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든 티스토리든 구글 어드센스 100달러를 넘으면 지급 은행을 선택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수수료 0원으로 제일은행이 가장 인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어느 은행이든 편한 곳을 선택하면 됩니다.
제 경우 주거래 은행이 신한이라고 선택했는데요. 일처리가 정말 빨라서 신한 쏠 앱에서 지급신청을 하면 수수료도 50%나 저렴해집니다.
미국 주식을 하면 삼성증권과 외화 체인지 연계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편리합니다.
간편요약 1. 구글 지급메일 익일입금 2. 신한 쏠로 받으면 수수료 50% 할인 3. 삼성증권으로 미주투자하면 이득
그동안 국민, 농협, 신한은행을 다 쓴 경험으로 앱 편의성 및 일처리 속도를 고려했을 때 신한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신한은 예전부터 신이 할 일을 한 사람이 한다며 신한이라고 하는데 정말 사람을 얼마나 바꿔서 돌아가는지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4월 23일 전후로 구글에서 지급 메일이 보내집니다. 이번 달에 모두 얼마, 네가 입력한 계좌에 넣어줄 테니 확인해! 라는 메일이 옵니다.
그 메일을 받고 두근두근 기다렸는데 신한은행 카카오톡으로 정확히 하루 후에! 구글 아시아퍼시픽 지점에서 너에게 얼마를 송금했으니까 확인하라고 알림톡이 왔거든요.
그때는 그것만 보고 아 입금됐구나. 라고 룰루랄라가 있었는데, 그건 입금대기가 있다는 메시지였어요.
직접 창구를 찾아가든 신한 쏠에 들어가서 입금 신청을 하든 해야 제 계좌로 돈이 들어옵니다.
그것도 모르고 했어!돈이 들어왔어! 하면서 가만히 있는데 은행에서 전화가 왔거든요. 역시 신이 할 일을 인간으로 만드는 신한. 덕분에 잘 먹었지만요.
해외송금을 받을 경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한 쏠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그때에 맞춰 앱에 들어가면 됩니다. 송금받을, 하나만 누르면 바로 통장에 꽂힙니다.
223달러를 받았습니다만, 이 중 4달러의 수수료가 발생했습니다. 50% 우대받았기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8달러의 수수료를 지불했군요.
그리고 삼성증권에서 미주하시는 분들은 외환체인지업예금으로 연결해 놓으면 여기서 자동으로 매수, 매도가 될 겁니다.
점점 빠지는 타이밍에 조금씩 줍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됩니다.
2주 전 천수라 때 하나 사봤더니 7% 살이 빠지고 배가 아픈 아침이에요, 흑흑. 조금만 기다려서 살걸 그랬어.깜빡 반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