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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솔직 후기는 하단에 있습니다.
- 오늘은 편리한 일상 앱인 Zenly(젠리)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 앱은 특히 학생들이 애용하고 있어 가족, 연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실시간 위치정보 공유 앱입니다.
- 자칫 스토킹의 위험성이 있는 것은 아닌지, 안전한 앱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알려드립니다. Zenly(젠리)는 친구 추가 방식으로 상대방이 친구의 요청을 받아야만 서로의 위치가 공개됩니다. 당연히 거절할 수도 있고, 아니면 친구 삭제 기능도 있어요.Zenly(젠리) 사용 후 기본
보시다시피 [젠리] 검색할 때 제일 위에 나오는 앱 [Zenly – 친한 친구 사이] 입니다
간략한 설명에 “어디야?”는 이제 끝! 이 어플의 핵심입니다. 누군가를 만나기로 약속되었는지, 아니면 인사차 어디냐고 물어봅니다. 하지만 이 앱을 사용하면 친구로 등록된 사람의 위치는 직접 듣지 않아도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현재 제가 추가해 놓은 친구의 위치입니다 본인의 위치는 하얀 원 안에 파란 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 외의 친구들은 따로 등록해 놓은 사진이나 기본 프로필로 표시됩니다.
사진을 잘 보면 집 아이콘이 있는 친구가 있는데 회사, 학교, 집은 어플이 직접 판단해서 노트북, 학교, 집의 아이콘이라고 표시가 됩니다.
또 위에 무지개색 불꽃이 보이는데, 이것은 친구들하고 같이 있을 때 나타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Zenly(젠리) 친구로 엄마를 등록해놓고 같이 집에 있어서 불꽃놀이가 나온 케이스예요.
집 아이콘이 표시된 친구를 클릭했는데 이렇게 서로의 배터리 양도 공유됩니다. 또 얼마 동안 그 장소에 있었는지도 분명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친구 프로필 눌러보면 대화도 할 수 있어요! 사진을 주고 받을 수도 있고, 스티커는 누르고 있으면 연속으로 가는 기능도 있습니다.
같은 친구를 30초 정도 눌렀는데 104개 가서 중독이라는 카드를 얻었어요
친구 추가 방법은 네 가지가 있는데 역시 연락처로 추가하는 게 가장 쉬웠어요.
친구신청을 보내면 초대된다 라고 표시되고 상대방이 승낙을 하면 친구가 되었다는 알림이 옵니다.
친구가 되고 나서도 자신의 위치를 공개적으로 공유하기가 다소 싫다면 안개모드나 얼음모드 사용을 추천합니다! 이 설명은 사진을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