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일부캡처) #서민재 #남태현 #하트시그널 #하트시그널3 #마약 #히로폰

안녕하세요. 미자의 생각입니다.미자는 사실 연예계에 큰 관심이 없어요.
오직 그들만의 세계, 그들만의 세계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의 연애사나 사생활이 흐트러지거나 신경 쓰지 않는데요.
그들이 저지르는 범죄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아이들에게 아이돌 같은 젊은 연예인들은 롤모델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저지르는 성범죄나 마약 범죄는 사회적으로도 반드시 민감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한 기사를 봤는데


하트시그널 시즌3를 통해 많은 관심을 받으며 연예인급의 인플루언서가 된 서민재의 인스타그램에
그녀가 스스로 남태현이 마약(히로폰)을 투약한 마약투(마약 MeToo)를 했다면서요.

서민재 인스타그램

서민재는 인스타그램에 남태현의 히로뽕 상자, 그리고 제 방 인가 회사 캐비닛에 쓴 주사기가 있어요.그런 다음 나를 때린다.
라는 뭔가 이상한 글을 올리고 나서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후 게시글을 다시 올렸는데
남태현과 우리 회사 캐비닛을 보세요. 주사기랑 남태현 주사기 나한테 있다 아 녹음이 있다. 내 핸드폰에 ‘그땐 사랑이야’
하면서 정말 마약을 해서 게시글을 올린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는 피드를 올렸다고 합니다.
일부 네티즌은 서민재의 인스타 계정이 해킹당한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미자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서민재와 남태현의 관계에 대해 잘 몰랐던 것을 감안해 민재의 인스타 피드가 과연 해킹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연예계와 마약의 연결고리는 오래전부터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의 경우 YG가 약국의 약국이라는 얘기도 있었으니까요.
…
아직 밝혀진 사실은 아무것도 없잖아요.이럴 때는 중립 기어를 넣고 지켜보는 게 상책일 것 같은데.
만약 저게 진실이라면 반드시 그에 대한 합당한 죗값을 치러야 함은 물론 사회적 물의를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미성년자의 생각이네요.
강력한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들은 영원히 연예계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11115?cds=news_media_pc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서민재씨가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수 남태현이 히로뽕을 투약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남태현 측은 조선닷컴에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서민재는 이날 인순.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