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6일차_청춘민박에서 만난 친구랑 소호거리대탐방

래셸 스퀘어 공원, 무엇을? 오늘도 역시 mbti의 p인 나는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마침 청춘 민박집 옆 침대에 머무는 나와 동갑내기 친구들과 함께 돌아다녀보기로 했다.(그 친구도 예정이 없었다) 근데 보통 청춘민박에 오시는 분들은 큰 틀만 있고 세세한 일정은 없었던 것 같은데… (일부만 그런 것 같다) 아무튼 그 친구는 일이 있으면 좀 일찍 나갔고, 우리는 우리 숙소와 지하철을 타고 멀지 않은 러셀 스퀘어 공원에서 만나기로 했다.ㅎㅎㅎ 카톡 확인용 적당한 메세지 y와 친해지기 전에 어색한 그 카톡.나는 핑크 모자와 지브라 보아를 입고 있다고 말했다.서로 엇갈려서 겨우 만났고 공원에서 삼각대가 아닌 사진을 드디어 찍으려고 서로 각자 삼각대가 되어 열심히 사진을 찍어준다(해외여행 특:인생샷을 남기고 가야 한다) 그러다가 서로 배고파서 바로 밥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친구:배고프지 않아요?저: 배고파요.친구 : 아는데 있어요?나:아니오 ㅋㅋㅋ그래서 급하게 찾아볼게 ….예약되어서 싼곳으로.왜냐하면 격식을 차려야할곳은 쓸데없는 영어를 많이 할것같아서 *둘다 영어를 잘못해서 결국 코벤트 가든쪽 스테이크하우스로 가기로하고 30분뒤에 예약하고 감소호수 근처에 있는곳이었다.스테이크앤컴퍼니_코벤트 가든점 나쁘지 않은 스테이크 가격에 무난한맛스테이크와 회사-커벤트 가든 4-6 갤릭 스트, 런던WC2E9BH ●●우리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가 있었는데 바로 점심 메뉴가 합리적이었다는 것이다.아마 이 메뉴를 주문했을 거야.감자튀김 스테이크 세트! 12.95파운드(한화 약 2만원 미만) 영국 물가에 이것도 엄청 싼 가격이에요 ㅜ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런던 플랫아이언 스테이크도 스테이크만 13파운드이니까! 우리는 미디엄 레어로 주문했어!뭐야? 사진에서는 왜 이렇게 볼품없어 보여?ㅋㅋㅋㅋ 아무튼 두께가 사진처럼 얇지 않은 고기는 그냥 고기맛이 나고 감자튀김은 그냥 감자튀김맛이 났다.와안 – 컨셉샷사실 저희가 맥앤치즈도 시켰는데 이 서버 아들이 저희 주문을 누락했어요. 다시 물어보니 그때 다시 주문이 들어온 것 같아 불굴의 한국인인 우리는 끝까지 기다리고 맥앤치즈도 먹는 임과의 버킷리스트:해외에서 맥앤치즈를 먹는 것에 어쨌든 서빙해주는 사람이 정말 친절했고 중간중간 맛은 어떤지 궁금해해줘서 정말 고마웠다.근데 계산할때 스테이크 비용이랑 따로 팁을 얼마나 줄건지 골라달라고 해서 몇파운드 더 계산하게 해ㅜ 영어를 못하니까 계산은 했는데 친절함에 이유가 있었던거 같고… 팁이 강제적인 나라는 아니었냐고.소호 거리아무튼 먹고 나온 우리 핑크색에 열광하는 나는 핑크색 구조물을 보고 바로 찍어달라고 부탁하는 해외 사진은 내가 카메라를 보지 않는 파파라치 감성 사진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이 멋진 거리에서 점프샷을 꼭 찍어야 해결 과제: 첫차… 점프샷 맞는데 음, 좀 솔직해.핑 크 조 와분위기 좋은 골목 있으면 무조건 멈춰서 찍어간다.친구 : 너랑 그 아줌마랑 커플아이템 ㅋㅋ 이 녀석이한국에서도 흔한 스케쳐스가 해외에서 보면 왜 이렇게 예쁜지애플마켓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작은 시장AppleMarketAppleMarket,London,●●AppleMarketAppleMarket,London,●●백화점 구역 쪽 옆에 조그맣게 붙어 있던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마켓이다.짧게 끝난 기억만홍대 같은 데서 보이는 작은 벼룩시장 같은 느낌?액세서리나 옷, 에코백 등 파는 것이 많았다.홍대 같은 데서 보이는 작은 벼룩시장 같은 느낌?액세서리나 옷, 에코백 등 파는 것이 많았다.그리고 나는 빨간 전화 부스 + 2층 버스 + 런던 빌딩 3위 일체의 인생샷을 땄다.찍을 때 조금 부끄러워.하지만 ㅅ발! 나는 외국인이야!비비안 웨스트우드 런던은 생각보다 눈에 띄는 신제품이 거의 없었다사실 며칠 전부터 여기 오고 싶어서 기대하고 왔는데 중국인들만 빙글빙글 목걸이만 보고 있었어.여기에만 파는 목걸이가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 결국 패스사실 며칠 전부터 여기 오고 싶어서 기대하고 왔는데 중국인들만 빙글빙글 목걸이만 보고 있었어.여기에만 파는 목걸이가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 결국 패스지친 우리는 카페 어디든 들어가서 음료수를 마셨어.그러다가 친구와 우연히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앞으로 이 사람은 솔이라고 기재한다.(이름이 솔이라서) 근데 미친카페에서 유심침이 잘 안나와서 힐링도 제대로 못해 (울음)지친 우리는 카페 어디든 들어가서 음료수를 마셨어.그러다가 친구와 우연히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앞으로 이 사람은 솔이라고 기재한다.(이름이 솔이라서) 근데 미친카페에서 유심침이 잘 안나와서 힐링도 제대로 못해 (울음)어쨌든 어느 정도 당분 보충을 하고 나온 우리는 나는 너무 신나서 혼자 또 거리에서 날뛰고 있다.이번에도 점프샷인데… 정말 묘한 기분의 점프샷이다.샤랄라아, 되게 나 닮은 애였는데 블로그에서는 공개하기 민망하니까 모자이크 처리.아, 되게 나 닮은 애였는데 블로그에서는 공개하기 민망하니까 모자이크 처리.슬슬 해가 저물어가자 골목에 조명이 들어오는데 이게 정말 멋졌어.아무 골목에나 들어갔는데 셜록 홈즈 같기도 하고아무렇게나 찍어도 화보의 소호소호 돌아다니다가 큰 백화점에 하나 들어갔는데 구조가 되게 인사동 쌈지길이랑 비슷한 느낌이야.옷값이 덜컹덜컹 (울음)아무렇게나 놓여 있어도 여기 분위기가 나는 게 신기하다.아무렇게나 놓여 있어도 여기 분위기가 나는 게 신기하다.형형색색의 벽은 참을 수 없는 나그리고 솔이 옷을 자기 스타일대로 진짜 잘 입는 친구야.들어간 양복점 계단이 깨끗하다들어간 양복점 계단이 깨끗하다내려가는 계단내려가는 계단하루종일 소호거리만 돌아다녔던 우리 어느덧 저녁이 되었다.골목마다 켜진 조명이 너무 아름답다소호의 명물 네온사인아마 저 근처가 플랫 아이언 근처인 걸로 알고 있어.운치있는 파파라치 감성샷은 정말 꼭 찍어야해.그래피티로 가득한 전화 부스에 멋진 야경이라니..진짜 자극적.그래피티로 가득한 전화 부스에 멋진 야경이라니..진짜 자극적.저녁 런던(はン夕方ン)은 꽤 바쁘다.저녁에는 택시요금도 엄청 비싸서 지하철 타고 가는걸 추천… 길도 엄청 막혀.물론 우리는 지하철로 급하게 숙소에 왔어.저녁 런던(はン夕方ン)은 꽤 바쁘다.저녁에는 택시요금도 엄청 비싸서 지하철 타고 가는걸 추천… 길도 엄청 막혀.물론 우리는 지하철로 급하게 숙소에 왔어.여기는 또 청춘 민박.거의 하루 종일 걷던 우리는 녹다운.그리고 저녁은 숙소에서 먹는 라면~ 진짜 해외에서 먹는 라면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오늘의여로 #런던청춘민박 #런던소호 #런던야경 #런던홀로 #런던투복 #런던여행 #런던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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