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팀 #취업 #인사팀취업 #인사팀스펙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사팀에 취업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
저는 여러 회사에서 노무사로 인사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는데요.
그래서 다양한 인사 담당자를 만날 수 있었고 지금도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사담당자를 희망하시는 분들의 면접도 진행하면서 그동안 몸담았던 회사에서 공통적으로 느낀 인사팀은 어떤 사람을 선호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인사기획 업무 인사팀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입니다.
인사기획업무는 각종 인사제도를 기획하고 그것을 경영진에게 설득하여 회사에 도입하는 업무를 말합니다.
이 분야에서 필요한 역량은 새로운 HR제도를 항상 탐구하며, (<각종 스터디 그룹 활동이나 인사옥 카페 가입, HRinsight 등의 잡지 구독 등!>
회사 내 단편적으로 존재하는 DATA를 모아 그것이 갖는 의미를 분석하고,
그 의미를 바탕으로 새로운 제도를 도출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 일은 말 그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기 때문에 기발한 아이디어도 필요하고 적절한 기회가 올 때까지 참을 수 있는 마음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지만 대체로 상경계열을 선호하는 것 같고 글로벌 회사의 경우는 영어 능력도 중요시합니다.
새로운 인사제도(OKR, 애자일조직 등)에 여러가지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필요한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격증 중에는 PHR/SPHR이라는 자격증이 있습니다.
노무업무제가 주로 수행하는 업무이기도 합니다.
당연하게도 법률에 대한 지식이 많이 필요합니다.
가장 좋은 스펙으로는 노무사지만 최종 합격까지는 어려워 보인다면 1차만 합격하는 것도 노무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도 경영지도사의 인적자원관리 분야의 자격도 훌륭합니다.
이 분야는 주로 정보를 이레이버나 매일 노동 뉴스 등에서 얻게 됩니다.
거의 매일 새로운 이슈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슈와 관련해서 그게 법률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고 왜 이슈가 발생했는지에 대해서 분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업무의 채용업무는 많은 분들이 희망하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모집-면접관교육-면접진행-채용-정착관리 등 일련의 과정을 담당합니다.
요즘 모집 방법이 매우 다양해지고 있는데 최신 트렌드에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사이트에 구직자가 많이 모이는지 찾아보시고 링크드인/피플&잡/헤드헌터 등 다양한 모집 수단에 관심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종 채용공고를 올리는 것부터 실제 면접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제한을 하는 법률이 있는데요.
채용절차법이라는 법률입니다. 채용 담당자는 이 법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가끔 구직자와 갈등을 겪기도 하는데요.
기업 얼굴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를 키워서도 안 되겠네요. 따라서 이러한 갈등 해결 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급여업무 인사팀에서 가장 기본적이어야 할 일이지만 잘한다고 칭찬받기는 어렵고 잘못하면 욕먹기 쉬운 직무입니다.
포괄임금 약정이 체결되어 있는 사업장의 경우에는 근로자 A가 매월 받는 급여가 일년 내내 동일하지만,
포괄약정이 없는 사업장은 근로시간과 함께 각종 수당도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상승합니다.
뿐만 아니라 중도퇴사/중도입사할 경우에는 임금도 일할 계산해야 하며, 각종 공제금, 징계 발생 등의 이유로 예외건이 발생하면 그것을 잘 계산하여 적용시켜야 합니다.
필요한 역량은 노무업무만큼은 아니겠지만 근로기준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꼼꼼함, 엑셀 프로그램을 다루는 능력 등이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급여를 아웃소싱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이 경우는 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말정산 업무라는 게 있는데 연말 급여 담당자는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을수록 업무량이 폭발합니다.
4대 보험업무 급여에 넣을까 했는데 따로 분리했어요.
4대 보험 업무도 매우 복잡하고 번거로울 때가 많은 업무입니다.
4대 보험업무는 담당자가 아니면 다른 사람은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업무가 독립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급여담당자도 4대 보험업무 실무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공단 담당자와의 소통 능력이 필요하고 4대 보험에 관해서는 민간 자격증이긴 하지만 자격증도 몇 가지 있습니다.
이런 자격증을 취득하면 4대 보험에 대한 실무적인 역량이 있음을 보여주기 쉬울 것 같습니다.
다만 복잡하고 번거롭지만 같은 업무가 반복되는 경향이 강해 질리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정부 지원금 정보를 찾아 사업장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승진/평가업무, 인사기획업무와 비슷한데요.
회사에 따라서는 분리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승진/평가 기준을 수립하고 이를 운영하는 업무입니다.
모든 현업 부서에서 자기 부서 직원을 승진시키고 싶어하는 것이 인정상정입니다. 그러나 조직 전체의 균형을 고려하여 적절히 배분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회사의 전체적인 비전을 고려하여 직원들이 무엇을 잘 했을 때 긍정적인 평가를 어떻게 얼마 줄 것인지 등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게 됩니다.
이 업무도 인사기획 업무와 유사하게 다양한 트렌드와 타사 사례를 많이 수집하는 것이 역량이 될 것입니다.
복리후생업무회사에서 운영하는 각종 복리후생을 실제 직원에게 지급하는 운영업무와 새로운 복리후생제도를 만들어내는 기획업무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복리후생 업무는 기존에 제정되어 있는 각 기준에 맞추어 직원에게 적용하는 것이므로 일면 단순 반복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기준이 모호한 것이어서 그 기준에 대한 해석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 지점에서 담당자의 역량이 밝혀집니다.
회사 내에서 가장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직무이기도 하지만 회사 내에서 실질적으로 권력 있는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아마 팀장이 자주 찾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태관리업무 근태관리 담당자를 따로 두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포괄임금제가 폐지된 사업장은 거의 있을 겁니다.
인사시스템상에 직원의 근태정보가 잘 입력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이를 종합관리해야 합니다.
연차휴가 사용 시 사용하던 연차휴가를 없애 주 52시간 위반 여부도 모니터링하게 되며,
포괄임금제가 폐지돼 있으면 직원별 근로시간을 잘 계산해 급여 파트로 넘기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꼼꼼한 성격이 필요하고 회사에 어느 부서가 어떤 일로 바쁜지 적절히 조사하여 일정 주기마다 담당 관리자에게 보고하게 됩니다.
조직문화업무회사의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등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 분야만큼 창의성이 필요한 분야는 없는 것 같아요.
회사마다 각자의 기업문화를 발전시키고 있지만 정말 신나는 아이디어로 더 나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역량은 창의성, 직관력,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 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따라서는 총무 업무를 겸하는 경우도 있고, 인사 팀과는 다른 부서에서 담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인사팀원의 공통된 필요역량, 우선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무이고 관심을 많이 받는 직무이기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성격이 좋습니다.
활발하고 외향적이어서 여러사람과 친해지는 성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공사를 잘 구분해야 합니다.
직무 때문에 여러 비밀을 많이 알게 되고 입도 좀 무거워야 해요.
또 경영진 대신 직원들과 소통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측 마인드가 좀 필요합니다.
가끔 너무 노측 마인드의 경우는 일하는 동안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여러분의 의견을 종합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사팀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사팀 #취업 #인사팀취업 #인사팀스펙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사팀에 취업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
저는 여러 회사에서 노무사로 인사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는데요.
그래서 다양한 인사 담당자를 만날 수 있었고 지금도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사담당자를 희망하시는 분들의 면접도 진행하면서 그동안 몸담았던 회사에서 공통적으로 느낀 인사팀은 어떤 사람을 선호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인사기획 업무 인사팀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입니다.
인사기획업무는 각종 인사제도를 기획하고 그것을 경영진에게 설득하여 회사에 도입하는 업무를 말합니다.
이 분야에서 필요한 역량은 새로운 HR제도를 항상 탐구하며, (<각종 스터디 그룹 활동이나 인사옥 카페 가입, HRinsight 등의 잡지 구독 등!>
회사 내 단편적으로 존재하는 DATA를 모아 그것이 갖는 의미를 분석하고,
그 의미를 바탕으로 새로운 제도를 도출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 일은 말 그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기 때문에 기발한 아이디어도 필요하고 적절한 기회가 올 때까지 참을 수 있는 마음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지만 대체로 상경계열을 선호하는 것 같고 글로벌 회사의 경우는 영어 능력도 중요시합니다.
새로운 인사제도(OKR, 애자일조직 등)에 여러가지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필요한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격증 중에는 PHR/SPHR이라는 자격증이 있습니다.
노무업무제가 주로 수행하는 업무이기도 합니다.
당연하게도 법률에 대한 지식이 많이 필요합니다.
가장 좋은 스펙으로는 노무사지만 최종 합격까지는 어려워 보인다면 1차만 합격하는 것도 노무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도 경영지도사의 인적자원관리 분야의 자격도 훌륭합니다.
이 분야는 주로 정보를 이레이버나 매일 노동 뉴스 등에서 얻게 됩니다.
거의 매일 새로운 이슈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슈와 관련해서 그게 법률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고 왜 이슈가 발생했는지에 대해서 분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업무의 채용업무는 많은 분들이 희망하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모집-면접관교육-면접진행-채용-정착관리 등 일련의 과정을 담당합니다.
요즘 모집 방법이 매우 다양해지고 있는데 최신 트렌드에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사이트에 구직자가 많이 모이는지 찾아보시고 링크드인/피플&잡/헤드헌터 등 다양한 모집 수단에 관심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종 채용공고를 올리는 것부터 실제 면접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제한을 하는 법률이 있는데요.
채용절차법이라는 법률입니다. 채용 담당자는 이 법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가끔 구직자와 갈등을 겪기도 하는데요.
기업 얼굴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를 키워서도 안 되겠네요. 따라서 이러한 갈등 해결 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급여업무 인사팀에서 가장 기본적이어야 할 일이지만 잘한다고 칭찬받기는 어렵고 잘못하면 욕먹기 쉬운 직무입니다.
포괄임금 약정이 체결되어 있는 사업장의 경우에는 근로자 A가 매월 받는 급여가 일년 내내 동일하지만,
포괄약정이 없는 사업장은 근로시간과 함께 각종 수당도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상승합니다.
뿐만 아니라 중도퇴사/중도입사할 경우에는 임금도 일할 계산해야 하며, 각종 공제금, 징계 발생 등의 이유로 예외건이 발생하면 그것을 잘 계산하여 적용시켜야 합니다.
필요한 역량은 노무업무만큼은 아니겠지만 근로기준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꼼꼼함, 엑셀 프로그램을 다루는 능력 등이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급여를 아웃소싱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이 경우는 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말정산 업무라는 게 있는데 연말 급여 담당자는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을수록 업무량이 폭발합니다.
4대 보험업무 급여에 넣을까 했는데 따로 분리했어요.
4대 보험 업무도 매우 복잡하고 번거로울 때가 많은 업무입니다.
4대 보험업무는 담당자가 아니면 다른 사람은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업무가 독립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급여담당자도 4대 보험업무 실무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공단 담당자와의 소통 능력이 필요하고 4대 보험에 관해서는 민간 자격증이긴 하지만 자격증도 몇 가지 있습니다.
이런 자격증을 취득하면 4대 보험에 대한 실무적인 역량이 있음을 보여주기 쉬울 것 같습니다.
다만 복잡하고 번거롭지만 같은 업무가 반복되는 경향이 강해 질리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정부 지원금 정보를 찾아 사업장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승진/평가업무, 인사기획업무와 비슷한데요.
회사에 따라서는 분리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승진/평가 기준을 수립하고 이를 운영하는 업무입니다.
모든 현업 부서에서 자기 부서 직원을 승진시키고 싶어하는 것이 인정상정입니다. 그러나 조직 전체의 균형을 고려하여 적절히 배분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회사의 전체적인 비전을 고려하여 직원들이 무엇을 잘 했을 때 긍정적인 평가를 어떻게 얼마 줄 것인지 등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게 됩니다.
이 업무도 인사기획 업무와 유사하게 다양한 트렌드와 타사 사례를 많이 수집하는 것이 역량이 될 것입니다.
복리후생업무회사에서 운영하는 각종 복리후생을 실제 직원에게 지급하는 운영업무와 새로운 복리후생제도를 만들어내는 기획업무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복리후생 업무는 기존에 제정되어 있는 각 기준에 맞추어 직원에게 적용하는 것이므로 일면 단순 반복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기준이 모호한 것이어서 그 기준에 대한 해석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 지점에서 담당자의 역량이 밝혀집니다.
회사 내에서 가장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직무이기도 하지만 회사 내에서 실질적으로 권력 있는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아마 팀장이 자주 찾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태관리업무 근태관리 담당자를 따로 두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포괄임금제가 폐지된 사업장은 거의 있을 겁니다.
인사시스템상에 직원의 근태정보가 잘 입력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이를 종합관리해야 합니다.
연차휴가 사용 시 사용하던 연차휴가를 없애 주 52시간 위반 여부도 모니터링하게 되며,
포괄임금제가 폐지돼 있으면 직원별 근로시간을 잘 계산해 급여 파트로 넘기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꼼꼼한 성격이 필요하고 회사에 어느 부서가 어떤 일로 바쁜지 적절히 조사하여 일정 주기마다 담당 관리자에게 보고하게 됩니다.
조직문화업무회사의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등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 분야만큼 창의성이 필요한 분야는 없는 것 같아요.
회사마다 각자의 기업문화를 발전시키고 있지만 정말 신나는 아이디어로 더 나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역량은 창의성, 직관력,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 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따라서는 총무 업무를 겸하는 경우도 있고, 인사 팀과는 다른 부서에서 담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인사팀원의 공통된 필요역량, 우선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무이고 관심을 많이 받는 직무이기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성격이 좋습니다.
활발하고 외향적이어서 여러사람과 친해지는 성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공사를 잘 구분해야 합니다.
직무 때문에 여러 비밀을 많이 알게 되고 입도 좀 무거워야 해요.
또 경영진 대신 직원들과 소통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측 마인드가 좀 필요합니다.
가끔 너무 노측 마인드의 경우는 일하는 동안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여러분의 의견을 종합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사팀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