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롬의 넷플릭스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갤럭시탭s7+와 비교 레노버 p11, 4g/64g 제품 구매 리뷰,

작년부터 주의 깊게 관찰 중인 태블릿이 하나 있었다. 바로 그거 레노버 p11,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는 저 제품이다. 가성비 좋기로 유명하고 저렴한 가격을 발견하려면 무지로 구입해야 한다는 그 제품이다.

각종 it 기기에 관심이 많은 내가 이런 제품을 놓칠 수는 없었다. 하지만 마땅한 가격대가 나오지 않아 반년 넘게 고민했다.

실제로 지난해 광군제 기간에 10층 후반에 구입할 수 있었지만 그때는 약간의 고민 끝에 황금 같은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이 때문에 고민은 구입을 늦출 뿐이라는 얘기가 있는 듯하다.

그렇게 레노버 p11에 대한 관심은 6개월 연속 이어졌고 마침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얼마 전 옥션 빅스마일데이 때 구입한 레노버 p11이다. 잠이 안 와서 새벽 감성에 쇼핑몰을 찾던 중 마침 얘가 보였다. 그것도 1년에 몇 번 나오지 않는다는 가격에서다.

내가 레노버 p11을 구매한 가격은 109,000원, 포인트 적립까지 합치면 약 106,000원 수준이 가격이라면 그냥 무지성 구매해야겠다는 마음에 바로 구입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4g/64g 제품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이 녀석만한 것은 없다. 더 이상은 가성비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 4g/64g 제품을 구매했다.

레노버p11을 무지 구매해보니 꽤 악명 높은 판매자인 이지바이라는 곳 배송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아 한 달 뒤에 만나자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의외로? 너무 일찍 도착했어. 딱 일주일 만에 배송, 그동안 악명이 무엇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구두쇠가 있는 셀러 같다. 어쨌든 나는 10층 가격에 탑승했고 일주일 뒤 제품을 받았다.

이 정도면 반년 존을 돌린 보람이 있는 것 같다.

외관은 역시 깔끔했다. 과연 10만원대 제품인가 싶을 정도로 직구 태블릿 제품을 여러 번 써봤는데 그 중 가장 고급스러운 외관을 가진 것 같았다.

이전에 사용해 본 제품 중에는 미패드4 플러스 제품이 있었는데 출시 연도를 고려해도 꽤 촌스러운 제품으로 기억한다. 그에 비하면 레노버 p11은 완전 선녀

레노버 p11 구성품은 충전기, usb 단자, 설명서였다. 충전기는 프리볼트 제품이므로 돼지 코를 꽂아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돼지 코를 쓰면서까지 이놈을 써야 할 이유가 없으니 그대로 상자와 함께 봉인했다.

충전기 출력량은 상당히 높은 20w, 10만원대 제품에서 20w 충전기라니……환경을 고려해 충전기 제공을 멈춘 회사는 반성해야 한다. 아니면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레노버를 욕해야할까?-_-;

사이즈의 경우 세로 비율이 좀 더 긴 형태였다. 영상 시청을 하려면 차라리 이 경우가 낫지 않을까 싶다. 위 사진은 갤럭시 탭 s7 플러스와의 비교다. 왼쪽이 갤럭시탭s7+다.

갤럭시탭s7+가 좌우 균형 잡힌 균형을 가지고 범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면 레노버p11은 영상 시청에 좀 더 공을 들인 느낌의 제품이었다.

베젤의 경우에는 아래 위 사이즈가 조금 두꺼운 것 같지만 실제 사용해 보니 크게 거슬리지 않고 나쁘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레노버 p11은 그동안 내가 사용해왔던 제품과는 조금 다른 점이 있었지만 바로 상단에 전원 스위치가 있다는 점이다. 보통은 좌우 측면에 있는 편인데 레노버 p11은 이렇게 상단에 있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계속 쓰다 보면 나쁘지 않은 느낌, 익숙해지면 그냥 그럴 거라고 생각하게 되는 위치였다.

충전단자는 당연히 c타입, 만약 5핀이었다면 가성비 태블릿 소리를 듣지 못했겠지만 충전단자도 c타입과는 너무나 완벽하다.

전체적인 마감도 수준급이라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비교하면 차이가 있지만 그렇다고 그 가격차만큼의 퀄리티 차이가 나는 수준은 아니었다.

이것으로 이놈이 인정받는다고 생각할 정도의 마감이라고나 할까.

최근 레노버 p11 글로벌 롬벽돌 이슈가 있었는데 나는 개봉 후 셀러 설치 제품을 구매했다. 그러다 보니 특별히 세팅을 할 것도 없었고 업데이트도 잘 됐다.

일주일 정도 계속 사용하고 있지만 지금도 별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아무래도 과거에 구입하셨거나 셀프 프로그램을 설치한 쪽의 경우로 벽돌 이슈가 일어나는 것 같다.

내 제품 같은 경우는 셀러 설치 글로벌 ROM이라 전혀 그런 게 없었다. 이것 또한 깨바귀처럼

그리고 태블릿을 구입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인 넷플릭스의 화질 문제다.

업데이트를 마친 뒤 곧바로 넷플릭스를 설치해봤다. 물론 넷플릭스는 apk 파일을 내려받아 설치해야 했다. 설치 방법은 검색하면 아주 쉽게 나오기 때문에 특별히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렇게 넷플릭스를 설치한 후 화질을 확인해보니 와이드바인 L1 표시가 나오고 있어 해상도 FULL HD가 확인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정리하자면 내가 구매한 레노버 p11 이슈 문제에 있어 완벽하게 자유로운 제품이었다.

레노버 p11, 어쩌다 영상이 뒤집혀 찍혔는데 그냥 이 정도 수준의 동작 속도라는 것만 확인해주면 된다.

동작 속도는 매우 빠른 느낌은 없었지만 웹서핑을 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수준이었다. 이 제품의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662인데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어차피 이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게임보다는 영상시청 웹서핑이 목적이겠지만 이 정도 속도라면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과거에 사용했던 제품 중 스냅드래곤 660을 사용한 제품도 무리 없이 사용한 기억이 나니 이놈 정도는 나쁘지 않다.

그러나 하이엔드급 제품과의 비교는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잊지마 이놈의 가격을

레노버 p11 사운드 유튜브를 할 때의 속도도 이 정도, 빠르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영상 시청에는 전혀 무리가 없다.

레노버 p11 사운드 사운드의 퀄리티도 상당히 좋았다. 서라운드 스피커를 탑재한 느낌이 들었다. 그동안 저가 제품 중에서도 서라운드 스피커를 탑재한 제품은 꽤 있었지만 그냥 달려있는 제품이 많았다.

그러나 레노버 p11 제품의 경우는 무늬만 서라운드 스피커가 아닌 리얼 서라운드 스피커였다. 고퀄리티 사운드는 아니었지만 “이 가격에 이런 사운드가 나오는 거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수준이 됐다.

참고로 영상 속에 윙윙거리는 소리가 나오는데 후드 소리다. 후드 소리가 나는 와중에도 이 정도 사운드가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상당히 수준이 높다는 것이다.

오늘은 레노버 p11 구매 후기를 보여드렸는데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다. 가격대비 만족감을 원한다면 기존에 쓰던 하이엔드 제품보다 오히려 요 아이가 더 만족스러운 수준

물론 제품의 수준차는 심하다. 그러나 가격 대비 만족감이라는 가성비 시점에서 봤을 때 그 만족감이 p11 제품이 더 높다는 얘기다.

그동안 레노버 p11, 4g/64g 제품을 구매한 리뷰, 글로벌 롬 넷플릭스가 잘 된다. 갤럭시 탭 s7+와 비교였습니다.

참고하시고 가성비 좋은 제품 구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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