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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니까’ 망사 스타킹을 신고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한 유명 배우의 아내 위키트리 wikitree
망사 스타킹에 딱 맞는 드레스로 몸매 과시 플라잉 요가 스냅 사진을 찍은 주진모 아내 민혜영
이하 민혜영의 인스타그램 배우 아내로 유명해진 여성이 망사 스타킹에 하이힐 부츠를 신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그 주인공은 주진모의 아내이자 피부과 병원장으로 알려진 민혜영이다.
민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금이니까 도발적인 사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플라잉 요가가 스냅을 찍으며 파격적인 패션에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평생 입어보지 못한. 앞으로도 입을 일이 없는… 너무 신기한 의상”이라며 “이럴 때가 아니면 언제 입어보겠느냐”고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영은 몸에 딱 맞는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군살 없는 빼어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민혜영은 2019년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현재는 서울 강남구에서 피부·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민혜영 인스타그램 네이버TV 아수라장 민혜영 출연분
네이버 TV 아수라장 민혜영 / 이하
시댁 식구… 못 보게 하려고 땀!
혜영의 파격 변신 후폭풍
남편에게 정중히 일찍 취침을 부탁해
공식빵 좋아하는 혜영이는 버터 인증
너무 맛있겠다~
네버엔딩 끝나지 않는 음식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