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포섹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장애청년 대상 보안관제-침해사고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이 1기에 이어 2기도 모집돼 진행하게 됩니다. 보안 프로젝트 강사진이 모두 투입되어 6월부터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기는 일정이 미뤄져 3월부터 진행되어 현재 13주째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하루 7시간 라이브 강의를 진행하면서 실시간 멘토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 드디어 오프라인 강의로 전환된다는데 이태원 감염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온라인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배우는 양이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잘 따라오고 있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서버까지 지원하고 침해사고 분석 대응 시스템 구축을 함께하며 계획했던 프로젝트가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장애가 있는 청년들과 함께하면서 저도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밝은 표정으로 수업에 임하는 것을 보고 저도 기초를 다지고 최대한 쉽게 풀면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2기 이상 많은 기업의 지원을 통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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