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직장인 도시락 메뉴 도시락요리 남편 도시락반찬메뉴

주말 잘 보내셨나요? 우리는 주말의 김장 김치를 마무리 지어 삶은 고기에 김장 김치 대신 점심은 나가서 먹고 얘기했다.취향이 다른 아이들은 형은 청도 수타 중국집 아이들은 돼지 갈비라 가까운 곳은 내일도 갈 수 있으므로, 주말에는 운동도 겸하고 청도에 다녀오겠다고 설득했습니다. 처음에는 넘지 않는 아이의 뒤는 귀찮은 것에 제가 졌다고 대신 조건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가창 용천)고양이와 놀게 주면 갈 꺼야.그런데 용천)의 고양이가 말의 재능을 모두 이해하는 것을 보며 현명한 고양이라 아이들이 자신과 통하는 것 같습니다.정말일까?절에서 훈련을 시켰는지 보살님이 오라고 하면 갔습니다. 실컷 놀고 수타 자장면에 짬뽕 탕수육의 취향대로 먹고, 청도읍 성에 가서 아이와 경주하고 차 안에서 끝말 잇기 놀이를 하면서 어휘력이 많이 있어 만족스럽게 졸고 있으면 집에 도착했다. 주말을 충실한 월요일 아침은 피로가 급습하지만 오늘도 할 일이 있으므로, 부지런히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평일 아침에는 우리 집은 빵이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아침에는 밥을 고집합니다. 갓 지은 밥과 따뜻한 국에 밥을 먹여야 든든하지만 남편 도시락을 싸야 하기 때문에 아침밥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습관이 되어 아침밥은 꼭 먹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아침에는 물미역을 삶아서 물미역 초무침을 며칠 전에 먹고 남은 물미역은 물미역 초무침으로 한 접시 만들고 사골곰탕에 김장김치, 물푸레무침, 감자볶음 아이들 반찬으로 스팸도 굽고 어묵도 볶아 아침밥을 만들어 남편 도시락 메뉴도 해결했습니다.

남편 도시락 요리, 매일 집 도시락에 뭔가 있어요?제철 재료로 맛있게 만드는 것이 최고입니다. 특별하지는 않지만 질리지 않고 매일 먹는 도시락 반찬 메뉴입니다.

한동안 가지 못했던 반야월 5일 장날에 갔더니 제철 채소와 음식이 많이 나왔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것을 하나하나 넣었더니 장바구니가 꽤 무거웠어요. 물미역과 함께 구입한 물푸레김이 들어간 물푸레김으로 파래김을 만들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jsk3514/222215138925

파래 만드는 법 & 완성된 파래입니다.파래를 엊그제 사놓고 파래무침을 만들려고 했는데 오늘 냉장고 청소를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파래…blog.naver.com

파래무침은 위 주소로 가시면 됩니다. 새콤달콤한 버전과 짠맛의 파래가 있습니다. 저희는 새콤달콤한 것보다는 짠 김무침을 좋아해서 잘 버무려 먹어요. 위 주소를 참고하셔서 파래 제철에 드셔보세요. 남편 도시락 반찬 메뉴로도 좋습니다. https://blog.naver.com/jsk3514/220793557063

여름 간편반찬 감자볶음 감자볶음만드는법 여름 간편반찬 감자볶음 감자볶음만드는법 이른 아침부터 난리가 나서 아직도 어지러워서… blog.naver.com

감자볶음 신감자가 나오기 시작하면 대구에서는 개진감자를 쳐줍니다. 개진감자를 2박스 먹으면 실컷 먹었다고 할 정도가 되므로 감자볶음은 수시로 만들어 도시락 반찬 메뉴로 합니다.

남편의 도시락 메뉴인 도시락 요리 스팸구이, 배추오뎅볶음, 감자볶음 수청김김치와 고구마와 계란말이가 들어있습니다.

어묵이 2장 남았어요. 빨리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배추랑 같이 볶으면 괜찮았으니까 다음에 제대로 만들어서 소개해보려고요. 스팸은 아이들 반찬으로 두 개씩 구웠는데 다들 좋아하시네요.에어프라이어 밤고구마를 구우면 푸석푸석해도 푸석푸석해집니다. (단 고구마에 따라 다르지만) 스팀을 이용해서 구우면 너무 푸석푸석하고 밤고구마도 맛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가 스팀이 아니라면 중간에 물을 끼얹어 구워보세요.도시락 요리는 특별한 재료는 아니지만 남편 입맛에 맞는 도시락 요리 메뉴입니다. 과일은 부사과 한 개와 조생종 귤을 담았습니다. 밥은 인스턴트 밥입니다. 보온도시락에 담아가는 것보다 짐도 줄어들고, 나는 한 달치를 사무실로 바로 주문 배달시킵니다.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더 따뜻하고 간편하다고 해서 밥은 즉석밥으로 이용합니다. 이 방법이 저도 좋아요. 오늘 아침은 밥을 지었는데 찬밥이 남으면 아침으로 콩나물밥이나 볶음밥을 해먹는 날이 있어요. 예전에는 또 밥을 지었는데 요즘은 레토르트 밥을 이용하다 보니까 남은 밥이 잘 안 돼서 레토르트 밥을 적절하게 이용하고 있어요.오후에 비 소식이 있어요. 비가 그치면 겨울다운 날씨가 찾아온다는 일기예보와 함께 또다시 코로나와 독감으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월요일 남편 도시락 반찬 메뉴, 도시락 요리, 도시락 메뉴로 인사드립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