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걔 줄거리는 나, 너?당신? 제대로 변한 아저씨와 고등학생 웃음 대열광 파티 엘리트 아저씨의 판수를 우연히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이 덮치면서 제대로 바뀝니다. 게다가 펭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 미선과 존재조차 몰랐던 딸 현정을 만나게 됩니다.
이번 캐스팅 역시 박성웅과 진영, 라미란이라는 배우는 역시 믿고 보는 배우들이라 그런지 항상 이런 배우들의 영화를 보면 실수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재미없는 영화도 재미있게 만드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영화가 나오면 제일 먼저 누가 나오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흐흐흐흐

제 안에 걔 시사회 다녀온 분들 후기를 보니까 되게 쉽고 간단한 주제인데 스토리 포인트를 잘 살린 영화라는 후기가 많이 올라왔어요. 분위기도 좋고 소재도 친구나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그런 영화라는 댓글이 많이 달렸어요.
완전 재밌는 향연 당신은 벌써 웃고 있는 박성웅과 라미란의 캐미도 기대되고 어떻게 연기할지도 굉장히 궁금하네요. 진영이 연기도 몇 번 못 봤으니 얼마나 잘 연기할 수 있을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 안에 그놈이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박성웅과 가수 진영 라미란이 주연을 맡은 판타지 코미디 장르의 영화 박성웅과 라미란은 정말 믿고 보는 배우 중에 속한 배우라서 그런지 무조건 봐야 할 것 같다 ㅎㅎ 그리고 b1a4에 속한 가수 진영이 함께 출연하게 된다니 정말 기대되고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한국 코미디 영화 추천, 제 안에 쟤 올해도 이제 2주밖에 안 남아서 그런지 저녁 먹으러 밖에 나왔는데 음식점에 들어가니까 손님들이 엄청 많이 몰려 있더라고요.다들 연말 모임이나 회식으로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이 어딜 가나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도 갔는데 주차할 공간도 부족해서 몇 바퀴 돌았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날보다 날씨도 많이 춥지도 않고 완전 초가을 날씨였어요. 걸을 때도 숨도 안 쉬고 별로 춥지 않아서 패딩도 집에 던져버리고 나왔어요. 주말이라 밥을 먹고 영화라도 한 대 때릴까 해서 뭘 볼까 찾아보니 내년에 개봉하는 재미있는 영화가 눈에 보여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왜 이렇게 상상을 했는지 이 영화를 만드신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낄 정도인 것 같아요. 이런 장르가 많이 있기 때문에 영화를 만들 때 굉장히 고민하셨겠지만 영화를 볼 때마다 상상력이 뛰어나서 보면 항상 여운이 많이 남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