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수술 #편도절제술 #편도결석수술 #편도절제술 #보이지 않는편도결석 #편도결석제거 #편도수술 #편도염 #편도결석제거방법 #편도절제술후기 #편도결석제거술후기 #편도결석제거술후기 #편도결석수술후기 #편도결석수술후기 #편도결석수술후기 #편도결석수술후기1)수술 전 검사 및 주의 사항 편도 수술을 하려면 일단 사전 검사를 좀 해야 한다.소변, 혈액, 심전도, CT, 알레르기 검사, 미각 시험 등을 실시하고, 검사 비용은 약 15만원이 들었다. -수술 1주일 전부터 일반 건강 기능 식품(오메가 3, 루테인 등), 아스피린, 한약, 엑스(마늘, 양파 등)피임 약 복용은 못한다. (수술 후 2주가 경과할 때까지 복용 금지.)-수술 3일 전부터 병원에서 처방된 항생제/알레르기 약/비염 약/위장약/정장제를 복용해야 한다. -수술 전날 밤 12시 이후에는 절식. 물, 껌, 담배, 캔디 등 목에 걸친 것은 다 안 된다.-수술 당일은 귀금속, 매니큐어, 페디큐어도 제거해야 하며 안경 렌즈도 금지. 2)수술 당일(2019년 2월 2일 오전)수술 예정 시간이 오전 진료가 끝난 뒤 1시~1시 30분쯤 되면 이날 10시 30분까지 병원에 오게 한다.내가 입원한 병실. 이곳은 병실이 모두 1인실뿐이었다. 아늑한 공간이긴 하지만 안에 화장실이 없는 게 조금 불편해.통상 당일 입원&당일 퇴원도 많이 하는데 수술 후 경과도 지켜보고 퇴원해야 하고 링거도 추가로 맞아야 하고 그 다음날 다시 아침 일찍 병원으로 오라고 해 그냥 입원하기로 했다.얼마만에 입어보는 환자복인지 ㅋㅋ 환자복을 입으니 정말 환자처럼 보였다.아, 환자인가?wwww병원에 도착하자마자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링거를 받기 시작한다. 항생제 주사도 함께 맞았다.링거도 항생제 주사도 그렇고, 바늘이 두껍고 아픈 TT에서도 아픈 것은 고사하고 너무 목이 말랐다.평소에도 물을 잘하는 편인데… 그렇긴.수술실로 들어가기 전까지 주사를 2시간 정도 받은 것 같습니다.이왕이면 빨리 수술실에 들어가서 끝내고 싶었는데, 제 앞 사람의 수술이 길어지고, 나는 거의 3시가 되면 한번 안내하셨다. 방에서 쉬고 있다고”이제 수술실에 들어갑니다~”라고 한 이후 급격하게 느끼는 초조···.수술실로 들어가기 전에 머리를 맺을 수 있다며 위생 모자도 착용한 뒤 수술대 위에 누웠다.그리고 입을 벌리고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에 들어가기 전에 바셀린을 입술에 듬뿍 바른!! 이것 큰일!맨손으로 그대로 유입과 물도 못 마시는데 입술까지 텅텅 비 깨지고 건조하면 완전히 최고………..나 ㅠ 마취 전문의가 따로 오셔서 편하게 호흡을 하겠다고 했는데 재채기가 나오고 정신이 정상’나 언제 마취될까~~’라고 생각했지만 깨어나면 뭔지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내가 침대에 실려서 다시 병실로 돌아가던 중이었다…기억이 제로. 나중에 엄마에게 들었는데, 내의 수술 시간은 약 1시간 20분 정도 걸리며 회복실에서 약 30분 후에 병실에 이동했다고 한다.회복실에서도 눈을 움직이자, 손가락을 움직이고 보라고 해서 내가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 충분하지 않나. 나는 생각나지 않는다.(웃음)수술 직후(2월 2일 오후)병실에 돌아와서도 좀 띵하고 30분 정도 잔 뒤 완전히 정신을 차렸다.의사가 다시 와서 저의 상태를 보고 갔는데, 저는 편도선이 큰 것 아니니까 큰 고통은 없다고 해서 안심한 ww목에서 어떤 약의 맛과 쓴맛이 나오고 침을 삼키려고 하면 너무 아팠어. 그리고 너무 목이 말랐지만 2시간 후에 물을 마신다고 한다. 수술 중에 투약하는 약 때문에 입이 마른 것이 정상이며 수술 직후 2~3시간 이내에 마시면 구역질이 나고 오히려 토할 것으로 알려졌다.그래서 가제에 물을 적시고 입에 물었다. 그래도 갈증이 좀 해소되는 느낌.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 먹어서 영양제 링거를 새로 투하하신(위에 백 링거)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이 모두 포함되고 있을 거야·.ww그것에서 음식을 못 먹어도 건강은 문제 없다는 것….^^;;;에서도 그것을 얻어맞고 진짜 배고픔이 조금은 사라졌다. 수술 직후 마취가 풀리고 너무 아팠다는 글이 많이 있었지만 나는 그 정도 아니고 목 감기 때 편도선이 부어 목이 아플 정도…? 대신 침을 삼키다 때는 조금 아팠다. 목이 가려운 느낌이 자주 있는데 기침을 하고 싶었지만, 기침을 하면 지혈의 방해가 되고 참아야 한다. 그것이 매우/수술 전에도 선생님과 간호사들이 사람마다 통증의 차이가 다르다고 해서 별로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지만 이 정도의 통증은 견딜 수 있는 아픔이랄까… 그렇긴. 그래서 나는 아픔이 약하신 분인가..?수술은 잘 되었는가 하는 마음으로 안심하면서 휴식을 취했다. 2시간 지나서야 물을 훌쩍이고 뭐 입 좀 마시지만 무언가를 집어삼킬 때는 목의 통증이 있었다.물을 마실 때 빨대를 써서는 안 된다.영양제 링거를 맞고 나서 이제 무통주사를 연결해 주신다. 밑에 동그란 게 무통주사.이거는 3일 동안 껴야 하니까 내일 퇴원할 때도 집에 달고 가야지.흐흐흐 그러니까 당일 퇴원이든, 그 다음날 퇴원이든 링거 때문에 옷을 셔츠로 입고 가는 것을 추천해!!저녁에 죽을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오늘 죽은 되고 아이스크림만 먹을 수 있다는…그것도 밤 10시에 가능!하루 종일 먹은 것이 없는데, 최초의 식사가 아이스크림이었다(울음)목 속에 상처가 있어서 지혈에 도움이 되는 찬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한다. 아이스크림이 부드럽지만 목에 약간의 통증이 있으니까 그래도 조심해서 먹었다.더 못 먹었는데 배탈이 나지 않도록 일단 정지. 당일의 치약은 무리하게 될 수 있다 그래서 물걸레질로 마무리.이때까지는 통증이 별로 없었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목의 통증이 심해졌다. 가만히 있어도 쿡쿡? 밤은 잠을 설쳤어……….그리고 편도 이쪽이 귀와도 연결되어 수술 후 귀이 아플 수 있다고 했지만 다행히 귀은 아프지 않았다.또 편도 수술을 하면 코도 골수가 있다고 하지만 다행히 코도 흘리지 않았다.후후 후후 수술 전의 다른 리뷰를 보면 혀를 고정하고 수술하고 수술 후 혀를 사용할 수 없거나 혀에 멍이 생겼다는 글도 있고, 구내염도 많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나는 이런 증상은 없었다. 다만 목 적응의 주위에 멍이 많이 부어 있다. 아무튼 이런 증상도 모두 사람마다 다를지도 모르니까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다.!?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4)수술 다음 날(2월 3일 오전)인후통으로 잠을 제대로 못잤어. 아침에 일어났더니 뭔가 온몸이 쑤시는 기분.. 온몸이 따끔따끔하다.. 일어났을 때도 목의 통증은 조금 있었다. 그래도 전날 밤보다는 괜찮았다.아침에 다시 새 링거로 바꿔주고 항생제 주사도 다시 맞았어TT 항생제 주사가 제일 아파ㅠㅠ아침 죽 겨우 제대로 된 한끼째를 먹는구나라고 생각하면 조금씩 먹는데 뭔가 목에 걸리는 느낌이 들어 기침이 나올 것 같아 도저히 못 먹 TT지혈이 제대로 안 되니까 기침을 조심하라고 해서 더 궁금했다. 그래서 밥은 포기링겔을 다 치고 진찰을 받으러 갔다. 선생님이 편도 수술 한 것을 보고 수술은 잘 되셨다고 말씀하셔서 생각도 못했는데 갑자기 어제 취한 나의 편도를 펼쳤다….www놀라움 반, 신기한 절반.www수술하기 전에 편도 검사를 했을 때, 확실히 편도 결석은 아니었는데요, 꺼낸 편도를 보면 편도의 안쪽에 흰 알이 몇개 박히는 것을 보았다;선생님이 설마 편도 결석인가라고 묻자 편도 결석이라고… 그렇게 안쪽에 있는 것은 호흡기를 이용했다고 빠진 편도 결석은 아니라는 점에서 육안으로 보이는 편도 결석이 전부가 아니었다…편도 결석을 제거했다고 해도 완전히 제거된 것 아니냐는 생각…….편도 결석의 완전 제거를 위해서는 수술만 대답했다!!!!www마침내 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니 즐겁고 기뻤다. 무통 주사 점적만 켜고 퇴원 수속을 할~~~!집에 도착해서 낮 아이스크림을 먼저 먹고 그 다음에 미움을 먹었다. 아침에 먹는 죽보다는 훨씬 삼키기 쉽게 다시 병원에서 처방된 약의 복용을 시작. 수술 당일은 약을 안 먹고 그 다음날부터 약을 복용한다.알약을 삼키는 것도 목이 아픈데 삼킬 수 있을까 했지만 생각보다 큰 무리는 아니었다. 그리고 낮에는 괜찮지만 저녁에는 점점 아픔의 강도가 오르는 것 같다.5)수술 후의 주의점 빨대 사용 금지. 그 행동해서는 안 된다.(지혈 방해)탄산 음료, 과일 주스 등의 산성 음료 금지. 만약 피가 나오면 삼키지 않으면 안 된다. 내뱉는 동작은 X. 음식은 차갑고 부드러운 것이 중심.(바닐라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연두부) 매운 음식, 짠 음식, 기름진 음식 섭취 금지.6)수술 비용의 퇴원 수속을 하면서 병원에 지불한 총 수술 비용은 약 56만원. 이 중 12만원은 개인 사용 요금에서 영양제·항생제·무통 주사 처방 비용이 약 21만원이 들었다. 서플리먼트의 경우는 병원마다 다를지도 모르지만 내가 선택할 수 있었다. 단백질만 하는지, 단백질+지방으로 할지… 그렇긴. 나는 단백질+탄수화물+지방이 모두 들어 있기로 했다. 수술 후 거의 2주 가까이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고 한다. 그때마다 다시 내진비, 주사비가 걸려서 그 금액에서 5만원 정도는 더하지 않으면 안 되지 않을까…!!입원비와 영양제, 항생제 등의 점적 비용은 보험사별로 약관이 달라서 수술 전에 병원에서도 하고 주었지만, 가장 정확한 것은 본인이 가입한 보험 회사에 일단 확인하고 보는 것!!기본적 필요 서류:수술 확인서, 진료 확인서, 진료비 내역서, 진료비 세부 내역서 내용 추가난 흥국 화재 종합 보험과 우체국 실손 보험 2종류가 가입되어 있다. 일반 보험에서는 1회 수술당 30만원의 지급 조건이 있으며, 보험금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제출했는데, 곧바로 30만원이 들어 왔다!(웃음)우체국 실비 보험은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만 보험료가 지급되는 오전에 퇴원을 하면서 좀 쉬었으나, 지금 이 블로그를 작성 중이지만, 검토는 통상 4~5일 통증이 심하다고 말했다.지금의 제 상태에서는 큰 문제는 없지만 갑자기 통증이 재발할지 모르지만 그 후의 몸의 상태를 보면서 수술 리뷰를 쓸까 싶다.어제 수술했는데 지금까지는 큰 무리는 아니다!!!무통 주사의 힘일지도 모른다 낮에는 괜찮지만 저녁이 될 정도로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다.사람마다 통증의 강도가 다르니까 수술에 대해서 별로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수술 3일차~9일차 후기&섭취음식>▼▼▼▼▼▼▼https://blog.naver.com/amor1563/221459490292#2019.02.02 편도결석수술 3일차~9일차 후기(편도절제술, 편도제거술) 2019.02.04(월) 편도수술 3일차.- 아침:민오 아이스크림 -점심:민오 아이스크림 -저녁:호박죽… blog.naver.com#편도수술 #편도절제술 #편도결석수술 #편도절제술 #보이지 않는편도결석 #편도결석제거 #편도수술 #편도염 #편도결석제거방법 #편도절제술후기 #편도결석제거술후기 #편도결석제거술후기 #편도결석수술후기 #편도결석수술후기 #편도결석수술후기 #편도결석수술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