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티스토리 하시는 분들께 CPC라는 말이 친숙하실 거예요.
CPC란?
CPC는 ‘costperclick’의 약자로 방문자의 광고 클릭마다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수익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CPC가 0.1달러라고 가정하고 누군가 내 블로그에 들어가서 광고를 클릭하게 되면 해당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에게 0.1달러의 수익이 떨어진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CPC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면 CPC 단가는 어떻게 올릴 수 있나요?
1, 글의 퀄리티
2. 수익이 낮고 클릭률이 낮은 광고 차단
3. 키워드 방향성
나는 크게 이 세 가지를 CPC 단가를 인상하는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장의 퀄리티, 어떻게 보면 블로거의 기본 소양 중 하나인 문장의 퀄리티.
CPC 단가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가 방문자의 체류시간으로 알려져 있는데, 글의 퀄리티가 떨어지면 해당 블로그에 방문한 사람의 체류시간은 현저히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광고주에게도 이런 블로그에는 광고 단가를 높게 책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 양질의 퀄리티로 어느 정도 체류시간을 올릴 수 있는 분량이 적지 않은 글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익이 낮고 클릭률이 낮은 광고 차단 아무리 양질의 글을 올려도 CPC 단가가 오르지 않을 때는 불필요한 주제의 광고를 차단하는 것도 하나의 CPC 단가 상승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페이지에 로그인하고 블록 관리를 클릭합니다.
블록관리 카테고리 메뉴 중 ‘모든 사이트’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일반 카테고리를 선택한 후 광고 노출 비중, 수입 비중을 알아봅니다.
광고 노출 비중에 비해 수입 비중이 낮은 카테고리를 살펴보시고 이 카테고리의 광고를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입 비중이 낮은 카테고리의 광고가 자꾸 블로그에 나오는 것은 광고 클릭률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CPC 단가에도 악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차단한다고 해서 바로 CPC 단가가 오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해보니까 서서히 올라오더라고요.
키워드의 방향성,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인 키워드.
아무리 글의 퀄리티가 좋고 불필요한 광고를 차단해도 본인이 메인으로 글을 쓰는 키워드가 단가가 낮은 광고가 달릴 수밖에 없는 키워드라면.
그렇다고 무리하게 고단가 키워드를 쓸 필요는 없고, 단지 내가 주제로 한 키워드 내에서도 더 높은 단가의 세부 키워드를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키워드 발굴은 블로거들의 영원한 숙제 같다.;
이 외에도 분명 애드센스 초우수하신 분들은 분명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으시겠지만 저 같은 무지한 노력 블로거들은 이게 최선인 것 같아요. (´;ω; ))
처음에 애드센스가 승인되면 하루에 1달러는 쉽게 벌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이것도 정말 버무린 듯한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래도 글이 하나둘 쌓이면 분명 빛을 볼 수 있는 날이 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