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박·존스 교수 외과 전문의 명의” 착한 암은 없다””갑상샘암의 두 얼굴 가는 바늘 검사 진단 원인 증세 예방법 치료 병원 어디 한시키지 병원 갑상샘암 센터장 박·존스 명의 689회 11월 13일 자세히 이야기 https://sometv.tistory.com/30382명의 박·존스 교수 외과 전문의 명의 선량한 암은 없다””갑상샘암의 두 얼굴 가는 바늘 검사 진단 원인 증세 예방법 치료 병원 어디 한시키지 병원 갑상샘암 센터장 박·존스 명의 689회 11월 13일..sometv.tistory.comEBS명의 689번 부드러운 암은 없는 갑상선 암의 두 얼굴 2020년 11월 13일 방송 원인 증상 진단 방법 예방 법치 요법 수술 병원 어디
박·존스 교수 외과 전문의 일산 차 병원 갑상선 암 센터장
” 착한 암”이라는 갑상선 암, 과연” 쉬운 암” 맞나?이번 주는 갑상선 암의 진단에서 치료법까지 갑상선 암의 모든 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갑상선 암을 잘” 착한 암”이라고 부릅니다.진행 속도가 늦은 편에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예후가 좋으니까요.그러나 갑상선 암의 경우 증상이 거의 없는 빠른 발견하고 치료하기가 쉽진 않습니다.또 진행 속도가 느리다고 방치하면 림프절에 전이되는 것은 물론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도 있습니다.또한 치료 후 10년 20년 후까지 재발할 수 있으므로 꾸준히 추적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갑상선 암, 정말” 착한 암”요?
갑상선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환자는 갑상선 암을 절대로 ” 착한 암”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치료를 받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이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착한 암”이란 이름으로 숨겨진 갑상샘암의 진짜 얼굴은 과연 뭘까요?EBS명의의 선량한 암은 없어)갑상선 암의 두 얼굴 편에서 갑상선 암 환자의 대화를 통한 갑상선 암의 실체를 자세히 조사합니다.
증상이 없는데 암이라고?건강 진단으로 갑상샘의 혹을 발견하고 가는 바늘 검사를 받은 40대 여성이 있는데.검사 결과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크기가 점점 커진 상태이기 때문에 수술을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하지만 환자는 내원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50대 여성 환자도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습니다.갑상선에 덩어리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흥미를 가지지 않는 사이에 진행되어 림프절까지 전이되어 있었습니다.병이 진행될 때까지 환자는 왜 아무런 증상도 느끼지 못했던 것일까요?95%는 증상이 없다고 하는 갑상선 암, 그럼 어떻게 갑상선 암을 발견하는 것입니까?
암의 크기가 작아도 위험한가요?2년 전 갑상선에서 작은 혹을 처음 발견한 30대 후반의 남성 환자가 있는데요.별 문제 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최근 건강 검진에서 세침 검사를 받도록 권유 받았습니다.검사를 한 결과 왼쪽과 오른쪽에서 모두 암이 발견이 되었습니다.하지만 갑상선에 있는 암의 크기가 1센티미터도 되지 않는 상태였는데요.크기가 작은 경우는 수술하지 않고 지켜봐도 된다고 하는 갑상선 암입니다.그런데 왜 이 환자는 갑상선 전 절제 수술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까?갑상선암의 크기가 1센티미터 미만이라도 갑상선 전체를 잘라내지 않으면 안 되는 고위험군이 있습니다.암의 크기가 작아도 위험한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치료를 받으면 좋은 것입니까?
환자와 한 팀이 되어 평생 암과 싸워온 의사수술을 앞두고 눈물 흘리는 환자의 어깨를 어루만지고 수술장에 들어가 긴장하고 있는 환자에게 위로를 전하는 의사 박정수 교수는 갑상선암으로 25년간 투병해온 자신의 환자와 지난 세월을 함께 이야기합니다.그가 수술이 끝나자마자 일지를 쓰고 환자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환자와 의사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입니다.그래야 한쪽이 암이라는 적군과 잘 싸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환자는의사가어떤고민을하고있는지,의사는환자가어떤고통을가지고있는지함께이야기해야한다고믿는다,그는이시대의진정한명의입니다.
자세한 이야기 https://sometv.tistory.com/30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