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고아기띠 옴니 360 쿨에어 후기 신생아아기띠로 굿

밥 먹을 때 엄마 품에서 얌전히 대해준 덕분에 큰딸 밥도 잘 먹이고 빠르게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처음에도 에르고를 썼는데 그때도 편하게 느꼈고 지금도 에르고 아기띠를 쓰고 있네요.역시 아기띠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인 이유가 있어요.가볍고 아기가 안정적이어서 좋고 첫 초보 때는 아기띠 조절도 힘들었고 버클 뒤로 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저도 육아용품이 익숙해지는 것도 있고 점점 업그레이드가 돼서 나오니 끈 조절도 아삭아삭 쉬워요. 오늘 또 장거리 외출이 있어서 아기띠 하고 올게요!본 게시물은 옴니360 쿨에어 상품을 소개하면서 디밤비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에르고 아기띠 옴니360 쿨에어리뷰

올해 마지막 여름방학, 이번에는 단양여행은 즐겁게 다녀왔습니다.높이 올라가서 단양의 풍경을 바라보니 정말 아름다운 곳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번에는 두 번째 아기띠는 항상 차에서 내릴 때마다 가져가서 빨리 안아줘서 그래도 편했던 여행인 것 같아요.작년 여름에 남편과 저는 둘 다 아기를 안으려고 고생했거든요.29개월 된 아기, 4개월 된 아기를 육아 중인데 둘째 아기를 안으면 안아달라는 큰딸, 그래서 남편이 이번에는 꼭 첫째 아기띠 두 개 다 가져가자고 했거든요. 정말 챙기기 싫었는데 제가 편하게 하기 위해서 챙겨드릴게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기띠는 에르고 베이비 옴니 360 쿨 에어입니다.신생아 때부터 사용할 수 있는 아기띠입니다!첫째 때도 에르고 새끼띠에 육아를 했는데 역시 둘째도 믿고 쓰는 에르고예요.국민 아기띠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긴 어깨랑 허리도 편하거든요.보통 신생아 때는 신생아 패드와 함께 사용했지만 에르고 옴미 360 아기띠는 신생아 패드 없이 다리 조절 부분만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저는 아기 무게가 조금 나가는 편이라 천 아기띠보다는 에르고 아기띠가 어깨가 편하고 안정감이 있어요.그리고 제가 큰아들 키울 때도 힙시트를 착용하지 못했거든요. 저는 힙시트를 하면 허리가 너무 아팠어요힙시트를 하면 앞을 보는 게 편해서 아쉬웠는데 이거는 앞을 볼 수도 있고 뒤를 볼 수도 있어요.

앞보기의 경우 이지 슬라이더를 아래로 눌러 주세요.그러면 앞을 볼 때 자세가 간단해져요.

예전에는 아기띠 크기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뒤에서 버클을 조절하고 아기띠를 풀어 조절했는데, 안은 상태에서 앞에서 버클을 한 번 당겨주면 내 몸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합니다.

아기가 토하기 쉬운 아이라서 저는 턱받이는 따로 쓰고 있는데 전용 제품을 다시 구매하려고 합니다.따로 나온 제품을 쓰면 뭐랄까 아기띠에 딱 붙는 느낌이 없어서요.

아기가 저와 딱 밀착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안심감도 느끼고 잠도 잘 자고 이번 여행의 효도 아이템이었습니다.

꿀잠을 자고 있는 다봄이가 자면 수면모자를 써야겠네요 수면모자가 있어서 자외선이 차단되어서 양산은 따로 챙겨가지 않았어요.아기랑 있으면 짐이 정말 많아져요.다봄이 자세를 보니 M자로 정말 안정적이네요.아기의 척추는 C자이고 다리는 M자가 되는지 꼭 체크해주세요.엄마가 편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정확한 자세로 편하게 안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아기띠를 낀 뒷모습인데 허리와 어깨는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이 착용할 때만 뒤에서 버클을 끼고 끈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가 전에 쓰던 제품보다 더 편해졌습니다.

아기가 여기서 잘 잤기 때문에 그런 더러움도 좀 편했어요.

아기와 옷을 맞춰 입었는데 눈에 띄지 않네요.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먹으러 갈 때 유모차에 태웠더니 울고 안아 갔어요.

밥 먹을 때 엄마 품에서 얌전히 대해준 덕분에 큰딸 밥도 잘 먹이고 빠르게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처음에도 에르고를 썼는데 그때도 편하게 느꼈고 지금도 에르고 아기띠를 쓰고 있네요.역시 아기띠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인 이유가 있어요.가볍고 아기가 안정적이어서 좋고 첫 초보 때는 아기띠 조절도 힘들었고 버클 뒤로 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저도 육아용품이 익숙해지는 것도 있고 점점 업그레이드가 돼서 나오니 끈 조절도 아삭아삭 쉬워요. 오늘 또 장거리 외출이 있어서 아기띠 하고 올게요!본 게시물은 옴니360 쿨에어 상품을 소개하면서 디밤비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밥 먹을 때 엄마 품에서 얌전히 대해준 덕분에 큰딸 밥도 잘 먹이고 빠르게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처음에도 에르고를 썼는데 그때도 편하게 느꼈고 지금도 에르고 아기띠를 쓰고 있네요.역시 아기띠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인 이유가 있어요.가볍고 아기가 안정적이어서 좋고 첫 초보 때는 아기띠 조절도 힘들었고 버클 뒤로 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저도 육아용품이 익숙해지는 것도 있고 점점 업그레이드가 돼서 나오니 끈 조절도 아삭아삭 쉬워요. 오늘 또 장거리 외출이 있어서 아기띠 하고 올게요!본 게시물은 옴니360 쿨에어 상품을 소개하면서 디밤비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밥 먹을 때 엄마 품에서 얌전히 대해준 덕분에 큰딸 밥도 잘 먹이고 빠르게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처음에도 에르고를 썼는데 그때도 편하게 느꼈고 지금도 에르고 아기띠를 쓰고 있네요.역시 아기띠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인 이유가 있어요.가볍고 아기가 안정적이어서 좋고 첫 초보 때는 아기띠 조절도 힘들었고 버클 뒤로 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저도 육아용품이 익숙해지는 것도 있고 점점 업그레이드가 돼서 나오니 끈 조절도 아삭아삭 쉬워요. 오늘 또 장거리 외출이 있어서 아기띠 하고 올게요!본 게시물은 옴니360 쿨에어 상품을 소개하면서 디밤비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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