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일어나서 느끼는 불쾌한 냄새, 입냄새, 즉 입냄새입니다.
어떤 날은 괜찮지만 또 어떤 날은 스스로 느낄 정도로 심한 구취가 날 수도 있습니다.기분이 안 좋은가?대부분 내장 기관의 깊은 곳에서 나는 냄새라고 생각하고, 위나 장이 나쁜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오늘 아침에 입냄새의 원인 입냄새가 나는 원인과 증상, 그리고 편도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국가건강정보포털 자료정리 발췌)

아침 입냄새의 원인
우리가 일반적으로 입 냄새가 심한 경우 위장관 질환을 의심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가장 큰 부분은 구강 내 문제입니다.
- 구강호흡의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수면 중 코로 숨을 들이마시지 않고 입으로 숨을 쉬면 입안이 침이 마르기 시작하여 건조해집니다.이때 세균 번식이 강해지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 입안의 냄새 새가 심해집니다.
- – 충치, 치플라크, 구강건조증, 치주염 – 편도결석, 부비강염, 후두염, 기관지확장증 등의 호흡기 질환 – 위식도역류, 간질환, 신장질환 – 심리적 불안
구강 호흡
[구강호흡의 문제점] 유년기에 구강호흡이 지속되면 하악골과 혀의 위치가 바뀌어 치아와 턱이 평형 상태를 이루지 못하고 하악이 들어가고 상악이 돌출되어 얼굴이 길어진다. 돌출구, 안면 비대칭, 구강 내 세균 번식 등으로 충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동영상 출처 : ebs 지식클립) terms.naver.com (EBS 이름 구강호흡 문제점)
구강 호흡의 원인
선천적인 구강구조 문제, 알레르기 비염, 코골이, 수면 무호흡, 아데노이드 비대증 등이 있습니다.결국 코로 숨을 쉬어야 하는데 코 이상이나 구강 이상으로 입으로 숨을 쉬면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사람은 코로 숨을 쉬면서 코털, 점액, 점막 등이 공기 중의 오염물질이 직접 체내에 들어오는 것을 막지만 입으로 호흡을 하면 세균 등 유해물질이 몸에 바로 들어오기 때문에 폐렴이나 천식, 독감 등에 취약해집니다.또한 입을 벌리고 숨을 쉬면 침이 말라 입안이 건조해져 세균증식 문제도 발생합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비염으로 항상 코가 막혀 고통스러웠는데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으면 치아도 돌출되고 얼굴형도 바뀐다고 해서 정말 한약이나 양약으로 한 적이 없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집밥으로만 먹였음에도 비염은 가라앉기 어렵습니다.다행히 자라면서 증상이 조금씩 완화되기는 하지만 여전히 계절과 계절 사이에는 반드시 코막힘, 콧물이 흐르는 등 비염을 달고 넘어야 하기 때문에 걱정이긴 합니다.

구강 위생 관리
아침 입냄새를 줄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혀 클리너 구강위생을 위해 치아 외에도 혀를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실제로 입냄새 원인의 80%는 혀에 있습니다.양치질이나 혀 클리너 등을 사용하여 혀의 가장 안쪽 뿌리부터 긁듯이 사용하면 좋아요.실제로 혀 클리너만 사용해도 입냄새 제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다만 갱년기 이후 혹은 평소 구강건조증 증상이 있으면 오히려 구강, 혀에 자극을 남길 수 있으므로 혀 클리너보다는 가글약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혀가 건조한 상태에서 클리너를 사용하면 상처가 나거나 오히려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충분한 수분섭취 구강 내 건조증이 주요 원인이 되므로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여 혀가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 가그린 사용, 가장 쉽고 간편하게 구강위생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가그린 사용입니다.시중에는 다양한 가그린 제품이 나와 있거나 병원에서 사용하는 클로드헥시딘 성분의 가그린 효과는 좋지만, 잘못 마시면 위장 트러블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가그린 중에서 무알코올을 선택하여 사용하면 좋습니다.알코올 성분이 있는 가글린은 오히려 입안을 건조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편도결석제거법
편도결석에 대해서는 이전의 포스팅을 참고하여 다시 한번 언급해 보겠습니다.
아침에 깨어나 하루 기분을 상하게 하는 첫 번째 결정타가 입냄새입니다. 내 입냄새 또는 남의 입… blog.naver.com
편도선은 일종의 면역 담당 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구강을 통해 들어오면 1차적으로 방어하는 곳이군요.특히 영유아부터 청소년기까지는 편도의 역할이 큽니다.성인이 되면 점차 편도선은 퇴화됩니다.
이런 편도선에 염증이 생기면 홈처럼 구멍이 뚫리게 되는데 여기에 음식 찌꺼기나 분비물이 엉켜 고형화된 것이 편도결석입니다.노랗고 작은 알갱이 모양으로 딱딱하지는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라고 합니다.저는 아직 아이도 저도 편도결석을 직접 앓은 적이 없기 때문에 본 적은 없습니다.
선천적으로 편도선이 큰 경우에도 결석이 잘 생긴다고 합니다.
편도결석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최선의 방법은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제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최선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병원까지 가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결석이 눈에 보이거나 신경 쓰일 때..
- 평소 구강위생관리 – 가 그린 실제 물로 입안을 많이 헹구면 자연스럽게 결석이 나오기도 합니다.- 턱 밑을 마사지하듯 눌러 빠지는 경우도 있다.- 기침으로 인해 결석할 수도 있지만 목을 다칠 수 있기 때문에 그다지 추천할 방법은 아닙니다.- 면봉으로 직접 편도결석을 빼려는 시도는 생각보다 위험합니다.오히려 더 깊이 넣을 수도 있고 염증을 유발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바늘 없는 주사기를 활용해 뽑을 수도, 결석이 빠진 구멍을 더 크게 만들 수도 있고 염증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스스로 제거하는 방법은 조심해야 합니다.
- 요즘은 픽아웃이라는 제거기를 셀프로 활용하는 분들도 있지만 전문의는 아니라는 점에서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아침 입냄새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입냄새가 너무 심한 경우에는 원인을 직접 찾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약 편도결석이 원인이라도 생각할 수 있다면 셀프로 제거하기 위해 위험하지 말고 이비인후과에서 위생적으로 진찰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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