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와 김희재를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정태우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ww.topstarnews.net
배우 정태우와 김희재를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정태우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이 닮았어요? 마주보면 느낌이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방송에서 한번 보세요 세월의 흐름 없이 말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만나 다정한 모습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친형제처럼 닮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의 콜센터 현장에서 만난 존.태우와 김희재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재는 「형, 수고했습니다. 조만간 다시 만나요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올해 마흔 살의 정태우는 27세의 김희재와 13세의 나이 차가 난다.
한편 정태우와 김희재가 출연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터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김희재, 지난해 아형에 출연했을 때의 배우 정.태우 형 닮았다고
오늘 방송되는 사랑의 콜센터 저희의 청춘 특집에
마침 정태우 씨가 출연해서 김희재 씨와 기념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셨네
정태우 김희재 둘이 닮았다는 얘기가 녹화 현장에서 나왔다.더 닮았느냐고 물었다.
네, 두 분의 잘생김이 비슷해요.
오늘 방송에서 닮은 모습 확인할 거예요
나중에 예쁜 모습으로 만나요
두 친형제처럼 잘 되길 응원합니다.
김희재 응원합니다김희재 희란합니다김희재야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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