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 주 VR 업계의 비즈니스 동향과 기술, 트렌드입니다.
- 해군, VR장비 활용사고 예방경계심 깨우다
- 해군군사경찰단은 사고 취약요소를 식별하고 부대 환경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맞춤형 사고예방 컨설팅 순회교육을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맞춤형 사고예방 컨설팅을 담당하는 사고예방교육 전담팀은 4월 초 부산항만방호전대에 이어 8일에는 5개 성분전단 일출봉함 8전투훈련단 장병을 대상으로 시범교육을 실시했다.
- https://bit.ly/3mV57Bx( 기사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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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팀은 우선 장병들에게 맞춤형 사고예방 컨설팅 절차를 소개하고 사고예방 인식과 군 기강 확인을 위한 설문지를 작성했다. 아울러 군내 사건사고 분석 및 기초군기 확립 교육, 성폭력음주사이버 도박 등 중요 사고유형별 집중 교육, 계층별 간담회 등을 실시했다. 또 건축환경 설계를 이용해 범죄를 예방하는 범죄예방 환경설계 개념을 도입한 부대별 현장점검도 이뤄졌다.
특히 장병들은 가상현실 장비를 활용해 음주운전, 인터넷 불법도박 등 사고예방 콘텐츠 체험을 통해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전담팀은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얻은 컨설팅 결과와 현장 점검으로 식별된 사고 발생 취약 요소를 부대 지휘관에게 직접 설명하고 종합사고 예방대책을 제시했다.
사고예방 교육을 받은 날 출봉함포술장 김명재 중위(진)는 평소 막연하게 느끼던 사고의 위험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함정사고의 취약요소를 정확히 식별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보통신기술 분야뿐 아니라 이와 무관한 분야에서도 메타버스란 무엇인가를 말하고 메타버스에 따라 무엇이 달라질지를 논의한다.메타버스를 인류가 향후 개척해야 할 가장 신대륙으로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상세계로의 새로운 골드러시가 임박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https://bit.ly/3odtivG( 기사출처)
© 전자신문
분명한 것은 메타버스는 이제 시작이라는 점, 그리고 이로 인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데 모두가 공감하고 확신하고 있다는 점이다.
코로나 확산도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코로나 사태는 비대면, 언더락트 시대에 대한 논의를 23년 앞당겼다.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용자에게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민간과 공공을 막론하고 메타버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메타버스는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기술과 XR 기술이 융합돼 이뤄진다.빅데이터, 5G, 인공지능 등 각각의 기술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융합기술인 메타버스가 일상생활과 경제사회에 가져올 혁신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가상공간을 활용한 교육과 전시, 강연 활동은 점차 늘고 있다.한 단계 발전하면 메타버스와 현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메타버스 쇼핑 매장과 현실 쇼핑 매장에서 동시에 영업이 이뤄지고 메타버스로 현실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통제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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