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3월의 시작이네요.슬슬 옷방 정리를 해야 하는데 옷장이 좁아서 매번 보게 되는 옷방 정리 아이템이 옷걸이인데요~ 저희 적재적소에서 어떤게 예쁜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봄을 알리는 3월의 시작이네요.슬슬 옷방 정리를 해야 하는데 옷장이 좁아서 매번 보게 되는 옷방 정리 아이템이 옷걸이인데요~ 저희 적재적소에서 어떤게 예쁜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달콤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스탠드 행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실제 옷장도 좁고 매번 착착 걸어두기 귀찮다는 이유로 다양한 행거를 사용했는데 구석에 있는 것 같지 않아 박기 쉬운 스탠드 행거다.
특히 좁은 방 구석에 위치하기 쉽고 어디든 이동하기 좋은 스탠드 행거는 디자인도 심플해서 하나쯤 사면 외출했다가 돌아왔을 때 옷장 문을 열고 옷 걸기가 힘든 척하기 때문에 걸어두면 손님이 오셨을 때 현관에 배치해 두면 스스로 손님을 맞이할 수까지 있는 저렴한 옷장 정리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입기 좋은 의류가 있는 반면 척척 걸치기만 해도 옷장 정리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 옷걸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양한 스타일과 소재의 옷걸이를 사용해봤는데 역시 이동이 좋고 휴대가 편하며 좁은 틈이나 구석에 위치해 매번 흩어져 있는 개기 불편한 의류를 걸치기도 편해야 계속 사용하게 되는 걸 보면 일단 소재가 가볍고 부피가 커지지 않는 스탠드 행거가 제격이라는 생각!시판 제품도 심플하고 예쁘지만 독특한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보고 싶다면 위 사진을 참고하거나 페인트로 색을 바꾸는 것도 좋다.
시멘트 소품에 홀릭하여 화분만들기 diy로 만들었지만 스탠드행거는 받침대 부분이 튼튼하지 않으면 옷을 걸었을 때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직접 만드는 것에 도전한다면 시멘트를 활용하여 받침대를 만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웃음)
우와~ 튼튼한 나뭇가지를 곧 찾으러 나가야 할 것 같아!! 아마 10년전쯤 뭐든지 만들고 싶었던 시절이라면 옷걸이 만들기에 나도 참여했을거야~(웃음)
옷장대신 사용하는 옷걸이가 아니라면 구석에 준비하는게 미덕인것 같다!!탈착이 용이한 좌측 벽걸이는 디자인도 깔끔하고 현관 한쪽에 부착하면 인테리어 효과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한쪽에는 전신거울이 있어 걸려있는 옷이 보이지 않아 깔끔하게 거울이 있어 출근길 옷 코디를 보다 용이하게 해주는 옷걸이로도 제격!! 저녁시간에 미리 다음날 입을 옷을 준비해 걸어두고 아침 옷차림을 알아보는 용도로도 제격이다.
일반적인 형태의 옷장이 필요없는 원룸이라면 오픈형 옷걸이가 제격이지만 오픈형이 궁금하고 문이 있는 옷장은 부담스럽다면 개성 넘치는 패브릭을 활용해 덮어두는 차선의 방법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자료 – 핀터레스트
부지런한 편은 아니지만 미리 계절을 준비하는 제 일상이 나쁘지는 않네요.빠른 느낌이 조금 있지만 봄옷과 겨울옷 체인지로 옷방을 치워야 해요.항상 화이팅! 감사합니다。 ^^
부지런한 편은 아니지만 미리 계절을 준비하는 제 일상이 나쁘지는 않네요.빠른 느낌이 조금 있지만 봄옷과 겨울옷 체인지로 옷방을 치워야 해요.항상 화이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