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 가이드북 리얼 교토를 추천합니다.저도 이렇게 구경하면서 코스도 같이 여행하는 사람에 따라 구분이 돼 있고 코스가 직접 가서 좋은 동선, 루트대로 짜주신 것 같아서 본인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나는 술을 마시지 않고는 마실 수 없지만 여행지에 가서 거기 맥주 맛을 하나씩 맛보고 싶어요.이번 생은 불가능할까요?여기에는 다양한 맥주가 있네요.일본하면 쇼핑이죠.
안녕하세요 저번에 리얼오사카 서적 리뷰를 했는데 여행가이드북을 볼 때마다 여행하고 싶어져요. 지난주에 저 혼자 살아보고 얼마나 여행을 가고 싶었는지, 그래서 가까운 나라 일본 교토를 생생하게 알려주는 가이드북을 같이 보려고 합니다.보니까 일본은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오키나와> 정도인 것 같아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일본으로 여행을 가보겠습니다.여행 가이드북은 리얼 시리즈!
![](https://www.hanbit.co.kr/data/books/B3932130834_l.jpg)
리얼 교토의 디자인은 시리즈답게 이렇게 깔끔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일본 교토 여행 가이드북 리얼 교토 (REAL KYOTO)
어디서 어떤 것을 구할 수 있는지 잘 나와 있어요.일본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돈까스에 대해서도 나와 있습니다.일본어는 전혀 모르는 저라서 더 도움이 되는 용어들도 정리되어 있습니다.한눈에 쏙리얼 시리즈만의 특별한 3가지가 있습니다.첫 번째는 길찾기를 쉽게 할 수 있는 프리뷰를 동영상으로 제공합니다.두 번째는 구글 앱을 기반으로 이용이 쉬워지고 있습니다.세 번째는 책 끝에 부록으로 지도가 들어 있습니다.카테고리를 보면 보기 좋게 주제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보니까 교토는 일본의 자연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어디를 여행하든 그곳의 역사, 문화를 알아야 하지만 여행 추천지에 미야, 신사 등이 들어서 있기 때문에 일본의 역사는 더 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리얼 교토(アルにはート)에는 안내되어 있습니다.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주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책을 읽으면서 여행을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 그런 것들이 여행에 더 재미를 준다고 생각해요.리얼 시리즈는 여행을 떠나기 40일 전부터 준비해야 할 사항을 꼼꼼히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