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교재 구입 후기

한국에 온지 어느새 1개월 반이 되고 대화를 할 때에 무심코 튀어 나온 중국어도 상당히 줄어들었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척추 수술 때문에 귀국하지 못하고 중국에 체류하면서 2년 8개월간 거의 한국어를 쓰지 않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아직 머릿속에서는 중국어를 더 편하다고 한다.약 9년 반 동안의 시간이 짧게는 없어서..한국에 와서 자기 격리 기간에 전기 기타, 일렉 기타 앰프, 무선 연결기 등을 구입했다.자기 격리가 끝나자마자 디지털 플라자에 가서 바로 태블릿 등을 구입하고……돈을 많이 썼다.그리고 2020년 8월 중국에서 척추 수술을 했지만 아직 오른발의 신경이 살아나지 않고 바로 병원으로 직행한 뒤 20일 입원했다가 퇴원하고 1월 말 정기 검진을 기다리며 약을 먹고 누운 날이다.나의 기타 연주는 사실 남들이 들을 때 너무 듣기 쉽다고 해서 중국에서 생활할 때도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기타를 연주하면서 중국의 노래와 한국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제가 묵었던 대학에서 유일한 한국인, 수술 전까지 거의 매일 학교 공원에서 기타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면 나를 알고 있는 중국의 대학생이 매우 많았다.그러나 나의 기타 연주 실력은 사실 엉망이다”(사실 다른 사람은 내가 말을 하지 않아서 모르겠다.ㅎㅎ)저는 기타를 처음 배울 때, 나 혼자서 곁눈질로 듣고 화에 익힌 뒤 다시 집에 돌아가서 기타를 들고 혼자 흉내 내는 방식으로 배웠지만 물론 나의 간접적인 스승들은 시골의 형들이었다.ㅎㅎ그래서 기타 연주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자 다른 사람들이 “우와~”과 감탄을 자아내지만 코드로 기타를 연주하는 것 이외는 거의 초심자에 가깝다.즉 코드는 하이 코드와로 코드 등 모든 코드를 눈으로 보지 않아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준이지만, 지판에 소리를 하나하나 연주하는 것은 로맨스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무지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러므로 어차피 오른발의 신경 때문에 잠시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에 기타를 더 체계적으로 배우면 기타 교재 2권을 구입했다.바로 아래 사진에 보이는 “화성학과 함께 기타를 배운다”라는 책과 “기타 애드리브를 위한 비늘 모양 연습”이라는 책이지만 저자는 박· 연 허 씨이다.내가 인터넷으로 하루 종일 기타 교재라는 책은 모두 검색하고 선택한 것인데 정말 잘 선택했다고 자기 자신에 감탄하고 있다는…ㅎㅎ지금까지 기타를 배운다고 해서 기타 구매를 포함한 각종 장비, 교재 구입 등에 투자한 돈만으로도 정말 보통 소형차 1대는 구입한 것이다.

책 안에 명함과 함께 피크 2개를 넣어줬는데 그 외 피크 2개를 포함해 보내줘서 책을 받아보는 제가 너무 감동을 받았다.통상 책을 구입하면 명함 한 장만 교재 안에 끼워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큰 부분은 누구나 관심을 갖고 잘하지만 사소한 부분은 누구나 관심을 갖고 일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내가 잘 알기 때문에 감동을 받은 것이다.이런 마음으로 교재를 작성했기 때문에 기타를 배우는 사람들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한 것 같다.

본문에 있는 내용을 촬영한 건데 보기 좋게 컬러로 되어 있어서 눈에 들어와서 오늘 오후 내내 책을 보면서 연습해 봤는데 정말 구입하기 쉬웠던 것 같다.

또한 설명도 매우 자세하게 되어 있어 기타를 배우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어도 쉽게 알 수 있다.물론 쉽거나 어려운 정도는 각 개인마다 다르게 느껴지지만 나 같은 사람이 쉽게 볼 수 있는 정도라면 다른 사람들은 쉽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위 사진은 휴대폰에 저장된 것을 화면 캡처한 것인데 이메일로 교재로 설명해 놓은 것을 모두 동영상으로 보내주기 때문에 교재를 본 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할 수 있다.(시간만 나면 수시로 보려고 태블릿과 휴대전화, 그리고 컴퓨터에 모두 저장해 놓은) 위 사진처럼 3가지 동영상을 보내 총 70개의 동영상으로 되어 있는데 아래 사진은 스케일 교재 동영상에 있는 목록을 캡처한 것이다.

어떤 사람은 “유튜브에 보면 매우 많은 동영상이 있고 그것을 보면서 훈련을 해도 좋은 것이 아닌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제가 장담하지만 정말 파쿠 치지 않으면 유튜브만 보고기타를 고급 수준에서 연주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이러한 이유는 제가 12월부터 병원에 20일 간 입원하면서 정말 하루 6시간 이상 유튜브의 기타 관련 영상만 보고필요한 것은 다운로드하고 휴대 전화에 저장 했지만 영상만으로 공부하는 것은 분명 한계가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그러므로 인터넷에서 죽(?)검색을 하고 찾아낸 책이 바로 이 책이다.책이 닳아서 글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그리고 미리 사둔 기타 피크 100개가 다 닳도록, 매일 열심히 연습할 것이다.#기타 교재#기타 교재#일렉트릭 기타 교재#기타 교재#일렉트릭 기타 배운다#일렉트릭 기타 스케일 배운다#기타 화성학 배운다#기타 교재 추천#기타 배운다#일렉트릭 기타 배운다**이 글은 내가 직접 돈을 주고 구입한 것이며 저자에 사전 승인 없이 임의로 사진을 촬영하고 작성한 것이어서, 저작권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은 사진을 복사해서는 안 됩니다.또한 저자는 만약 이 글이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는 연락 주세요. 어떻게 되면 천둥보다 빠른 속도로 삭제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