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문제가 있는 태양계 모델은

나는 어렸을 때부터 과학을 좋아했다.중학교 시절에는 매달 말쯤이면 동네 서점을 찾아 매달 발행하는 뉴턴 과학잡지를 기다렸다.정기구독을 하면 할인을 해줬는데 이렇게 매달 말일 서점에서 기다리는 재미가 있었다.중학생이었던 나를 가장 흥분시키는 주제는 단연 상대성이론이었다.엄청난 중력을 가진 블랙홀 주변에 빛이 들어가면 시간이 무한대로 늘어나면서 그곳에 떨어지면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얘기나 빛처럼 빠르게 움직이면 시간이 느려지는데 빛보다 빨리 달릴 수 있으면 시간을 거꾸로 돌릴 수 있다는 얘기 등등…

캐나다까지 이어진 세 권의 뉴턴 잡지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수능 공부를 한다고 독서실에 다녔는데 언젠가 한번은 그곳 창문을 넘어 달이 보이는 것이다.그래서 밤에는 지구과학을 공부한다며 특정 시간에 창밖을 보면서 달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수첩 같은 곳에 그려보기도 했다.교과서만 외우고 정답만 찍으면 되는데 이렇게 고3 때도 쓸데없는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으니 수능 점수는 그대로 그렇게 나와버렸다.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 사람들의 일반적인 반응은 그 의문을 품는 사람을 거의 뇌가 없거나 이상한 사이치에 빠진 사람 정도로 취급하는 경향이 크다.이해할 수 있다. 살면서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었던 과학적 상식을 잘못했다고 주장한다면 제정신을 잃은 사람처럼 보일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코로나[사기] 펜데믹 기간 동안 가짜가 진짜 행세를 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자니 이 세상은 분명 문제가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분명 가짜인데 이상하게도 대다수 사람이 완벽하게 속아 사는 세상이었기 때문이다.생활 문제에 조금 힘을 빼고 주위를 둘러보니 현재 살아있는 이 세상에서 거짓이 천지였다.나는 앞으로 다가올 가짜 세계, 즉 메타버스(Metaverse) 시대를 우려했지만 그럴 필요는 없었다.

현실에 대해 재각성한 상태로 바라본 주위는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어려서부터 관심이 있던 과학 분야부터 약점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태양(Sun) 얼마 전 하늘 영상을 찍었는데 구름 사이로 태양광이 방사형으로 퍼지는 것을 관찰했다.지구에서 1억5000만㎞나 떨어진 태양이 빛을 보내고 있는데 구름 사이로 빛이 방사형으로 퍼질 수 있을까 싶다.이를 콜로이드 입자에 의한 빛의 산란 현상에 빗대 틴들 현상이나 원근법에 근거해 설명하기도 한다.어렵게 설명하려 하지 말고 어린 아이의 눈으로 관찰해 보면 좋다.적어도 눈에 보이는 현상은 마치 구름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태양이 빛을 보내고 있으며, 그 아래 구름 사이에서만 방사형 빛의 확산을 확인할 수 있다.오후에 일을 마치고 401고속도로를 따라 집으로 돌아갈 때면 가끔 저물어가는 태양을 바라보며 운전을 하기도 한다.blog.naver.com

달(Moon) 한낮에 관찰한 상현달은 우리가 배운 교과서 내용상 불가능한 일이다.살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관찰할 수 있는 현상인데 제대로 설명해 줄 자료가 없다. 신기하다 일주일동안 예배가 끝나고 집앞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놀고있었다 저는 나무늘보처럼 매달려 좀 쉬려고… blog.naver.com

우리는 달이 태양빛을 반사시켜 빛난다고 배웠고 그렇게 믿어왔지만 이제 나는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큰아들도 난생 처음 달을 카메라로 보자마자 태양처럼 밝다고 외쳤다.그래, 네가 눈으로 관찰하는 게 좋겠어.세상에 어떤 돌이 햇빛을 받는다고 수십만 km 떨어진 곳에서 저렇게 빛이 나겠는가.편견과 학습된 지식을 버리고 밝은 밤에 두 눈으로 관찰하기 바란다.달과 별은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체이며, 감사하게도 성경에서는 역시 달과 별은 스스로 빛을 내는 물체라고 말해 주고 있다.하늘의 별과 하늘의 별이 빛을 내지 않고 태양이 자신의 길로 가도 어두워지고 달이 자신의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다.- 사 13:10 킹 제임스 흠정 역

다시는 낮에 태양이 당신의 광체가 되지 않고 달이 당신에게 밝은 광채의 빛을 비추지 않으며 오직 {주}가 당신에게 영원한 광체가 될 것이며,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의 영광이 될 것이다.- 사 60:19 킹 제임스 흠정 역

별(Stars) 여름이면 자주 캠핑을 가지만 날씨가 좋으면 종종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을 촬영하기도 한다.아래 사진은 캐나다 온타리오 빈브로크 컨서비션 아레아에서 촬영한 밤하늘 사진이다.장 노출을 해서 더 선명하게 찍고 싶지만 별이 북극성을 중심으로 회전운동을 하기 때문에 1분 이상 노출시켜 버리면 별이 흘러간다.

나무 오른쪽 부근에 플레이아데스 성단이 보인다.

북극성을 바라보고 밤하늘 사진을 여러 장 찍어 합성하면 아래와 같은 별 일주 사진을 얻을 수 있다.아래 사진은 내가 찍은 것이 아니라 후지피플이라는 데서 가져왔다.(link)

교과서에 따르면 지구는 1초에 465m 자전을 하는 동시에 1초에 29km씩 타원궤도를 그리며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데 지난 수천 년간 어떻게 하늘의 모든 별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정확한 원운동을 할 수 있었을까.아래 분주하게 돌아가는 행성들을 보면 이게 무슨 뜻인지 좀 더 잘 느껴지는 것 같다.

자전, 공전, 그리고 끊임없이 팽창하는 우주 공간 속에서도 수천 년 동안 정확히 일주 운동을 하는 별들?

내가 찾을 수 없는지 과학자들이 증명할 수 없는지, 모든 행성의 자전과 공전 주기를 계산하면서 별의 일주 운동을 설명한 자료는 찾지 못했다.최근 기술력이라면 이미 3D 프로그램을 이용해 해, 달, 그리고 별의 공전과 자전정보를 입력하고 각 행성이 빙글빙글 돌며 만들어내는 별의 일주운동을 3D로 감상할 수 있지만 이상하게도 그런 자료가 없다.학생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만든 일주운동 자료를 보면 한결같이 땅은 가만히 있는데 별을 움직이며 설명한다.그리고 그 이유는 지구가 자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ㅇ?

아래 한 중학교 선생님이 행성의 자전과 공전은 무시하고 테이블 위에 투명한 반구를 올리고 그 위에 북극성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별의 궤적을 그린 뒤 동/서/남/북으로 보이는 별의 일주 운동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아시다시피 이것은 천동설 모델이다.

식(Eclipse) 보관 중이던 1997년도 6월 뉴턴지를 보면 일식 현상에 대해 설명하는 섹션이 있었다.어떻게 설명했는지 좀 알아보니 우리가 배우는 태양계 모델이 아니라 텐구도 모델을 들고 일식을 설명하고 있었다.천구도는 옛 천동설을 바탕으로 한 모델이다.

흥미롭다. 유튜브의 한 과학 선생님이 별의 움직임을 천동설에 기반해 간단히 설명해줬는데 1997년도 뉴턴 잡지에서도 달과 지구의 움직임을 천동설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었다.물론 지동설 모델로도 설명할 수 있지만 ‘편의상’ 이렇게 했을 것이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지동설 모델로 일식을 설명하는 도안도 확인할 수 있다.아래와 같은 구조인데, 우리가 살고 있는 북반구를 기준으로 보면 왼쪽이 여름이고 오른쪽이 겨울이다.그런데 자세히 보면 지구는 23.5도 기울어져 있고 달은 황도(태양 궤도)로 5도 기울어져 지구를 공전하기 때문에 여름과 겨울에는 일식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여름과 겨울에 일식이 왜 불가능하냐면 교과서에 나온 지구와 달의 크기와 두 행성 사이의 거리, 그리고 기울기 각도를 대입해 직접 그려보면 답이 나온다.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이 돼선 안 되는 모델이기 때문이다.

지구 반경:6,371km 달 반경:1,737.4km 지구와 달 사이 거리:384,400km 지구 자전축:23.5도 백도:황도+5도

그래서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link)에 들어가 실제로 한국에서 언제 일식이 일어났는지 기록을 찾아봤다.아래 날짜는 모두 ‘부분’ 일식이다.

2020년6월21일 2020년12월26일 2021년1월6일 2018년8월11일 2016년3월9일 2012년5월20일 2010년1월15일 2009년7월22일…음…다른 곳에 찾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1월, 3월, 5월, 6월, 7월, 8월, 12월.. 계절에 관계없이 수시로 일식 현상을 발생하고 있었다.공교육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이 배우는 태양 중심 모델에는 분명 현실과 맞지 않는 심각한 오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주(Univers) 솔직히 개인적으로 인간이 달에 다녀왔다는 말은 예전부터 믿지 않았다.우주는 진공상태라고 하지만 이 땅에서 진공실험한 자료를 보면 알 수 있다.진공은 두꺼운 강판도 휘어질 정도로 엄청난 힘이 있다.근데 사람이 그 ‘특수한’ 우주복을 입고 진공을 견딘다고?그 엄청난 진공의 힘을 견디면서 손가락도 움직여 ISS를 수리한다고 한다.어느 나라에서나 수많은 진공챔버 장비가 있지만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공실험한 자료는 단 하나 봤다.우주복 같은 걸 입고 들어갔는데 챔버에 공기를 빼다가 갑자기 졸도하고 말았다.어떤 사람도 지구 밖으로 나간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NASA에서 공식 지구사진(link)(link)이라고 올린 사진을 보다 신기한 것을 발견하고 포토샵을 이용해 빨간색 선을 그려 넣어봤다. 지구의 외경 크기는 같지만 미국 남부 멕시코만(Gulf of Mexico)의 크기가 매우 다르다.그래픽 실력이 이 정도밖에 안 되는 걸까, 아니면 적당히 해도 사람이 의심하지 않는다는 자신감에 그런 걸까.

학교 다닐 때를 회상해보면 선생님이 칠판에 뭔가를 적으면 우리는 그것을 받아쓰고 암기를 하며 시험을 봤다.아무도 왜라고 질문하지 않았다.초등학생 때부터 교과서를 통해 배운 태양계 모델은 분명 문제가 있다.

아직 이 땅에 머무를 시간이 있다면 진짜가 무엇인지 탐구해 보는 것도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우리는 원숭이 조상으로부터 왜 태어나 이 무한대의 우주공간 속에서 티끌처럼 살아가는 존재일까, 아니면 창조주가 만든 이 땅에서 생육하고 번창하라고 선택받아 저술된 존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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