수 있고, 가족들이 편하게 머물 수 있는 VIP 주 객실이 가장 좋은 위치에 독채로 자리 잡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수십 명이 단체로 와서 이용할 수 있고, 가족들이 편하게 머물 수 있는 VIP 주 객실이 가장 좋은 위치에 독채로 자리 잡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석양이 지는 노을을 바라볼 수 있는가 하면 하루를 여는 일출을 볼 수도 있다.새벽에 눈을 뜨면 산새 울음소리도 들리려나?흐르는 계곡물에 같이 흘러 들리지 않을지도…항아리, 옹기단지, 항아리 등 모두 가져온 것이 옹기대처럼 보이지만 아마 눈요기가 될 만한 장식품일 것이다.사진에는 다 보이지 않지만 넓은 대지 곳곳을 예쁘게 꾸며놓은 펜션입니다.항아리, 옹기단지, 항아리 등 모두 가져온 것이 옹기대처럼 보이지만 아마 눈요기가 될 만한 장식품일 것이다.사진에는 다 보이지 않지만 넓은 대지 곳곳을 예쁘게 꾸며놓은 펜션입니다.바베큐장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두륜산 관광펜션호텔에서 아름다운 밤을.. 밤하늘의 별을 세고 밤을 새울지도 몰라요..본좌는 어딜 가나 밤이나 낮이나 눈에 술만 보이지만 감성이 풍부하고 착한 사람들은 이곳 펜션 하늘에 별도 많이 보입니다.그래서 이 두륜산 펜션 호텔은 감성이 마르지 않는 선량한 사람들만 이용할 수 있다는데..본좌처럼 술만 좋아하고 감성은 눈곱만큼도 없는 사람은 받아주지 않아서 밖에서 구경만 하고 잘 뿐 그 아래 미로공원 정자에서 잡니다.참고해서 가세요.^^해남펜션 1번지 두륜산펜션호텔은 하늘에서도 바라볼 수 있고 케이블카 안에서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정말 멋진 곳이네요.해남펜션 1번지 두륜산펜션호텔은 하늘에서도 바라볼 수 있고 케이블카 안에서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정말 멋진 곳이네요.예약문의는 위 명함에 있는 전화번호로 해주세요.본좌의 이름을 팔기 전까지는 좋겠지만, 갑자기 저에게 전화해서 가방은 없느냐고 물으면 안 됩니다.이필아짐이랑 즐겁게 술을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방이 없냐고 전화가 오면 대부분 곤란하지 않을까?이 가게 홍보를 가끔 해주시는데 실제로 그런 전화가 자주 와서 명함까지 올리는데 그래도 빙의자인 인간들이 송두리째 하는 경우가 있다는 말씀. 아름답고 풍요로운 땅 끝 해남에 오시면 아무튼 즐겁고 편안한 여행 되시고 멋진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두륜산펜션호텔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 88-56#해남펜션 #두륜산펜션 #대흥사펜션 #해남펜션좋은곳 #해남펜션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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