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자율주행기술! 아직은 우리에게 환상이지요!

오늘은 자동 운전 차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몇년 전부터 자동차 도로 주행 시 발생하는 강우, 안개, 강설 등…여러가지 기상 환경에 대하여 실제처럼 만들어진 도로상에서 재현하고 시간당 강우량을 조정하거나 안개 발생 정도를 조정하고 시정 거리를 조정하는 등… 그렇긴.도로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기상 환경을 재현하는 설비를 설치하고 일반 자동차나 자동 운전 자동차를 테스트하는 테스트베드인 도로의 기상 환경 재현 설비의 설계 및 구축 사업에 참가하고 왔습니다. 많은 아이디어의 도출이 필요한 만큼 충분하지 않나.최근 몇년…아이디어를 짜내느라에 충분하지 않나.흰머리가 많이 늘었어요.^^

도로 위의 강우 재현

도로 위의 안개 재현

연식이 낡은 분들은 잘 아시는..80년대 히트했던 미국 드라마”전격 Z작전”에 등장한 카 킷!자동으로 주행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승객과 대화하고… 그렇긴.상상 속에 나오는 차!라고 생각한 그 자동 운전 차의 등장이 멀지 않자 최근 언론에 보도하네요~지난해부터 테슬라는 완전한 자동 운전 차에 언급한 뒤 가까운 시일 내에 달성된다고 밝혔습니다. 마치 몇달 이내에 완전 자동 옵션이 완성하듯 언론을 통해서 이슈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테슬라가 언급한 “완전한 자동 운전”이라는 단어는 일반인에게 전술한 키트 같은 자동차와 오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너무 앞선 표현이다, 속내는 아직 해결해야 할 기술적인 문제가 많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영업적으로…또는 주식 가치를 높이기 위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완전 자동 운전이 달성되려면 절대로 자동 운전 차량은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므로.테슬라가 말하는 완전한 자동 운전이라는 표현은 자칫 일반인에게 오해를 부르는….적지 않다 과장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짧은 지식이지만···. 그 이유를 말하려고 합니다.첫째, 자동차가 완전한 자동 운전을 달성하려면 도로에 설치된 다양한 시설의 운영 정보가 자동 운전 차량과 공유되어야 합니다. 이를 인프라와의 실시간 정보 공유와 표현합니다. 신호 시스템과 실시간 정보 공유는 물론, 특히 자동 운전 차가 거리를 활보하기 위해서는 자동 운전 차가 자신이 달린 도로에 대한 정확한 위치 정보를 파악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GPS기술이 도와야 하는데 일반인이 알고 있는 기존의 GPS기술만으로는 위치에 대한 오차가 크고 자동 운전 차의 완전한 자동 운전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자동 운전 차 때문에 새롭게 등장한 기술 용어가 DGPS인데, 이 기술과 동시에 해결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디지털 맵(전자 지도)입니다. 정확한 위치에 정확히 전자 지도를 입력해야 자동 운전 차가 그 정보를 바탕으로 예측 운전이 가능하게 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내비게이션상의 지도와 자동 운전 차의 주행 기반이 되는 전자 지도와 크게 차이가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맵은 1.5m이상의 오차가 있어서도 수동 운전에는 문제가 없지만 자동 운전 차가 30cm이상의 오차를 감지하지 않으면 중앙선을 침범하는 에러를 저지를 것이고…그러면 반대쪽에서 진행하는 차량과 충돌할 가능성이 높네요.

연식이 오래된 분들은 잘 아시는…80년대 히트한 미국 드라마 ‘전격Z작전’에 등장한 카킷! 자율주행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승객들과 대화하고…상상 속에 나오는 차다!라고 생각했던 그 자율주행차의 등장이 멀지 않았다고 요즘 언론에 보도하네요.~지난해부터 테슬라에서는 완전한 자율주행차를 언급하며 조만간 달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치 몇 달 안에 완전 자율주행 옵션이 완성될 것처럼 언론을 통해 이슈를 만들어낸 겁니다.테슬라가 언급한 ‘완전한 자율주행’이라는 단어는 일반인들에게 앞서 언급한 키트와 같은 자동차로 오해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너무 앞서가는 표현이고 속으로는 아직 해결해야 할 기술적인 문제가 많다는 걸 알면서도 영업적으로… 또는 주식 가치를 높이기 위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완전 자율주행이 달성되려면 절대 자율주행차만 혼자 해결할 수 없다는 걸 아니까.테슬라가 말하는 완전한 자율주행이라는 표현은 자칫 일반인들에게 오해를 살 수 있는.적지 않은 과장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짧은 지식이지만… 그 이유를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첫째, 자동차가 완전한 자율주행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도로에 설치된 다양한 시설의 운영 정보가 자율주행 차량과 공유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인프라와의 실시간 정보 공유라고 표현합니다. 신호시스템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는 물론, 특히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활보하기 위해서는 자율주행차가 자신이 달리고 있는 도로에 대한 정확한 위치정보를 파악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GPS 기술이 도움을 줘야 하는데, 일반인이 알고 있는 기존 GPS 기술만으로는 위치에 대한 오차가 커 자율주행차의 완전한 자율주행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율주행차를 위해 새로 등장한 기술 용어가 DGPS라는 건데, 이 기술과 동시에 해결돼야 하는 게 디지털맵(전자지도)입니다. 정확한 위치에 정확하게 전자지도를 입력해야 자율주행차가 그 정보를 바탕으로 예측운전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내비게이션 지도와 자율주행차의 주행 기반이 되는 전자지도와는 큰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내비게이션 지도는 1.5m 이상 오차가 있어도 수동운전에는 문제가 없지만 자율주행차가 30cm 이상 오차를 감지하지 못하면 중앙선을 침범하는 오류를 범할 것이고… 그러면 반대편에서 진행하는 차량과 충돌할 가능성이 높은 거군요.

다섯째. 혹시…자동 운전 차 홍보 영상에서 안개 낀 환경이나 비 오는 환경에서 주행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까? 아직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전술한 것처럼 자동 운전 차는 DGPS통신, 레이더, 라이더, 카메라 기능으로 자동 운전을 달성하는데, 이러한 옵션 대부분이 안개 낀 날과 비 오는 날, 눈의 날에 완전한 감지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위성에서 오는 신호를 방해하고 라이더와 레이더 감지에 오류를 발생시킵니다. 자동 운전 차 주위에 있는 물방울 입자는 신호 시스템의 정확도의 방해가 됩니다. 그래서 아직 비 오는 날, 눈의 날, 안개 낀 날에 완전한 자동 운전을 달성했다는 뉴스를 접할 수 없습니다.여섯번째로, 자동 운전 차량에 관련 법규의 제정이 전제돼야 하는데 아직 관련 법규와 보험 약관은 확정하지 않습니다. 미국 네바다 주, 플로리다 주, 캘리포니아는 이미 2011~2012년 사이에 자동 운전 관련 법령을 제정했다고 하는데요.그 다른 지역을 포함하고 한국 역시 관련 법령이 제정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됩니다.자동 운전 차량이 직선 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무당파의 사람이 나타나고 치였을 때, 자동 운전 차 업체에 책임을 물어야 하거나 차량 소유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지 결정해야 하지 않나!!!.교차로에서 신호에 따라서 직진하던 차량이 교차점을 통과할 무렵, 무단 횡단하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 브레이크와 함께 그 사람을 때려야 할지, 아니면 그 사람들을 피하고 중앙선을 넘어 반대 측의 차량과 충돌해야 할지, 오른쪽 보도에 돌진하고 건널목 대기 중의 사람들에게 돌진해야 할지 선택해야 하지만 이 3가지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인명 피해는 막을 수 없는 상황이 생기면 사고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차량 회사와 차주 중 누가 가해자가 되어야 할지, 피해자는 누구에게 피해 보상을 받아야 한데.등등……… 복잡한 문제가 확정하기엔 아직 길이 멀군요.일곱째, 기존 방식의 수동 운전 차와 자동 운전 차와 도로에서 함께 달릴 때 발생하는 다양한 경우에 대해서 우리는 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버지니아텍에서는 일반 차량의 운전석 운전대를 포함한 조향 장치를 뽑아 버리고 조수석 뒷자리에 운전이 가능한 핸들을 설치하고 있었습니다.그 이유를 들면 장래, 자동 운전 차가 거리를 활보할 때 비 자동 운전 자동차 운전자가 도로 주행시 옆에 달리는 차의 운전석으로 운전자가 없음을 확인한 순간에 발생하는 다양한 반응과 돌발 상황을 관찰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 운전석에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주행 실험을 하는 것에서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한 데이터 수집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이런 돌발 상황을 역으로 준비하느라 자동 운전 자동차 운전자에 대한 자동 운전 면허의 필요성도 일각에서는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다섯째. 혹시…자동 운전 차 홍보 영상에서 안개 낀 환경이나 비 오는 환경에서 주행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까? 아직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전술한 것처럼 자동 운전 차는 DGPS통신, 레이더, 라이더, 카메라 기능으로 자동 운전을 달성하는데, 이러한 옵션 대부분이 안개 낀 날과 비 오는 날, 눈의 날에 완전한 감지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위성에서 오는 신호를 방해하고 라이더와 레이더 감지에 오류를 발생시킵니다. 자동 운전 차 주위에 있는 물방울 입자는 신호 시스템의 정확도의 방해가 됩니다. 그래서 아직 비 오는 날, 눈의 날, 안개 낀 날에 완전한 자동 운전을 달성했다는 뉴스를 접할 수 없습니다.여섯번째로, 자동 운전 차량에 관련 법규의 제정이 전제돼야 하는데 아직 관련 법규와 보험 약관은 확정하지 않습니다. 미국 네바다 주, 플로리다 주, 캘리포니아는 이미 2011~2012년 사이에 자동 운전 관련 법령을 제정했다고 하는데요.그 다른 지역을 포함하고 한국 역시 관련 법령이 제정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됩니다.자동 운전 차량이 직선 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무당파의 사람이 나타나고 치였을 때, 자동 운전 차 업체에 책임을 물어야 하거나 차량 소유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지 결정해야 하지 않나!!!.교차로에서 신호에 따라서 직진하던 차량이 교차점을 통과할 무렵, 무단 횡단하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 브레이크와 함께 그 사람을 때려야 할지, 아니면 그 사람들을 피하고 중앙선을 넘어 반대 측의 차량과 충돌해야 할지, 오른쪽 보도에 돌진하고 건널목 대기 중의 사람들에게 돌진해야 할지 선택해야 하지만 이 3가지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인명 피해는 막을 수 없는 상황이 생기면 사고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차량 회사와 차주 중 누가 가해자가 되어야 할지, 피해자는 누구에게 피해 보상을 받아야 한데.등등……… 복잡한 문제가 확정하기엔 아직 길이 멀군요.일곱째, 기존 방식의 수동 운전 차와 자동 운전 차와 도로에서 함께 달릴 때 발생하는 다양한 경우에 대해서 우리는 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버지니아텍에서는 일반 차량의 운전석 운전대를 포함한 조향 장치를 뽑아 버리고 조수석 뒷자리에 운전이 가능한 핸들을 설치하고 있었습니다.그 이유를 들면 장래, 자동 운전 차가 거리를 활보할 때 비 자동 운전 자동차 운전자가 도로 주행시 옆에 달리는 차의 운전석으로 운전자가 없음을 확인한 순간에 발생하는 다양한 반응과 돌발 상황을 관찰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 운전석에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주행 실험을 하는 것에서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한 데이터 수집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이런 돌발 상황을 역으로 준비하느라 자동 운전 자동차 운전자에 대한 자동 운전 면허의 필요성도 일각에서는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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