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에서 김병현은 직원들 앞에서 매출을 올리겠다고 큰소리쳤고 지인 찬스를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김병현은 우선 다음 타자로 사커 레전드 안정환과 야구 레전드 이승엽에게도 큰 주문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이 와중에 동영상을 본 당나귀 출연진은 형들의 엄청난 주문량에 다시 한 번, 형들의 자존심을 건드려 매출을 올리는 김병현의 영리한 영업 솜씨에 또 한 번 놀랐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김병현은 햄버거를 배달하기 위해 인근 병원을 찾아 의사이자 배우인 주진모의 아내 민혜영을 만났는데요.
주진모의 아내 민혜영의 나이 39세, 민혜영의 학력 서울대 의대 출신 직업가정의학과 전문의.
이후 주진모와 통화하는 김병현의 영상을 보던 전현무는 이런 장면은 예능에서 처음 보는 것이라며 폭소를 터뜨렸다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당나귀에 신경을 쓰게 했다.
한편 당나귀의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하니 제이는 자신이 이끄는 댄스팀 홀리반의 헤르츠, 이보, 타로, 제인, 뮬, 로아, 벨과 함께 새로운 안무 연습에 들어갔습니다. 하니제이는 봉교적인 연습에 들어가자 매의 눈빛으로 돌변해 하니제이는 이게 어려운 거야? 일일이 다 말해줘야 하는 거야?라며 카리스마를 폭발시켜 눈길을 끌었다.
허니제이 나이 36살 키 159cm 본명 청하니하니제이 고향 충청북도 청주 MBTIEN TP-T
그런가 하면 첫 호흡에서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이는 하니 제이와 홀리반의 클래스가 다른 퍼포먼스에 춤을 모르는 허재마저 홀리번에 매료됐다고 감탄하며 과연 어떤 무대를 보여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