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여행 : 저렴한 아파트 숙소

프랑스 파리여행 싼 아파트 숙소/사진 락교

프랑스 파리여행 싼 아파트 숙소/사진 락교

이번 파리 여행을 하는 동안 총 3곳의 숙소에 묵었다. 마지막 숙소는 역 근처 작지만 비싼(!) 곳에 머문다면, 첫 번째 숙소는 위치가 조금 멀어도 가격이 저렴하고 룸 컨디션이 좋은 숙소에서 묵기로 결심했다. 조금 떨어졌더니 숙박료가 반값이 되더라. 방도 넓어 프랑스 파리 여행 레지던스 호텔 숙박 후기. 위치

레지던스 파리 아스니엘 7 Rue du General Mangin, 92600 아스니엘슐세인, __________________________

파리 시내 북쪽에 위치해 있다. 위치가 좋은 숙소를 예약한 것은 아니고, 9박 10일 있었던 스위스 여행 숙소 값이 너무 많이 나와 경비를 절감하기 위해 위치가 조금 멀어도 저렴한 숙소를 예약했다. 파리 여행은 어차피 대중교통을 탈 일이 많으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했어. 체크인, 체크아웃.

체크인은 15시부터 23시, 체크아웃은 10시. 체크아웃 시간이 좀 빨라. 처음에 들어가면 리셉션에서 벨 누르고 호출하고 들어가서 체크인 진행. 서류를 쓰는 것을 태블릿으로 하는 신식 ww였다. 서류를 쓰고 안내를 받는 등 호텔 안의 시설을 소개받아 객실로 들어간다.

로비의 모습

창밖에서는 안뜰이 보인다.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게 보이기도 하고 새벽에 한 번 비가 왔는데 창밖 대나무를 보고 멍하니 있는 게 나름 운치도 있었다. 내가 본 다른 손님들은 주로 노부부였어. 내가 머물렀을 때 하루 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에어컨이 없는 건 단점이었어. 창문을 열어놨으면 조금 나았을텐데.. 내 노트북이 내뿜는 발열이 너무 심한 관계로(울음)창밖에서는 안뜰이 보인다.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게 보이기도 하고 새벽에 한 번 비가 왔는데 창밖 대나무를 보고 멍하니 있는 게 나름 운치도 있었다. 내가 본 다른 손님들은 주로 노부부였어. 내가 머물렀을 때 하루 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에어컨이 없는 건 단점이었어. 창문을 열어놨으면 조금 나았을텐데.. 내 노트북이 내뿜는 발열이 너무 심한 관계로(울음)창밖에서는 안뜰이 보인다.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게 보이기도 하고 새벽에 한 번 비가 왔는데 창밖 대나무를 보고 멍하니 있는 게 나름 운치도 있었다. 내가 본 다른 손님들은 주로 노부부였어. 내가 머물렀을 때 하루 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에어컨이 없는 건 단점이었어. 창문을 열어놨으면 조금 나았을텐데.. 내 노트북이 내뿜는 발열이 너무 심한 관계로(울음)창밖에서는 안뜰이 보인다.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게 보이기도 하고 새벽에 한 번 비가 왔는데 창밖 대나무를 보고 멍하니 있는 게 나름 운치도 있었다. 내가 본 다른 손님들은 주로 노부부였어. 내가 머물렀을 때 하루 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에어컨이 없는 건 단점이었어. 창문을 열어놨으면 조금 나았을텐데.. 내 노트북이 내뿜는 발열이 너무 심한 관계로(울음)전반적으로 흰색 가구에 깨끗한 객실, 식탁이 있었으나 업무용 책상으로 사용하였다.전반적으로 흰색 가구에 깨끗한 객실, 식탁이 있었으나 업무용 책상으로 사용하였다.전반적으로 흰색 가구에 깨끗한 객실, 식탁이 있었으나 업무용 책상으로 사용하였다.부엌이 있어서 더 좋았어. 수건 교체도 매일 해준다. 냉장고도 크고 소음도 없어서 음료수를 사서 넣어놓고 먹었고 각종 커피포트라든가 여러 가지 구비되어 있어서 장기 숙박하면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지내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은 원룸형 숙소였다. 개인적으로 객실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욕실부엌이 있어서 더 좋았어. 수건 교체도 매일 해준다. 냉장고도 크고 소음도 없어서 음료수를 사서 넣어놓고 먹었고 각종 커피포트라든가 여러 가지 구비되어 있어서 장기 숙박하면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지내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은 원룸형 숙소였다. 개인적으로 객실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욕실이 싼 객실에 욕조라니 황송하기 짝이 없다. 더울 때 오히려 이열치열로 반신욕을 하면 조금 시원해서 빠지지 않고 잤다. 써본적은 없지만 어메니티도 나오고 수건도 넉넉하게 준다. 수건 촉감이 너무 좋았어. 보통 호텔을 같이 쓰면 화장실과 객실이 바로 붙어 있어서 소리가 다 들릴 수도 있는데, 여기는 화장실 입구와 방 입구가 분리돼 있어 사운드(?) 면에서도 좀 괜찮은 것 같다. 공용 공간이 싼 객실에 욕조라니 황송하기 짝이 없다. 더울 때 오히려 이열치열로 반신욕을 하면 조금 시원해서 빠지지 않고 잤다. 써본적은 없지만 어메니티도 나오고 수건도 넉넉하게 준다. 수건 촉감이 너무 좋았어. 보통 호텔을 같이 쓰면 화장실과 객실이 바로 붙어 있어서 소리가 다 들릴 수도 있는데, 여기는 화장실 입구와 방 입구가 분리돼 있어 사운드(?) 면에서도 좀 괜찮은 것 같다. 공용 공간이 싼 객실에 욕조라니 황송하기 짝이 없다. 더울 때 오히려 이열치열로 반신욕을 하면 조금 시원해서 빠지지 않고 잤다. 써본적은 없지만 어메니티도 나오고 수건도 넉넉하게 준다. 수건 촉감이 너무 좋았어. 보통 호텔을 같이 쓰면 화장실과 객실이 바로 붙어 있어서 소리가 다 들릴 수도 있는데, 여기는 화장실 입구와 방 입구가 분리돼 있어 사운드(?) 면에서도 좀 괜찮은 것 같다. 공용 공간이 싼 객실에 욕조라니 황송하기 짝이 없다. 더울 때 오히려 이열치열로 반신욕을 하면 조금 시원해서 빠지지 않고 잤다. 써본적은 없지만 어메니티도 나오고 수건도 넉넉하게 준다. 수건 촉감이 너무 좋았어. 보통 호텔을 같이 쓰면 화장실과 객실이 바로 붙어 있어서 소리가 다 들릴 수도 있는데, 여기는 화장실 입구와 방 입구가 분리돼 있어 사운드(?) 면에서도 좀 괜찮은 것 같다. 공용 공간이 싼 객실에 욕조라니 황송하기 짝이 없다. 더울 때 오히려 이열치열로 반신욕을 하면 조금 시원해서 빠지지 않고 잤다. 써본적은 없지만 어메니티도 나오고 수건도 넉넉하게 준다. 수건 촉감이 너무 좋았어. 보통 호텔을 같이 쓰면 화장실과 객실이 바로 붙어 있어서 소리가 다 들릴 수도 있는데, 여기는 화장실 입구와 방 입구가 분리돼 있어 사운드(?) 면에서도 좀 괜찮은 것 같다. 공용 공간이 싼 객실에 욕조라니 황송하기 짝이 없다. 더울 때 오히려 이열치열로 반신욕을 하면 조금 시원해서 빠지지 않고 잤다. 써본적은 없지만 어메니티도 나오고 수건도 넉넉하게 준다. 수건 촉감이 너무 좋았어. 보통 호텔을 같이 쓰면 화장실과 객실이 바로 붙어 있어서 소리가 다 들릴 수도 있는데, 여기는 화장실 입구와 방 입구가 분리돼 있어 사운드(?) 면에서도 좀 괜찮은 것 같다. 공용 공간- 1층으로 내려가면 공용공간이 있다. 작업을 하는 책상 테이블도 있었고, 간단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 요금을 내고 할 수 있는 빨래방도 있었다. 세탁기 용량이 작지만 요금이 저렴해 세탁하고 갈까 고민도 했다고 한다. 기타리셉션과 아파트 건물 사이에 자판기가 하나 있다. 둘째 날 맥주 사먹으려고 골랐어. 캔은 나왔는데 캔 꺼낼 문이 열리지 않아? 그래서 직원을 불렀어. 문이 안 열린다고 하니까. 몇 번 때리고 가만히 있어? 그러니까 문이 안열리는거야!!! 그러니까 자기도 이해했다고. -,.-;;;; 어쩌라고;; 맥주를 못내면 돈을 돌려달라고 하면 신경질적으로 사무실에 들어가서 나한테 돈을 돌려주고 나서 사무실 문을 쾅 닫잖아. 그래서 욕을 해줬다. -_-체크인 때 만난 사람은 친절했는데. 총평가격이 저렴하고 객실 코지로 전반적으로 좋다. 위치가 조금 파리 시내와 떨어져 있지만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어려웠을 정도는 아니다. 어차피 파리 시내는 숙소 어느 곳을 잡아도 도보 이동으로 격파할 수 있는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었다. 오히려 싸고 다행이다. 주변에 맥도날드도 있고 먹을만한 곳도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시장도 있고 그래서 좋은 동네였다. 그 직원이 아니었다면 정말 만족스러웠을텐데 ㅎㅎ▲ 팬이 되면 락주의 온갖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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