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산, 송가인, 김의영, 정유진) 용두산 엘리지를 듣다

최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이 여러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습니다.저도 매주 빠짐없이 TV에 앉아 열심히 시청하는 시청자 중 한 명입니다.이에 빠지지 않고 단골처럼 등장하는 노래 중 하나인 용두산 엘리지 청취를 가수별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원곡자인 고봉상과 그의 노래를 부른 송가인, 김의영, 정유진까지 목소리와 굽히기 스킬이 다른 실력파 보이스로 누가 가장 내 마음을 울리는지를 비교하며 감상해보세요.

미스트롯2 초등부 가집은 ↓여기서 들을 수 있어요.방영 2회차에 시청률 30%에 육박할 정도로 분위기가 뜨거운 미스트롯2 초등부 노래를 모아 이서원, 김수빈, 임서원, 김지율, 황승아, 김태영, 김다현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참가한 초등학교 부에서는 상당한 실력과 실력을 보유.hjc1010.tistory.com1. 원곡자 고봉산 버전 (1964년도에 나온 노래)

요즘 누구나 부르는 용두산 엘레지 노래라 누가 원곡자인지 보고 찾아왔는데 처음에는 울퉁불퉁해서 뭘까 생각하면서 계속 들어볼 걸 그랬어요. 가요무대 영상과 함께 들어보니 훨씬 더 잘 들리네요.

2) 송가인이 부른 버전

이 노래를 어떤 경연 프로그램에서 송가인보다 더 잘 불렀다고 하니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역시 송가인 아니면 독보적인 존재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합니다.

미스트롯1 경연 영상을 보면 송가인이 용두산 엘레지 노래를 부를 때 마스터들이 조용히 경청하네. 미스트롯2는 잘하는 참가자가 몇 명 있지만 송가인에게만 몰입해 경청할 만한 참가자는 없는 것 같다.

3. 미스트롯2 김의영 버전

와 발성이 예뻐서 군더더기가 없네. 기성 가수를 포함해 역대 최고의 여성 보이스다. 눈을 감고 물어보면 절로 감탄이 나온다. 시원한 목소리에 달려드는 비비며 접는 소리와 조금씩 늘어지는 후렴구에 깔리는 듯한 바이브레이션은 단연 돋보인다.

김의영 씨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전통 트로트를 이렇게 맛있게, 특히 고음의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고 접는 게 일품인 게 소름이 돋아 온몸에 전율과 소름이 돋았습니다.

4. 14세 트로트 꿈나무 정유진이 노래가 좋아에서 부른 영상(3분56초부터 부르기 시작한다.

개인적으로 이때 창법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요즘 다소 중저음으로 내려 부를 때가 있는데 정유진은 꾀꼬리의 음성이라 용두산 엘레지처럼 시원하게 내는 노래가 최고다.

이번 미스트롯2로 봄철 성수기를 부르고 결승전에서는 ‘훨씬’을 불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1차전에서 선곡이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저는 유진학생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워낙 깔끔하게 노래를 잘해서 꼭 대상을 받습니다. 많이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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