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1월 14일은 OO데이 | 영화 추천, 과거의 오늘, 나만모르는기념일, 15일이자 16일

미국인인 나는 15일 오후 11시이고 한국에 있는 내 친구의 시간은 16일 오후 3시야.시차는 항상 신기하고 신기하다

미국의 시점

어제는 11월 14일인데 24년생 처음으로 ‘무비데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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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렌지 데이’라는 걸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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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무비데이는 말 그대로 좋아하는 사람과 영화를 보는 날이라고 하는데 14일에는 볼 수 없었지만 12일에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영화를 봤기 때문에 뚱!! 오렌지데이도 말 그대로 오렌지를 먹는 날이라고 합니다.두 개의 데이가 있는 날이기 때문에 원할 때 오렌지 주스를 한 잔 마시거나 오렌지 주스 한 잔과 함께 영화 감상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오늘 15일은 정말 개인적인 일이지만, 오늘은 내 소중한 친구 중 한 명인 주영이의 생일이야!!하루 끝나기 전에 다시 추카추카.한국의 시점현재 16일인 한국 9년 전인 2013년 11월 16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는 사람?아무 날도 아닌 것 같은데…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겠지만…Yazan Mrihan、Pixabay이날은 이상화 선수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ISU 월드컵 2차전 500m 경기에서 36초36의 기록을 세운 날이다.이 기록은 현재도 깨지지 않는 WR이라고 한다(WR 세계신기록).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해주신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동시에 곧 시작되는 월드컵도 응원합니다.카타르 가보자~ 대한민국틈새[영화추천] 글 마무리에 앞서 12일에 봤다고 한 영화를 추천하려고 한다.사진 출처 : 구글, 영상 클립가재가 부르는 장소 (WHERETHE CRAWDADSING)라는 작품을 넷플릭스에서 감상했는데올해 개봉한 작품이라 아직 한글자막이 없지만..! 그 점이 유일한 아쉬운 점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영상미가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에 빠져 끝까지 높은 몰입감을 가진 상태로 시청했기 때문에 강력 추천한다!!+)배우들의 궁합이 잘 맞는 것도 추천 이유 중 하나!그럼 여기까지!모두 좋은 밤 좋은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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