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언니들-고민 컷 살롱”에서 박·미선 X양·이 런 X김·사진 트리오가 충격적인 고민을 갖고 온 사정자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29일에 방영된 채널 S”진격의 언니들”에서는 첫 손님부터 “요즘 심각하게 빠진 것 때문에 남자 친구가 결혼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로서 “대마를 하고 있다”라는 충격적인 고민을 전했습니다. 박·미선, 장·영란 김·사진이 “방송에 나설 수 있나”라고 걱정했지만, 사정자는 “연구 목적”으로 재배 중인 것을 덧붙이면서 MC들을 안심시켰습니다.불법 유통처럼 끝없는 유혹과 오해를 살 대마 때문에 결혼과 멀어지고 있는 사정인에 박·미선은 “이처럼 오해를 받으며 대마초를 키우는 이유가 있는가”고 물으셨어요. 사정자는 “대마초가 꼭 필요한 환자가 이 약을 쓰려면 단일 165만원 가량이 필요하다”며 간질, 난치병 환자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일을 시작했다고 답했고 MC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박·미선은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로 고마움을 표현하는 용기를 얻은 사정자는 예비 시부모에게 비디오 레터로 인사를 전해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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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진격 언니들’에서 처음으로 가족 손님이 등장했습니다. 단란한 가족의 가장인 아버지 사정자는 타인이 자신을 ‘아동학대자’로 오해한다며 사연을 전했습니다. 아버지 개인방송에서 무당의 모습을 한 9살 딸 채원이의 모습에 고민하다가 커트살롱 트리오는 “저런 일을 왜 시키냐”며 아버지를 나무랐습니다. 하지만 채원이는 정말 지난 6월 하나님의 내림을 받은 국내 최연소 무속인이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재미있다”며 신앙생활에 만족해 했습니다. 어린 딸의 하의를 반대하던 부모님도 너무 아파서 학교도 못가는 채원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운명을 받아들였습니다. 신내림 이후 건강을 되찾고 학교생활도 하며 민속학 박사가 되기를 꿈꾸는 채원이를 위해 박미선X장영란X김호영은 놀이공원 이용권을 선물하며 가족의 행복을 응원했습니다.
세 번째 손님으로는 전 프로배구 선수 공윤희가 나왔습니다. 현재는 왁싱샵을 운영하고 있다며 찾아온 그는 “사정을 사정하는 진상의 고객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고민을 전했습니다. 사정자는 “예약 없이 막무가내로 들어오거나 왁싱 후 생리적인 후처리까지 해달라는 남성분들이 많다”며 ‘퇴폐점’을 생각해오는 진상 고객에 대해 한탄했습니다. 박미선이 “따귀 맞는 사진을 한 장 붙여놓고 ‘나 전 배구선수다’라고 적어놓는 게 어떨까?”라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전한데 이어 김호영은 “샵에 참새머리를 가져와”라고 파격 제안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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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과거 ‘롤코스터’에 출연했던 데뷔 17년차 배우 ‘롤코녀’ 이해인이 손님으로 등장했습니다. 현재 100만 유튜버로 활동 중인 그는 피아노를 칠 때 옷을 꼭 입고 쳐야 하느냐.라는 황당한 질문으로 언니들 트리오를 초토화시켰습니다.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피아노를 치는 파격적인 콘텐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해인은 연기에 대한 열망이 있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일했던 시기에 대한 갈증 때문에 유튜브로 전향했다며 “가한 노출도 가능하다”는 이해인에게 장영란은 “노출 강도가 센 영상만 업로드된다면 외적인 모습만 강조될 뿐 연기력을 보여주기 어렵다”며 아쉬워했다.
그러자 이해인은 수많은 오디션에도 떨어졌다. 지금 하는 일은 배우가 되기 위한 과정일 뿐.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고 강한 열정을 보였습니다. 김호영은 독보적인 사람들은 인정받기까지 오래 걸린다. 저도 20년 걸렸다”며 “이미지 소모를 하는 것보다 똑똑하고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진심으로 조언했습니다. 이어 박미선도 지금은 선을 너무 넘었다. 나중에 뭘 할 거야라고 꾸짖기도 했지만 완급조절을 잘해서 좋은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우리 오래 만나요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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