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인 뉴스 김연식]
LG유플러스의 IPTV ‘U+tv’와 모바일 서비스 ‘U+모바일tv’를 통해 오는 10월 15일 공개되는 전미 시청률 1위 시리즈 NCIS의 새 시즌 <NCIS: 하와이>가 ‘팀워크의 넥스트리VEL’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와이에서 벌어지는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개성 넘치는 팀원들의 완벽한 시너지 효과까지!<NCIS: 하와이> ‘팀워크의 넥스트리VEL’ 예고편 공개! 기대감 수직 상승!
전미 시청 1위 시리즈 NCI S의 새 시즌 NCIS: 하와이는 광활한 하와이의 자연을 배경으로 해군범죄특수팀(NCIS)의 새 리더 제인 테넌트와 팀원들이 역대급 활약을 펼치는 내용의 드라마다.
무려 18년간 전 세계에서 1,500만 명 이상의 인기 프로그램인 엔씨스가 10월 15일 새 시즌인 엔씨스(NCIS: 하와이) 공개를 앞두고 팀워크의 넥스트리VEL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시리즈 사상 첫 여성 리더 제인 테넌트를 비롯해 해군범죄특수팀(NCIS)의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담아 흥미를 자극한다.
먼저 하와이 해변에 무서운 속도로 추락한 전투기들이 강렬한 굉음을 내며 폭발하는 장면은 <NCIS: 하와이>가 선보이는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을 예고한다. 연기가 서린 사건 현장을 찾은 NCIS 책임자 제인 테넌트는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어 불가능을 모르는 능력자 NCIS의 팀원들이 등장해 다양한 개성의 캐릭터들이 선사할 풍부한 콤비네이션과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액션과 범죄 수사의 강력한 만남’이라는 카피가 추가되어 <NCIS: 하와이>에서 벌어지는 역동적인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NCIS 팀원들이 달성하는 완벽한 시너지 효과와 시리즈 역사상 가장 스펙터클한 액션 장면을 엿볼 수 있는 예고편을 공개한 ‘NCIS: 하와이’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NCIS: 하와이>와 <FBI: 인터내셔널>은 10월 15일, <CSI:베가스>는 10월 22일 더 많은 에피소드로 시청자를 찾는다. 미드의 본좌 <CSI>, <NCIS>, <FBI>의 신작 130편 이상을 비롯해 총 1,400편 이상의 에피소드는 LG유플러스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