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포트폴리오에서 참고하고 싶은 홈 오피스 인테리어 서재 인테리어가 필요하신 분이라면 빨리 나가세요!!! 오늘은 이사한 집에서 첫 재택근무를 해봤습니다. 사무실 나가기도 애매한 일정으로 그냥 집에 있었는데… 전혀 집중이 안 돼요. wwwwwwwwww 아직 서재가 제일 정리가 안 됐는데 왜냐하면. 제 옷장과 기능이 섞여있어서요. www 맥시멈리스트이고 정리정돈을 못참아서.
이사 와서 짐이 한번 확 달라졌지만 예전 살던 집의 구조를 그대로 옮겨오면 좀 더 정리된 상태에서 포장 이사를 완료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모든 방의 구조 및 가구가 바뀌었습니다.이삿짐 센터에서도 한번 정리해야 한다고. 지금 저의 옷장은 이삿짐 센터에서 정리하고 주신 그대로.. www아저씨, 감사합니다. 옷을 접어 넣는데 몇시간도..내가 생각했던 대로는 아닙니다만, 감사합니다. ww 그래도 아저씨가 제대로 넣어 준 덕분에 이 상태로 유지하고 있습니다.아직 당근이나 처분할 것을 넣는 박스가 있습니다.어쨋든!!오늘 처음으로 재택 근무를 하려고 의자에 앉아 있지만 아주 집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1차로 적당히 넣도록 치워서 다시 앉았다. 책상 근처를 좀 더 깨끗이 치우고 앉았어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포트폴리오로 참고하고 싶은 홈 오피스 인테리어 서재 인테리어가 필요한 분은 나가세요!!현실 서재의 인테리어도 아직 정리 중인.
정말 좋은 일무 책상+학생 시대에 아버지가 사준 컴퓨터 책상. 그 책상은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아버지와 집 근처의 가구점에 가서 책상을 하나 고르던 기억이 있습니다. 친정에 있는 책상인지, 이 컴퓨터 책상인지는 기억 나지 않지만 부모님과 함께 거리의 가구점에 가서 사준 그 기억은 아주 따뜻하게 남아 있습니다. 어쨌든 낡은 당근에서 덜든 가지고 가는지 그 책상으로 옮겼다 집과 우연히도 부합한 체리 색 ww전체 가구 톤(화이트+ 밝은 원목)와는 정말 안 어울리지만 일무 책상과 ㄱ 자로 배치되어 이렇게 기능적으로는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https://blog.naver.com/hoandje/220630196430
각도, 높이 조절 학생 책상 일룸 모션 데스크 각도 조절, 높이 조절이 자유로운 학생 책상 일룸 모션 데스크가 들어와서 완성된 서재 인테리어 그리고 달… blog.naver.com
각도 높이 조절 가능한 일룸모션 데스크는 첫 신혼집으로 서재 인테리어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그때는 나름대로 알찬 생활을 하고 있었죠.그리고 다시 보니까 일룸모션 데스크 정말 좋네요? ㅎㅎㅎ
그때도 살까 말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싸고 자리를 차지 않을 만한 것을 샀던 그 사이드 테이블! 역시 말썽꾸러기가 되어… 집안 곳곳에서 정말 신기한 형태로 쓰였는데 갈 곳이 없어서 서재에 방치되어 있어서 저렇게 놓아두었습니다.여기는 아직 어떻게 쓸지 구체적으로 계획이 안 되어 있고 계속 바뀔 예정입니다.너무 비싸서 답답할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마드리드 그림과 좋아하는 나라 스위스 포스터는 아직 정착하지 못하고 세워놨습니다.그래도 좋아하는 거 옆에 놔두면 그냥 좋네요.신랑은 여행을 가고 싶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물론 가고 싶지만 좋은 추억, 좋은 추억을 떠올리는 것들이 함께 있는 행복감이 아직도 큰 것 같아서 이렇게 놓는 것 같습니다.
H. 지금 보니 일룸데스크를 각도 조절까지 활용하려면 움직이는 상판 아래로 내려가 있는 그 아이들을 모두 없애거나 위로 올려야겠네요. (웃음)
내가 재택 근무할 때는 컴퓨터가 주된 활용이라, 이게 좋아요.신랑은 공부할 때 가끔 천판을 세우고 서서도 하기에 상시는 치우고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책상 위에는 더러운 많이 두지 않는 것이 평소부터 집중력이 되죠?저 스탠드!이제 곧 10년이나 될까…?처음 다닌 직장에 자리가 너무 어둡고 신랑이 연애 시절에 “이제 밝은 곳에서 일하라”(메시지도 잊지 않다)와 택배로 보낸 깜짝 선물.이것을 보고실장(대표)는 본인을 악덕으로 하느냐고 ww이케아 조명등을 받았는데…지금 보면 음..그냥 되는 스탠드를 샀더라면 좋았을 텐데 왜 이케아 등을 사준 거라고 생각한다.그 때 저희 직원 3명밖에 없던데… 그렇긴. 돈도 잘 번 때인데(창립 멤버에 들어 정말 기둥 하나는 내가 세웠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그 회사는 지금 직원이 50여명으로 2번째의 사옥을 짓고 이사한대요.ㅋㅋhttps://twinkler.kr/wp-content/uploads/2018/03/1-768×614.jpg이사한 집에 대한 만족도는 이전 집에 비해 너무 높아요!전세보증금으로 따지면 3억 정도 차이가 나는 거니까… 당연히 좋아해야겠지만… 수제가 아니기 때문에 리모델링하기에는 돈이 아까워서 인테리어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많지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열심히 나름대로 인테리어하고 꾸미면서 살아보려고 합니다.집에 있으니까 자꾸 집 정리하고 싶고 청소하고 싶고 (로천이 시키고 싶고) 그래서 일이 안 되네요.그리고 서재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현실적인 서재 인테리어였습니다.내가 찾아낸 몇가지 집중력을 높이는 서재의 인테리어 방법은 햇볕이 잘 해당되는 데의 책상은 방의 문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주변은 깨끗이, 서재의 창문은 나의 옷장이 다 숨기고 있어 그래도 날이 가도록 커튼을 최대한 뒤로 젖혔습니다.그러면 서재 기능+나의 옷장에 그대로 넣어 둔 짐이 많다;;그리고 옷장과 어수선하고 방 전체적으로 해가 저물느낌보다 어둡고 답답한 느낌이어서 이 부분을 조금 보완하면 좋겠어요.이번 이사를 가며 되도록 뭔가 안 산다고 다짐 했는데 서재 인테리어(가 아니라 정리)을 하고 보니 몇가지 보충하면 좋은 것이 보이고 생각 중이에요…방문을 마주보고 있으면 불안감에 집중력이 떨어졌습니다.책상은 방의 문을 마주보고 있지만 저는 컴퓨터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므로 괜찮고, 주위는 깨끗하게 지금은 컴퓨터를 하면서 보이는 시야만 정리했지만 하루 빨리 정리 정돈이 되어야 합니다.사실 가장 좋은 것은 재택 근무보다는 사무실 공간과 집을 분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좀 더 정리한다면 내 드레스 룸+서재의 인테리어 포스팅을 다시 하기로.이 포스팅은 그때 비포 과정에서 참고가 되는 포스팅에서.그 때는 참고가 된다 그림의 인테리어 포트폴리오가 못해도 현실적으로 응용할 만한 아이디어는 얻을 수 있는 포스팅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