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퍼스트 키즈 유아 즉석 카메라 어린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픽!

<마이퍼스트 키즈 즉석카메라 사용방법> 1. 맨 왼쪽 상단 전원버튼을 꾹 누른다. 2. 같은 버튼을 다시 누르면 셀카모드로 변경. 3. 오른쪽 상단 버튼을 누르면 사진이 찍힌다. 4. 같은 버튼을 다시 누르면 동영상 모드로 변경. 5. 맨 아래 삼각버튼 : 촬영한 이미지 확인 6. +. – 버튼으로 이전 촬영한 이미지 확인 7. 맨 아래 동그라미 버튼 : 사진프린트

키즈 유아 즉석카메라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 한 가지! 절대 고속 충전기 사용 금지.휴대전화 충전을 항상 고속충전기를 사용해서 이것도 아무 생각 없이 꽂았는데 뒤늦게 주의 문구를 보고 깜짝 놀란 한 명. 흐흐흐흐

게다가 기존 즉석프린트 카메라와 달리 감열프린트 방식을 적용해 프린트지만 교체하면 잉크 충전 없이 무제한 OK.(일반형 프린트지 2롤 평균 120장 프린트) 촬영 후 사진이 마를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비록 흑백으로 찍히지만 작은 액정 속에 보였던 사진입니다.로코롬 프린트가 되어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저희 뽁이는 그냥 즐겁죠.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꼼꼼하게 카메라에 찍기도 하는 귀여운 뽁이.이런 전자기기는 배터리 충전식이어서 얼마나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지만 1500mAh 대용량 배터리여서 3시간 충전하면 멀리 나갔을 때 하루 종일 찍고 싶은 것을 모두 찍어도 충분하다.상자 안에 들어있는 구성품부터 확인.32GB SD카드, 스트랩, 프린트지까지 필요한 건 다 들어있는 알찬 구성이에요~!즉석카메라의 존재를 알게 된 후에는 한동안 다시 그 매력에 빠져 열심히 찍었다고 했지만, 그냥 필름값이… 부들부들 떨린다. 흐흐흐흐 하지만! 이건 디카+즉석카메라의 매력이 합쳐진 그야말로 참신한 아이템이랄까!근데 이건 정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이 나조차도 너무 좋아하는 대박 아이템!!! 장난감같은 토이카메라는 몇번 놀면 쉽게 질리는 반면 이건 진짜 어른들이 쓰는 디카랑 별반 다르지 않아?! 아니아니 즉석프린트카메라라서 솔직히 내 디카보다 더 좋은거 같아. 흐흐흐흐어른들은 부서질까봐 조심하는 반면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이것저것 밀면서 스스로 터득하는 편이라 4살 때 뽁이도 한번 설명해주고 직접 이것저것 몇 번 만져보니 금방 터득했는지 혼자 알아서 파삭! 후후후후후후후후.그럼 사용법이 복잡하지 않냐고 묻는다구?오 노 노 노 버튼에 그림이 그려져 있어 직관적으로 사용하기 편하고내 눈에 보이는 장면을 카메라 액정 안에도 넣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셀카와 동영상까지 찍을 수 있고, 또 연속 촬영, 5초 타이머, 5초 타이머 연속 촬영, 스티커 프린트지를 넣으면 스티커 사진 촬영까지!아이들 선물로 이것보다 더 좋은 아이들 카메라가 있을까? (웃음)아이가 태어난 그 순간부터 매 순간을 기록해 두고 싶은 마음에 휴대전화나 카메라로 정말 많은 사진을 찍어줬는데 이제 네 살 오빠가 된 우리 쁘띠도 엄마, 아빠처럼 직접 사진을 찍고 싶었는지 큰 패드를 들고 삐걱거리면서도 영신 셔터를 누르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 아이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른 마이 퍼스트 키즈 유아 즉석 카메라.마이퍼스트카메라 인스타 어린이 키즈 프린트 디지털 카메라 : 마이퍼스트 코리아키즈프린트카메라 어린이프린트카메라 키즈즉석카메라 키즈카메라 어린이디지털카메라 어린이카메라 유아카메라 토이카메라 어린이날선물 어린이선물 귀여운카메라 어린이디카 smartstore.naver.com키즈 유아 즉석카메라라고 렌즈나 화소수를 얕보지 마라!고급 렌즈와 함께 1200만 화소 성능으로 고화질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항상 나 아니면 남편이 카메라맨이고 막상 우리 부부 사진은 거의 없었는데 뽀뽀뽀 이제 엄마 아빠 사진도 많이 부탁해?!흐흐흐흐흐흐 정말 정말 정말 마음에 들고 곧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로 강추드려요~!!!엄마, 아빠 카메라가 아니라 마이 퍼스트 카메라 스타가 생기고 나서 평소에 우리가 하던 것처럼 여기를 보라고 우리 사진을 찍어주고지금은 워낙 스마트폰이 발달해서 카메라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많고 사진관에 프린트를 맡기지 않는 사람도 많은데 제가 어렸을 때는 필름 카메라였기 때문에 한 장, 한 장 신중하게 찍고 사진관에 프린트를 맡긴 게 빨리 나오길 고대하고 있습니다.무게는 232g으로 가벼운 편이라 4살 뽁이가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고 스트랩을 연결해 카메라에 연결해 목에 걸고 걸으면 떨어지지 않아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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