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로 자율주행 연구를 확대[물류 매거진]하오모, 시리즈A+투자

자율주행 스타트업 하오모닷에이아이(Haomo. AI, 이하 하오모)가 차이나그룹 인베스트먼트 리미티드뱅크가 주관하고 소청홀딩스 리미티드가 참여한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수 억위안을 조달했다.하오모는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10억위안을 조달해 유니콘 기업 대열에 합류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단행했다. 하오모는 새로 조달한 자금을 연구·개발 및 인력 영입에 투입해 중국 자율주행 산업에서 쌓은 선도적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하오모 창카이 회장은 “시리즈A+투자라운드는 하오모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라며 “파트너와 투자자의 지원에 힘입어 대규모 자율주행 솔루션 및 AI 기술 공급업체에서 구축한 주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하오모 그웨이하오 최고경영자는 “하오모는 자체 개발한 2단계(Level2) 자율주행 시스템 ‘NOH(Navigation on HPilot)’의 시내 버전과 전천후 버전을 각각 2022년 중반,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하오모는 2단계 자율주행 시스템뿐 아니라 4단계 저속 무인 자율주행 물류차도 생산한다. 하오모 물류차는 코로나19로 4월 1일부터 봉쇄된 쉬후이 주민들에게 메이투안(Meituan) 플랫폼에서 주문한 식료품을 4월 6일부터 배송하기 시작했다.하오모는 메이투안, 퀄컴벤처스(Qualcomm Ventures), GL벤처스(GLVentures) 등 기존 투자자들의 시리즈 A+ 유치를 마친 뒤 곧바로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 돌입했다.

[물류매거진 취재부] www.ulogist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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