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나이키 실물 졸업사진 대학시절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너무 예쁜 서지혜, 2018년 모 아이돌 비주얼 담당 멤버와 비교되던 시절에도 압승한 서지혜였습니다.당시 비교 투샷이 꽤 화제였지만 아무래도 성형의 기운이 전혀 없는 그녀였기 때문에 당연한 압승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서지혜능, 또 대학 시절 학과에서 외모 투표 1위로 과탑이었다고 들었는데 저는 좀처럼 믿을 수가 없어요.학교 전체의 탑이라면 모르겠지만, 겨우 과탑이라니…
주연으로도 손색없는 외모와 연기지만 그동안 작품복이 별로 없는 분들 중 한 분인 것 같아요.솔직히 이분도 안 나왔으면 시작도 안 한 드라마도 많았어요.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흑기사’ 등 오히려 여주인보다 이분에게 더 큰 애정을 품고 끝까지 꾹 참고 움츠리는 손, 다리를 죽어가는 아기의 손을 잡듯이 본 작품이었죠.작품마다 히로인들을 압살하는 리얼 히로인♡
사랑받은 적 없는 차가운 눈빛, 그 안에 감도는 따뜻함… 큰 눈동자만으로도 연기를 하는 몇 안 되는 여성 연기자인 것 같아요.부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을 만나 제2인 전성기를 맞이하기를 기원합니다!!!! 해외에 진출해도 손색없는 배우이기에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2년 템의 ‘눈이 내린다’로 데뷔.
드라마 ‘올인’에서 술집 여자로 출연한 서지혜 연기자로서는 2003년 SBS ‘올인’으로 데뷔해 KBS, MBC 대표 3사 드라마에 모두 출연했고 예능에서 영화, 뮤직비디오, 수많은 광고까지 두루 출연했는데 아직 이렇다 할 작품이 없어서 너무 아쉬운 여배우(눈물) 무려 17년을 1년에 한 편 이상 이어왔는데… OTL제대로 부각된 작품으로는 무려 데뷔 15년 만에 만난 작품의 ‘흑기사’ 아닐까요.
물론 신동에서의 ‘노국공주’도 예뻤지만 현대극에서의 깔끔함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서지혜 키는 170cm 혈액형은 A형 나이는 1984/08/24 올해 35세 항상 48kg을 유지한다고 하는데 키가 170cm라 많이 마른 체형의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아이돌 실물 미모 최강!아이린의 상위 호완으로 불리는 그녀, 한국 여배우 외모 1위, 연기 1위 서지혜.
서울·지혜의 졸업 사진 한 카페에서 서울·지혜 대학 시절의 에피소드가 있어서 남기고 보겠습니다.”서울·지혜와 같은 대학에 다니고 있었습니다.새 학기가 시작되고 개강 파티가 한창이었습니다.동아리 개강 파티가 있고 학교 근처의 지하 호프 집에 갔습니다.사람들이 와글와글 해서 너무 시끄러웠습니다.그런데 어느 순간 갑자기 비어 홀이 조용해져, 음악 소리만 들리는 것입니다.무엇일까?라고 앞을 보면 앞에 앉았던 후배가 출입구 쪽을 바라보는 것입니다.나도 출입구 쪽을 보는데···.그 순간……나도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 서울·지헤가 술집의 주인에게 뭔가를 듣고 있었습니다.아마 자신들의 전공의 자리를 찾고 있었습니다.그 넓은 술집이 잠시 침묵 속에 가라앉았어요.잠시 후 서울·지헤가 자신들의 전공의 술자리에 가서 자리에 앉자 언제 그랬냐는 듯 또 술집을 시끄럽게 재촉했다.너무 강렬했던 기억이라서,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사실은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OST가 MC몽 것 정말 유감입니다 TT
유명했던 서지혜 래쉬가드 찰래쉬가드를 저주하게 되는 찰이네요 너무 매력적으로 깔끔함을 레쉬가드가 망쳤어요.아래 사진은 서지혜 실물 느낌의 사진으로 모아봤습니다.실물을 본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TV 화면보다 3배 예쁘대요.저도 꼭 한번 실물을 보고 싶어요.요~
서지혜의 실물 느낌 사진, 마지막으로 아래는 서지혜의 졸업 사진입니다.십대 학창시절 소녀답게 풋풋함과 청순함이 묻어나는 얼굴이 정말 예쁜 여고생을 보는 것 같아요.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당시 유행하던 기러기 눈썹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집니다.아직 젖살이 남아 있는 얼굴이라 지금보다는 쌍꺼풀 커플이 얇아 보이지만 뒤로 갈수록 커지는 쌍꺼풀 라인이 어렸을 때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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