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골프에서도 남성 드라이버 추천, 혼마골프 TW757

지난주에 출장을 좀 오래 다녀왔어요.베트남 여행, 주말에 모처럼의 #해외 골프 일정이 있어서 어떤 백구성원으로 다녀올지 고민이 좀 됐어요.드라이버만큼은 최근의 주력 클럽, #혼마 골프 TW757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한국 코스에 비해 긴 전장을 가진 코스가 많고, 특히 비거리가 중요한 라운드의 연속 당연 비거리는 물론 방향성까지 자신 있게 휘두를 수 있는 #남성 드라이버 TW757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국내 그린피가 오른 만큼 해외 골프 그린피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부담이 적은 편이긴 하지만 제가 다녀온 베트남 호치민의 경우는 생각보다 물가 상승이 꽤 있었어요.한국처럼 한 번의 라운드 역시 소중할 수밖에 없는 경험, 그리고 다들 쟁쟁한 실력자들과의 라운드이기 때문에 뒤지지 않는다는 부담감에서 TW757, 남성 드라이버 라스보스의 결과를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찾은 해외 골프 코스는 호치민탕 선녀 코스, 그리고 롱탕 코스, 어떤 선녀 코스는 롱비엔 코스라고도 불립니다.모두 이름에 롱이 들어가기 때문에 일단 티샷을 멀리 치는 것이 중요한 코스 중 하나입니다.특히 티샷을 정말 잘 쳐놔도 세컨드샷을 기본 6번 아이언, 심지어 유틸리티를 잡아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많은 남성 아마추어 골퍼들의 멘탈을 흔들거나 부담스러운 공략이 있었습니다.이번에 함께한 혼마 골프 TW757과 함께 했을 때는 꽤 쉽게 공략할 수 있었고, 또 함께한 동반자 못지않은 비거리로 자존감까지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길기만 하고 세게 치면 그래도 편하지만 이름이 있는 코스를 진행했기 때문에 코스 공략의 어려움도 함께 생각해야 했습니다.길어서 벙커나 언듈레이션에서 티샷 랜딩 포인트를 고민해야 하는 코스도 많았고, 또 굵은 나무로 종종 시야나 볼 비행 궤적을 방해하는 경우도 많아 방향성까지 체크해야 했습니다.연습량이 부족한 아마추어 골퍼이기 때문에 이런 부담스러운 라운드 때 티잉 그라운드에 오르면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그럴 때는 남자 드라이버! 장비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 4시간 조금 넘는 비행시간, 그리고 코스까지 자차가 아닌 여럿이 함께 끼어들어야 하는 불편함까지, 당연히 베스트 컨디션으로 뛰는 한국보다 해외 골프는 여러 가지 샷 퀄리티에서 아쉬움이 있을 수 있는데요.그래서 조금씩 달라질 수밖에 없는 타점의 범위도 함께 생각해야 할 문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내 드라이버 혼마 골프 TW757D에 D는 방향을 의미한다고 하던데요.티잉 그라운드에 들어가기 전에 코스의 전체적인 코스 레이아웃을 보고2개의 중심 위치를 조정하면 안정적으로 코스의 형태에 따른 티샷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또, 헤드 페이스의 가장 먼 쪽에 위치한 백 웨이트는 공을 띄우기 쉽고, 관용성도 도움을 줍니다.후 바람이 거셀 경우 공을 불태우고 더 많은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행운과 함께 티 샷을 발생시킬 수 있어 세컨드 샷 공략에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물론 가장 중요한 포인트의 하나는 페이스의 바로 뒤에 설치된 카본 슬롯으로 잽싸게 공을 쳐내고 초기 공 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얼굴 뒤편 바ー티칼 슬롯이 타점을 더 넓은 가져가도 안정된 관용성을 확보하고 준다는 점이었습니다.페어웨이의 한 포인트를 정하고 가급적 그쪽으로 뛰겠다는 노력이 통한 이번 해외 골프에서의 플레이는 다른 플레이보다 티샷만은 불편 없이 자신 있는 스윙으로 기분 좋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돌아온 시간이었습니다.

해외 골프에서 다양한 장점, 체력적으로 지치기 쉬운 현지에서 가벼운 무게로 부담없이 스윙할 수 있으며, 또한 정확도 높은 티샷으로 여행에서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는 티샷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절대 뒤쳐지지 않는 남성 드라이버 비거리에서 동반자와 라운드 후 담소를 나눌 때 자존감을 세울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혼마골프 TW757과 함께!

혼마 골프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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