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자매듭법 다양한 스타일

완자매듭법 다양한 스타일

여성분들은 머리 하나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긴 생머리나 단발머리 등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스타일 중에서도 당고 묶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당고머리를 하면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줄 수도 있고 단정한 이미지로도 보여줄 수도 있는 만큼 스타일링 하기 나름이라는 걸 알고 계셨나요?

어떻게 머리를 만져야 예쁘고 흐트러지지 않는 헤어로 유지할 수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업스타일, 당고 높게 묶은 머리는 주로 젊고 발랄한 느낌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귀를 기준으로 앞머리와 뒷머리를 일정량만큼 나눈 후 뒷부분의 머리를 포니테일 형식으로 높게 묶어주세요.

앞머리 부분은 핀이 있으면 조금 고정해 주는데 중요한 건 볼륨감이에요.

그런 다음 남은 머리를 잡고 돌돌 말아 머리를 만듭니다.

그런 다음 길게 남은 머리를 다시 감고 당고머리 주위에 돌려주세요.

솜털이 있다면 고데기나 드라이를 해서 컬을 넣으면 완성입니다.

다운 경단다운 경단 헤어는 조금 낮게 묶은 경단 헤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충 묶은 듯한 느낌이 들지만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르마를 유지한 상태에서 귀 아랫부분에 맞게 포니테일로 묶어주세요.

그런 다음 다른 고무줄을 사용하여 똥 머리를 만듭니다.

길게 나온 머리가 있으면 당고 주위에 돌려 고무줄로 고정시켜 주세요.

남은 솜털이 있다면 고데기나 드라이를 이용해서 컬을 하면 더 예쁜 머리가 완성되겠죠?

땋은 당고업 스타일의 당고매듭 방법과 비슷한 모양인데 이번에는 땋은 머리를 이용해서 만드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앞머리와 뒷머리를 나누고 뒷머리를 높게 포니테일 형식으로 묶어주세요.

앞머리는 볼륨감이 중요한 만큼 잘 살려서 핀으로 고정해줍니다.

남은 머리를 다시 묶어드린 상태에서 1/4 정도만 일부 탈모를 묶으시면 되는데요.

이때 땋은 머리를 묶어둔 머리 주위에 빙글빙글 돌려 핀으로 고정하시면 됩니다.

이때 나온 솜털은 고데기와 드라이를 이용해서 컬을 넣으면 완성입니다.

승무원의 당고머리 평소에 입기 좋은 자연스러운 모습의 당고머리를 묶는 방법도 있지만 서비스직에 종사하거나 면접을 봐야 하는 상황에서 깔끔한 스타일링을 하기 위해 승무원의 당고머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헤어밴드와 헤어밴딩, 빗 헤어롤과 스프레이핀을 미리 준비하시면 더욱 완벽한 스타일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먼저 머리를 포니테일 스타일을 하도록 귀 높이 정도로 묶습니다.

귀밑으로 하면 솜털을 정리하기 쉽고 깔끔해 보여 차분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높게 묶으면 젊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머리를 묶었을 때 보이는 끝단의 고무줄이 눌리지 않도록 단단히 눌러 빙글빙글 감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이때 너무 머리가 뜨지 않도록 안쪽에 붙여서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말린 머리에 그물을 씌우는데 감은 머리가 풀리지 않도록 꼭 눌러서 그물을 씌워줘야 합니다.

이 위에서 다시 머리를 묶고 제대로 고정하기 위해 핀을 사용하여 고정하십시오.

여러 방향에서 핀을 꽂아야 단정한 머리가 나옵니다.

포인트 장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헤어 고무로만 당고를 묶을 필요가 없습니다.

모츠밴드나 스크래치가 있다면 이를 이용하여 묶는 것도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더욱 예쁜 헤어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고정도 잘되고 흘러내리는 일이 없어요.

만약 조금 더 색다른 느낌을 내고 싶다면 스카프를 사용하여 묶어도 좋습니다.

머리띠 대신 스카프를 이용해서 묶는 겁니다.

평소 하셔도 예쁘지만 여름 휴가철 스타일링 하기에도 좋은 헤어 중 하나입니다.

하프업 당고머리 꼭 머리 전체를 묶어서 당고머리를 만든다고는 할 수 없죠!

반만 묶어서 연출하실 수도 있어요.

귀에서 윗부분을 중심으로 반 정도 잡고 묶은 다음에 돌돌 말아서 똥을 싸면 돼요.

이때 옆부분에 달라붙지 않게 살짝 볼륨을 주고 만지는 것이 더욱 예쁘게 스타일링이 됩니다.

반올림 완자머리는 모발의 양이 많은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만큼만 참고하시면 예쁜 머리를 만들 수 있겠죠?

머리카락이 적다고 해서 전혀 못 만드는 건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모량이 적을 경우 모발이 금방 풀릴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꾸 흘러내린다면 고무만 사용하지 말고 실핀을 사용하여 고정해서 당고머리를 만들어 보세요.

고무줄 2개를 이용하여 머리를 묶으려 할 경우에는 고무줄을 다른 고무줄에 X자형으로 통과시켜 하나의 고무줄로 잡으세요.

그 후 당고머리로 묶은 아랫부분에 핀을 위아래로 꽂거나 주변부에 꽂아 단단히 고정하면 완성됩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완자를 묶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당고머리라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기 때문에 여러분도 기분에 따라 장소에 따라 스타일링해 보세요.

당고머리를 할 때 볼륨감이 살아야 하고 솜털이 나왔을 때 아이롱드라이를 이용해서 자연스러운 흐름까지 만들어주면 너무 예쁜 스타일이 탄생할 것 같아요.

머리가 짧다고 해서 당고머리를 못하는 건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이럴 때는 실핀을 꼭 이용해서 만들지만 솜털이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움이 묻어나고 더 예쁘게 연출되기 때문에 너무 단정하게 묶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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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를 묶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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