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42~48개월) 영유아검진
4세(42~48개월) 영유아검진
9~12개월 아기영유아검진문진표&결과 세종한사랑의원 9~12개월 영유아검진문진표 발달선벼검사지 작성 및 영유아검진일전 더건강보험에서 영유아건강검진… blog.naver.com
얼마 전 영유아 검진을 꼼꼼히 다녀왔다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이번에는 열무가 42~48개월 영유아 건강검진 시기가 되어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6차 영유아검진으로 1년 후에 다시 검진을 받게 됩니다.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정해진 기간 내에 영유아 검진을 하지 않으면 국비 무료로 지원되는 혜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기간 내에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문 전 영유아 건강검진 문진표와 발달선별검사지 작성을 필수로 해나가야 합니다.
더건강보험(건강인) 영유아검진시기, 연장, 예약, 문진표 작성 영유아검진시기, 문진표 작성 THE 건강보험앱, 홈페이지 건강인아기 태어나 알게된 영유아건… blog.naver.com
문진표 작성은 어디였죠? 우리 아이 영유아 검진 기간이 언제였지? 더 건강보험(건강인)으로 합시다.:) 기억이 잘 안나시면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자세한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건강in영유아건강검진문진표&발달선별검사지
문진표 작성은 어디였죠? 우리 아이 영유아 검진 기간이 언제였지? 더 건강보험(건강인)으로 합시다.:) 기억이 잘 안나시면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자세한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건강in영유아건강검진문진표&발달선별검사지
마침 지금 해야 할 영유아 검진 리스트가 나옵니다.:) 4세 검사대상 문진표와 발달선별검사지를 작성합니다. 여기서 꼭 알아야 할 점. 청력검사가 있어요. 집에서 자체적으로 조용한 곳에서 실시해야 하므로 문진표와 발달선별검사지 작성을 조금 여유롭게 하셔야 합니다. 차차는 깜빡하고 당일 급해서 청력검사에 고생했어요. 청력검사는 아래에서 알려드립니다. 42~48개월 문진표
마침 지금 해야 할 영유아 검진 리스트가 나옵니다.:) 4세 검사대상 문진표와 발달선별검사지를 작성합니다. 여기서 꼭 알아야 할 점. 청력검사가 있어요. 집에서 자체적으로 조용한 곳에서 실시해야 하므로 문진표와 발달선별검사지 작성을 조금 여유롭게 하셔야 합니다. 차차는 깜빡하고 당일 급해서 청력검사에 고생했어요. 청력검사는 아래에서 알려드립니다. 42~48개월 문진표
문진표와 발달 선별 검사지를 모두 실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다음에 우리 아이가 얼마나 변화했는지 알아볼 수 있어서 다 올렸어요.
접종내역은 자동입력 버튼을 누르면 지금까지 접종한 내역이 모두 표시됩니다.
안전사고 예방교육 영양교육 수면 관련 문진표입니다. 작년 말까지만 해도 수면 문제 때문에 수면 클리닉을 다닐까 굉장히 고민하다가 올해 들어서 정말 좋아졌어요. 잠을 잘 못 자는 아이는 커지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중요한 부분 청각 관련 문진표.귓속말 검사!!귓속말 검사를 집에서 직접 엄마나 아빠가 해줘야 하고 조용히 해야 합니다. 중등도 이상의 난청을 발견하기 위해 실시하는 검사라고 합니다. 귓속말 검사 그림판 보고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검사하지 않아도 평소에 아이와 생활하다 보면 이상한 것인지 아닌지 다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혹시 모르니까 꼭 해보세요.시각 관련TV 가까이서 보는게 문제인 우리 여름이 48~53개월 발달선별검사지 건강 in문진표 작성이 끝나면 자동으로 굴러간다문진표와 발달 선별 검사지가 딱 48개월만 겹칩니다. 6차 검진은 48개월로 하면 될 것 같아. 열무는 48개월에 맞춰서 했어요.문진표와 발달 선별 검사지가 딱 48개월만 겹칩니다. 6차 검진은 48개월로 하면 될 것 같아. 열무는 48개월에 맞춰서 했어요.문진표와 발달 선별 검사지가 딱 48개월만 겹칩니다. 6차 검진은 48개월로 하면 될 것 같아. 열무는 48개월에 맞춰서 했어요.발달 선별 검사 용지를 작성하는데 어떤 질문에는 잘 모르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고 저녁에는 아이 둘과 전쟁 같은 시간을 보내면서 집안일을 하다 보니 아이에게 너무 소홀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모르는 질문은 평소 어린이집 키즈노트 선생님의 댓글을 보고 알고 있던 내용으로 유추해서 체크하거나 아예 못하는 편이라 체크했습니다. 문진표를 작성하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된다.이번에 차차가 가는 곳은 체크가 잘 되어 있는지 직접 검사해서 결과를 바꿔주기도 하고 조금 모르는 부분이 있어도 상관 없거든요. 4세(42~48개월) 영유아 건강검진요즘 고민 많이 했던 사회성, 언어 인지 발달 위주로 물어보려고 갔어요. 평소 잘 먹지 않는 편이라 성장에 관해 잘 알아보려 했고, 그 외 발달이 더디진 않은지(열무는 항상 발달이 느린 편의 아이입니다) 체크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문진표에 체크한 거 보니까 아~ 잘 자라고 있네요~이렇게 해주는 성의 없는 곳이 아니라 영유아 검진을 위한 공간에 들어가 직접 그려보고 가위젓가락 사용법도 하고 만져보고 행동하며 발달을 평가하는 한사랑의원을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의사선생님은 성의있게 봐주셨지만 이번에 봐주신 의사선생님은 마지막 설명도 너무 성의있게 해주셔서 너무 친절했어요.요즘 고민 많이 했던 사회성, 언어 인지 발달 위주로 물어보려고 갔어요. 평소 잘 먹지 않는 편이라 성장에 관해 잘 알아보려 했고, 그 외 발달이 더디진 않은지(열무는 항상 발달이 느린 편의 아이입니다) 체크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문진표에 체크한 거 보니까 아~ 잘 자라고 있네요~이렇게 해주는 성의 없는 곳이 아니라 영유아 검진을 위한 공간에 들어가 직접 그려보고 가위젓가락 사용법도 하고 만져보고 행동하며 발달을 평가하는 한사랑의원을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의사선생님은 성의있게 봐주셨지만 이번에 봐주신 의사선생님은 마지막 설명도 너무 성의있게 해주셔서 너무 친절했어요.도착해서 정말 잠시 기다렸다가 바로 검사실에 들어갔어요. 6차 검진부터는 엄마는 밖에 계시고 아이 혼자 선생님과 안에서 검사합니다. 투명 유리창을 통해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 열무는 워낙 예민하고 부끄러움과 신중함이 많아 엄마와 떨어져 있는 것은 가능하지만 처음 보는 선생님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제 검사에 참여했습니다.영유아 6차 검진이 달라지는 점, 시력검사 청력(귀엣말 검사)이 추가됩니다. 시력검사는 그림판으로 했는데 열무는 그림을 잘 모르는지, 부끄러워서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대답을 너무 하지 말고 자꾸 하지마! 하지 마! 이러는 거예요.결국 시력은 양안 0.6으로 아슬아슬하게 양호단계로 나왔습니다. 집에서 미리 시력 검사 놀이를 하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쪽 눈 가리고 다른쪽 눈으로만 보기>가 너무 불편하고 하기 싫어서 너무 고생했어요.결국 시력은 양안 0.6으로 아슬아슬하게 양호단계로 나왔습니다. 집에서 미리 시력 검사 놀이를 하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쪽 눈 가리고 다른쪽 눈으로만 보기>가 너무 불편하고 하기 싫어서 너무 고생했어요.검사할 때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마음이 너무 나빴습니다만, 아이 눈에 띄지 않도록 많이 노력했습니다. 열무는 원래 부끄러움과 조심성이 많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공포가 큰 편인 데다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밖에 관심을 덜 두는 스타일이라서 다음 단계로의 발전이 쉽지 않은 아이입니다. 그 작년에 동생이 되어 유아기의 퇴행을 와서 더 발달이 늦었습니다. 문자 그대로 퇴행한 것 같기도 합니다. 퇴행 증상은 연말경에서 조금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발달이 더 늦춰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병리학적으로는 언어 치료를 받아야 하며, 초등 근육의 발달이 늦어서 따로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이 정도는 아니지만 심각하게 집에서 꾸준히 훈련시켜야 하고 발음 교정을 받기도 하고 봐야 한다고 하셔서, 깨달았습니다.집에 돌아가는 길 내내 걱정으로 그동안 두 아이를 보려고 아이에게 너무 소홀하지 않았던가, 유아기의 퇴행에서 동생을 보고 힘들다는 이유로 자주 멋대로 내버려둔 것 아니냐 오만한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하고 보니 약간 느릴 뿐으로 하면 따르지 않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열무가 선생님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부끄러워서 숨지 않는다는 것도 있고 조금만 노력하면 좋을 것 같고 집에서 학습장과 초 근육 발달 놀이를 많이 시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6차 검진쯤 되면, 이제 아이의 내적, 외적 성장에 대해서 더 현실적으로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5살(만 3세)이라 유치원에 가서 학습을 시작할 시기이고 많은 것을 준비하고 도와야 한다는 것을 영아 검진에서 느끼고 왔습니다.집에 가는 내내 걱정이 되고 그동안 두 아이를 보느라 아이에게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 유아기 퇴행으로 동생을 보고 힘들다는 이유로 너무 함부로 방치해둔 것은 아닌가 오만한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다시 곰곰이 생각해보니 조금 느릴 뿐이지 시키면 따라가지 못할 정도는 아니더라고요. 열무가 선생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 부끄러워서 숨거나 하지 않을 수도 있어서 조금만 노력하면 나아질 것 같아서 집에서 워크북과 소근육 발달 놀이를 많이 시켜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6차 검진 정도가 되면 슬슬 자녀의 내적, 외적 성장에 대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제 5살(만 3세)이라 유치원에 가서 학습을 시작할 시기이며, 많은 것을 준비하고 도와야 한다는 것을 영유아 검진에서 느껴왔습니다.집에 가는 내내 걱정이 되고 그동안 두 아이를 보느라 아이에게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 유아기 퇴행으로 동생을 보고 힘들다는 이유로 너무 함부로 방치해둔 것은 아닌가 오만한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다시 곰곰이 생각해보니 조금 느릴 뿐이지 시키면 따라가지 못할 정도는 아니더라고요. 열무가 선생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 부끄러워서 숨거나 하지 않을 수도 있어서 조금만 노력하면 나아질 것 같아서 집에서 워크북과 소근육 발달 놀이를 많이 시켜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6차 검진 정도가 되면 슬슬 자녀의 내적, 외적 성장에 대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제 5살(만 3세)이라 유치원에 가서 학습을 시작할 시기이며, 많은 것을 준비하고 도와야 한다는 것을 영유아 검진에서 느껴왔습니다.집에 가는 내내 걱정이 되고 그동안 두 아이를 보느라 아이에게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 유아기 퇴행으로 동생을 보고 힘들다는 이유로 너무 함부로 방치해둔 것은 아닌가 오만한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다시 곰곰이 생각해보니 조금 느릴 뿐이지 시키면 따라가지 못할 정도는 아니더라고요. 열무가 선생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 부끄러워서 숨거나 하지 않을 수도 있어서 조금만 노력하면 나아질 것 같아서 집에서 워크북과 소근육 발달 놀이를 많이 시켜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6차 검진 정도가 되면 슬슬 자녀의 내적, 외적 성장에 대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제 5살(만 3세)이라 유치원에 가서 학습을 시작할 시기이며, 많은 것을 준비하고 도와야 한다는 것을 영유아 검진에서 느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