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보행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의료계에도 적용되는 분들이 늘고 있군요.기존의 자연치료를 받으시는 분들은 수십 년 전부터 자가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맨발걷기와 채소식, 현미식, 단식, 쑥찜, 볶음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어제는 서울 마포 박성호 한의원을 방문했는데 체질에 따라 생즙 단식으로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을 강력히 권하고 맨발 걷기를 꼭 하라고 하시네요.그동안 통증이 심한 관계로 많이 걷지는 못했지만 더 부지런해지고 극복해야 할 것 같네요.


자세히 자연치료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셔서 용기를 갖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rebirth96 현) 마포박성호 의원원장 앞)안동박성호 의원원장 앞)인덕원한방병원 원장 가천한방병원 수석전공의 대한면역약침학회 정회원악관절균형의학회 정회원시의학회 정회원 임상통합암학회 정회원 105-92-03705 박성호 m.blog.naver.com
포항에서도 척추전문 우리병원 신경외과 최건원장도 매일 맨발걷기를 실천하면서 환자 재활치료에 적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병원 옥상에 맨발걸음마당을 접지토록 하여 활용하고 있는 등 점차 확산되고 있네요.
송도 솔밭 옆에 있는 해수욕장입니다.이곳은 소나무 숲과 해변의 맨발 걷기 체험 2종류가 가능하고 정말 멋진 곳… m.blog.naver.com


어제 저녁 늦게 들어와서 집 앞에서 야나기에 IC까지 철도 공원을 조성하는 곳에서 맨발 공부를 했네요.


아침에도 포클렌과 수목 이식 작업이 한창이네요.연말까지 준공이라 바쁠 것 같지만 천천히 해도 산책로와 함께 이곳에는 맨발로가 넓게 포커스를 맞춰 잘 조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이동 고가에서 트리니언 아파트까지는 맨발로가 있어도 좁아져 있었거든요.물론 그쪽 설계 때는 맨발로 걷는 사람이 거의 없을 때니까 당연했습니다. 지금 보니까 아쉽네요.
겨울이 다가오면서 맨발 때문에 발 손질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어 제사를 소개합니다.저도 10만 걸음 걷기 전후에 발뒤꿈치가 깨져 영일대에서 걷지는 못했지만 최근 계족산 맨발로를 걷다가 발뒤꿈치가 깨져 따끔따끔하네요.
집의 약상자에서 보면 다행히 옛날에 사 둔 인공 피부 패치가 있군요.메디폼 제품도 써봤는데 아까부터 떨어지는데 이 제품은


케이플러스 인공피부로 부착성이 좋아 바닷가의 물기에 걷거나 샤워를 해도 생활방수가 되고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3~5일 내내 떼지 않고 붙여두면 내부에서 점액이 형성돼 새살이 난다고 합니다.일반 메디폼은 겉에 붙이는 반찬통이 샤워나 걸을 때 떨어지거든요.

인공 피부 관리 플러스 3일째 계속 붙이고 바닷가를 걸어서 샤워를 해도 잘 붙어 있습니다. 흐물흐물한 각질을 제거하고

씻어내고 새로 붙여야 합니다.각질을 닦아내니 좀 거칠어졌네요.맨발 보행에는 발 관리가 아주 중요하죠.

이번에는 일주일 이상 붙여놓아야 해요.

새벽 6시경 영일대조각달과 북극성이 비치는 영일대여명입니다.

발가락이 깨져서 연고를 바르고 오일을 발라도 매일 걸으면 아파서 비닐로 씌우고 나타났네요. 누구일까요?


영일대 일출 맨발걷기 90일째, 맨볼 224일기받침 체조, 어깨돌리기.스쿼트, 인증샷

멋진 일출이 구름 사이로 떠오릅니다.

거의 7시가 되면 예쁘게 떠오르네요.
아래는 위의 박성호 의원 원장의 진료일기를 소개합니다.
맨발 한의사의 진료일기(당뇨와 고지혈증)
오늘 자연요법과 맨발걷기로 좋아진 당뇨병 환자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40대 후반의 남성 환자이고, 이 연령대의 대부분의 남성은 직장과 가정에서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와 과로가 심하네요. 이분 역시 그랬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약하고 가벼운 질병 치료를 많이 했는데 최근 직장 일로 과로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당뇨 진단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2019년 5월에 당화혈색소가 8.7(정상 5.7 미만)과 콜레스테롤 243(정상 200 미만), LDL172(정상 130 이하)가 나왔다고 합니다.
3년 전 검사에서도 높은 편이었지만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나빠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분이 아버지와 삼촌 모두 당뇨병으로 평생 고생하셨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치료하시길 원하셨습니다.제가 자연요법으로 치료하는 것을 알고 평소 신뢰를 받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양약을 먹지 않고 바로 자연요법을 원했어요.
상담을 하면서 평소 식생활에 대해 물어보면 직장일로 불규칙한 식사시간과 또 회식으로 인해 육류와 밀가루 음식 섭취가 많은 것이 주된 문제였습니다. 잘못된 식습관과 과로, 스트레스가 당뇨병이나 고지혈증의 원인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분에게 현미 채식과 맥아 생즙 요법을 권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육류와 밀가루 음식과 인스턴트 식품을 절제하여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가질 것을 권장하였습니다. 췌장 기능을 올려 해독시키는 한약재도 함께 처방했습니다.
10주 후에 당화혈색소를 재검사해보니 6.9로 떨어졌습니다. 콜레스테롤은 209로 떨어졌어요. 보통 당화혈색소는 2~3개월의 평균 혈당 수준을 나타내기 때문에 그동안 이분들이 식이요법을 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분이 평소에 매일 걸음걸이를 했어요. 그래서 이왕이면 맨발걷기를 하라고 했어요. 예전부터 맨발걷기의 효능을 알고 저 혼자서는 가끔 했는데 얼마 전 박동찬 회장의 저서를 읽고 저 자신도 꾸준히 실천하면서 환자에게도 조금씩 권하던 차였기 때문입니다.
다시 3개월이 지나 11월이 되자 체중이 78kg 줄었고 당화혈색소는 6.2로 떨어졌습니다.3개월이 지나고 올해 2월이 됐을 때는 당화혈색소가 6.3으로 조금 올라갔었는데, 이 분이 훨씬 나아지니 조금 방심하고 접대가 많아서 외식을 많이 하게 돼서 식이요법을 잘 못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단식을 하자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단식은 독소를 빼는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단식하고 당화혈색소를 재보니 5.8이 되었습니다. 이 수치는 올해 5월에 측정한 것이지만 당뇨 진단을 받은 지 꼭 1년이 되는 시점이었습니다. 체중도 10kg 정도 줄어 별 변동 없이 유지됩니다. 혈당은 평균적으로 공복 시 100 미만, 식후 2시간에 120~140 정도 나오는 것으로 이제 완전히 잡은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그리고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현미채식, 맥아생즙, 맨발걷기를 꾸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더 이상의 침과 한약의 치료도 필요 없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얼마 전 다른 문제 때문에 내원하셨을 때 매일 맨발보행을 1시간씩 한다면서 주말에는 아내와 함께 북한산 둘레길을 맨발로 돌아다녔는데 아내도 맨발보행을 하면서 소화불량과 변비가 해결돼 자신보다 맨발보행을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고지혈증에 대해 물어보니 고지혈증도 함께 좋아졌다는 것은 수치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정상 범위 안에 들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분은 양약을 먹지 않아도 1년 만에 중증 당뇨병과 고지혈증이 정상화하는 놀라운 효과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5개월이 지나도 재발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현미채식과 맥아생즙, 맨발걸음 등의 자연치유가 가진 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