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 원룸텔 신축현장 폐기물처리

수원 인계동 그랜드 원룸텔 현장입니다.

현장 입구에는 쓰레기와 폐기물이 담긴 톤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부지런히 지게차로 옮겨볼게요.

톤백에 담긴 폐기물을 지게차로 적재합니다.

몇 차를 치웠는지 모르겠네요.

지게차를 이용한 동백상차는 깨끗해졌는데…

처리해야 할 폐기물량이 많아서…

낮에 시작한 작업이 밤까지 계속됩니다.

겨울이라 5시가 넘어도 어둠이 밀려오네요.

어두워지니 조명까지 켜면서 야간작업을 마무리합니다.

저녁 7시가 다 되어서야 작업이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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