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기는 절대 하지 마세요. 애드포스트, 애드센스 블로그

이 사양 잡스 채널을 좋아하는 이유는 얕은 방법을 알리지 않고 정석대로 가는 방법을 잘 가르쳐 주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 중의 하나인 어드포스트, 어드센스 블로그 뿌마시에 대해 정리하려고 합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나눔이

품앗이라는 말은요, 사전적인 정의에 의하면 어려운 일을 도우면서 품앗이를 하여 품앗이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시작된 속어입니다

먼저 네이버 블로그 도움이라면 좋아요 누르기-댓글 달기-이웃 만남-체류시간 연장-광고 떠넘김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굿, 이웃 만남, 글이 지수를 높이는 데 의미 있는 행동이었다고 합니다(상위 노출 보장)가 누구나 하면 의미가 없어질 겁니다.

현재는 큰 변별력이 있는 지표가 아닙니다.그러니 굳이 근처 추가신청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특히 개인사업자분…

일반 블로거분들은 이런 분을 받아들이면 블로그 체재시간이 낮아지므로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분들은 댓글 읽지 말고 “좋아요” 눌러주세요조회수만 보면 다 나오니까. (웃음)

인플루언서에 대해서도 같은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팬 수천 명 이상이면 지표가 좋았는데 이것도 의미가 없어졌대요

어드포스트는 네이버 광고 시스템입니다.이웃끼리 아드포스트 광고를 누르는데, 이것도 당연히 안되죠.

기기마다 인터넷 회선마다 고유 코드와 IP가 있는데 이를 네이버에서 파악하지 못할 리가 없습니다.

한때 맘카페에서 이게 유행했다고 들었는데…

2021년 8월 네이버에서 공지도 올라왔어요.약관에 따르면 3회 소요 시 아웃영구제한 또는 강제탈퇴

구글 어드센스 품앗이는 미국에는 품앗이 문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올린 포스트가 유익하면 광고 눌러주세요.”

라는 댓글이 포스팅 마지막에 쓰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럼 해도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의미가 많이 달라요

특히 네이버는 다양한 수익 창출원이 있지만 구글의 광고 수익은 매우 큽니다.

그래서 광고주에게 불이익이 미치는 것은 철저하게 막고 있습니다.

이것은 순환적 메커니즘에 의해서 블로거에게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만약 내가 광고주라면 구글에 1,000만원을 줬을 때 아무 쓸모없는 사람들이 허위 클릭해서 (어뷰징)

내가 구글에 준 광고비에서 아무 효과가 없다면 구글에 주는 광고비를 줄여버릴 거예요.

이는 광고 클릭 단가를 낮추는 결과가 되고 결국 블로거에게도 해가 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면 게재 제한 – 어카운트 정지까지 갈 수가

미국에서 통용되는 광고를 눌러달라는 뜻은 포스팅과 관련된 내용으로 광고가 들어오고, 그 광고가 실제 독자들에게 유용하다면 클릭해서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절대 한국처럼 아무 의미 없이 클릭만 하라는 뜻이 아니에요.

© theyshane , 출처 Unsplas h

가끔 저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급격히 수익이 나는 날이 있는데요.

이럴때는아마내글을읽고누군가본인에게필요한광고를클릭하고그것을통해서구매나활동을했기때문이라고추측합니다.

수익을 높이기 위한 활동, 그러니까 우리는 어떻게 수익을 올려야 하는가.광고주가 좋아할 만한 좋은 글을 써요

이게 결국 정석대로의 답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가면 제 블로그에 어떤 광고가 뜨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나중에 확인해야 합니다)

이중에서 마음에 드는 광고를 찾아서 그 광고를 클릭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 자신이 광고 상품을 팔고 있는 것처럼 광고주 행세를 하면서.후후후

  1. A에 관한 글을 쓴다 2) 독자가 글을 읽다 보면 A에 관한 광고를 본다 3) 클릭 및 구매 기타 활동으로 이어진다
  2.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3. – 검색량 많은 키워드 – CPC가 높은 키워드
  4.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그러기 위해서 단련하는 거죠.이러한 과정을 통해 결국 그 목표에 도달하게 됩니다.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제 글에 어떤 광고가 뜨는지 저도 한번 확인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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