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불룩 튀어나온 것처럼 만져 버리는 것은 탈장 증상 중 하나인데요. 해당 부위가 무거워서 불편한 느낌도 들지만 거의 통증 없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풀어 오른 부위 때문에 외관상 발견되므로 소아의 경우 부모의 세심한 관심을 통해 발견되기도 합니다. 어른의 경우는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성인의 경우는 발견 즉시 대처해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벽이 약해지는 질환, 해당 질환은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후천적으로 복벽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복압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약해진 부위에 압력이 증가하여 복벽의 일부가 늘어나고 그 틈으로 복강 내 장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신생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나타난다고 합니다. 일생 동안 인구의 5% 정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성별 유병률을 보면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탈장 증상 발생 빈도가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복압이 상승하여 탈장 증상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선천적인 것 외에 만성 기침이나 재채기를 자주 하는 경우, 변비가 있는 경우, 임신이나 복강 내 종괴가 있어 커지는 경우, 복부 비만, 지나치게 음식을 잘 먹는 경우 등이 원인이 됩니다. 운동 중에 발생하는 경우도 많은 편입니다. 또 흡연으로 인해 혈액이 산소를 신체 조직에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피부와 복벽 구조가 부실해지면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것은 재발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통통한 혹이 닿으면 탈장 증상을 구분하는 증상으로는 피부 밑이 통통하게 튀어나와 있는 것은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다만 항상 튀어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누워 있거나 손으로 살짝 누르고 있으면 사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만졌을 때에 따라서는 딱딱하게 닿기도 하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 해당 부위에 미약한 통증이 있을 수도 있고 약간 뻐근하거나 무거운 느낌이 드는데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몸을 구부리는 동작을 할 때 복부나 사타구니에 불쾌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드시 해결이 필요하고 탈장 증상은 자연스럽게 없어지거나 크기가 작아지지 않기 때문에 외과적인 해결이 필요합니다. 이를 장시간 방치할 경우 장기가 드나드는 경우 즉시 문제가 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탈장낭 내에 복강 내 장기가 갇히게 되면 단돈이나 교액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있으면 그대로 방치하기보다는 복부초음파 등 정확한 검진을 받고 그에 따른 소견을 참고하여 진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최소한의 절개를 통한 방법이 이전에는 해당 부위의 피부를 절개하여 장기를 제자리로 되돌리는 개복 방법을 시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나중에 회복이 느려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편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단일 통로 복강경을 통해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1.5cm 구멍을 하나 뚫어 내시경을 삽입하고 보강하는 교정술입니다. 안쪽에서 보강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바깥에서 보강을 해서 힘을 받치기 어렵고 넓은 부위를 막아야 하는 과거 방법의 단점을 개선한 방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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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질환은 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운동으로 배 주변 근육, 근막 조직을 강화하고 무거운 물건은 가급적 들지 않도록 하며 변비 등 복부 압력을 높이는 요인을 개선하고 금연과 심한 기침을 하는 감기 등 호흡기 질환 예방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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