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구입하게 된 장비가. 다행히 미신을 믿지 않기 때문에 충동구매의 신을 맞이하지는 않았네요. 강아지 무료 분양 넷째, 가능한 양호한 애견 분양 중고로 구입한다.또 있다 하더라도 적당한 길이가 애견 분양에 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해먹+스태프는 원래 해먹만 강아지 분양을 사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여미덕 캠핑장마다 해먹을 설치할 나무가 충분하지 여미덕이 아니었습니다. 강아지 책임분양 접이식 테이블 화로 대건전지형 랜턴 강아지 무료분양 해먹+스탠드 조금 코펠, 매트, 침낭, 가스랜턴, 버너 등은 강아지 분양 집으로 대체할 다른 도구가 있으니 다음에 필요하면 사기로 하겠습니다.지난번에는 전라남도 애견 분양 곡성까지 애견 분양을 가기 위해 이동하는데 유지비와 시간이 많이 들어서 이번에는 근처를 찾아봤어요. 그렇게 2차 강아지 무료 분양 캠핑용 도구를 구입하면서 캠핑장을 물색했어요. 물론 예상은 2차 캠프에서 적중했습니다. 그래서 중국+중고의 위력으로 싸게 팔아서 사버렸어요. 그곳은 양산의 파브르 오토캠핑장. 우리는 해리와 함께 가야 해서 애견 동반이 가능한 캠핑장을 찾았어요. 멀리 갈 자원으로 더 즐길 수 있는 것을 준비하기에 좋을지도 모릅니다.부산 근처에도 많이 있었네요. 어차피 특별한 곳이 아니면 자리를 잡고 먹고 마시고 불망과는 똑같으니까요. 여름에는 물놀이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보면 공간도 꽤 넓고 마당도 있고 곤충체험, 피자, 소시지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디론가 멀리 가는 기분은 조금 적지만 캠프 자체에 목적을 두고 가보기로 했어요. 집에서 차로 1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소파보다 편했어. 해먹이랑 해먹 스탠드는 일주일 전에 와서 주말에 집에서 열어서 테스트도 해볼게요. 이렇게 필요한 준비를 마치고 캠핑 갈 준비를 했어요. 그런데 단점이. 가방은 마침 집에서 놀던 아웃도어 가방이 있어서 딱 사용할 수 있었네요. 넣어둘 가방도 없어요. 버팀대 파이프 무게가 정말 장난 아니에요. 정말 오래전에 처남한테 받은 건데. 바로 이 가방이에요. 일명 테트리스라고 할까요? 차에 짐을 다 밀어넣은 모습입니다. 튼튼해서 해먹 스탠드의 무게도 지탱할 수 있습니다. 골프, 낚시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만, 가지고 다니는 것이 조금 미묘해서 낚시 도구 창고 보관용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느긋하게 출발해서 도착한 파브르 오토캠핑장 그라운드 사이트입니다. 그래도 위쪽에도 공간이 남아 오른쪽 아래 검은색 차량 관리용품 가방을 제외하면 조금 더 넣을 수 있다고 한다. 아이스박스도 소풍용, 낚시용, 캔맥주용 전부 가져와서 이불, 냄비, 부탄가스 버너, 텐트, 타프, 발포 매트, 은박 매트, 파라솔, 등산스틱, 세면도구 등 정말 대피하는 수준인 것 같네요. 첫 번째 캠핑 때도 비가 내렸는데 두 번째는 타프랑 텐트를 치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라고요. 멋진 모습이 없었던 것 같아요. 사이트를 구축하는 멋진 모습을 담고 있지 않네요. 맨 오른쪽 차와 타프가 우리 집. 가진 장소는 몰라도 저는 자리는 안다고 했어요? 뭐, 자랑은 군대에서 팩을 치는 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처음 치고는 많이 튼튼해졌네요. 왈칵 쏟아지지 않아서 여유롭게 천천히 쳤어요. 짐이 다 빠진 트렁크 안이 텅 비어 있어요. 아주 밝은 보조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플래시와 랜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앞에 반사통을 끼우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 랜턴은 자전거를 탈 때 쓰는 플래시입니다. 새로 산 식탁에 붙은 랜턴걸이는 좀 약해 보이지만 나름 유용했어요. 터프한 자리에만 빗물이 묻지 않는데 보이나요? 그 안에 해먹스탠드와 해먹을 놓으면 조금 무겁지만 잘 샀다고 생각했어요. 이제 먹고 비웃는 일만 남은 것 같네요. 세팅이 완료되고 나서 한 컷. 홈플러스표입니다. 헥서터프는 중고로 구매했는데 사이드폴도 들어있는데 높이가 조금 낮게 들어있어요. 실용성이나 활용도는 이게 좋을 것 같아요. 양쪽의 큰 전실형 텐트에 비해 초라해 보이지만 이러한 구성이 저는 더 좋아 보였습니다. 비에 젖지 않도록 텐트도 2/3정도는 타프 안에 넣었어요. 그리고 폴의 무게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가벼운 알루미늄이나 두랄민 폴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은 중앙 폴을 조금 내려서 사이드를 높여야 합니다. 이런 생각은 정말 안 좋은데. H. 처음에는 집에서 가져온 김밥과 김치볶음으로 조금 늦은 점심을 먹었어요. 이제 타프 안에서 왔다 갔다 하는 빗소리를 들으면서 뭔가 먹을 준비를 해볼게요. 이번에 산 랜턴이요. 한 잔 마시고 나서는 뭐 할 일 있어요? 이렇게 누워서 빗소리에 가끔 들리는 새소리, 옆집 얘기 들으면서 눈도 좀 붙여봅니다.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사면 가격이 비쌉니다. 필스너 한 잔이 정말 맛있네요. 구매했더니 다음날부터 세일하더라. 고베에서 나온 카멜레온. 인터넷을 찾아보니 극찬을 하더군요. 집에 있는 것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저 스탠드는 예전에 집에서 소품을 찍을 때 사용하던 조명 스탠드입니다. 185루멘이기 때문에 야외용은 아닌 것 같고 텐트 안에서 사용하면 딱 좋았습니다. 쳇~ 뭐 가격은 제가 구매한 가격과 별 차이가 없어서 내용물은 별로 좋지 않았네요. 아이가 있으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시설이 있는 것 같네요. 그라운드 사이트와 전용 사이트 사이에 건물이 있습니다. 이렇게 배도 채우고 휴식도 취할 거니까 조금 움직여볼게요. 가장자리에 붙은 플렉시블 바를 백조의 목처럼 구부러져 랜턴을 걸고 위에는 화장지를 걸어두면 안쓰럽네요. 시간이 좀 지나서 고기를 구우려고 집에서 가져온 숯에 토치로 불을 붙이는데. 피자와 소시지를 만드는 체험은 다행히 마감되어서 못했네요. 나중에 집에서 찾아보니까 공기정화용으로 쓰던 숯은 수분이 많아서 흩어진대요. 몇 번 해보고 눈 밑에 작은 화상 자국을 내서 포기했어요. 불은 붙지 않고 숯조각이 튀네요. 중간에 캠핑장에서 사둔 장작에 불을 붙여 굽기로 해요. 숯 없이 어떻게 고기를 구워. 이렇게요 어차피 몇 번 쓰면 똑같으니까 별로 신경 안 써요. 덕분에 새로 산 화로가 고온으로 도장이 벗겨졌어요. 몸에 안 좋은 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고기에 장작틀이 스며들어 직화구이 같은 맛이 쫄깃했어요. 마침 소고기를 사와서 두껍지 않기 때문에 장작 연기와 함께 나오는 열기에도 잘 타거든요. H. 그래도 밑에 한계가 불이 붙으면 계속 타오르고 연기와 열기가 있어서 고기가 구워집니다. 흐흐흐 장작도 토치로 불을 붙이는 수분이 많아서 그런지 연기가 많이 나고 불이 잘 붙지 않거든요. 그래서 싸면 마음이 편해요. 우물우물. 또 먹고 싶네요. 저 그물은 화로와 함께 온 것입니다. 편의점 표시의 두 번째 맥주. 식사 중에 술이 빠질 수 없죠. 디저트로 먹을 고구마도 예쁘게 호일 자수를 해놓겠습니다. 이렇게 고기가 구워지면서 같이 소시지도 구워서 집에서 가져온 반찬과 밥을 꺼내 먹었습니다. 보이세요? 왼쪽 스팀 불꽃. 밥 먹는 동안 장작은 저렇게 활활 타오릅니다. 처음 먹어봤는데 나름 향이 좋았어요. 저 불에서는 고기가 타지 않았어요. 온도가 너무 높아서 그런지 호일이 녹았어. 그런데 잠시 후 바로 빼버렸네요. 장작불이 다 타오르고 나서 호일에 싼 고구마를 넣었어요. 미리 훈제구이를 하길 잘했어요. 일단 비주얼은 맛있어 보이네요. 잘못하면 중금속이 섭취될 것 같아서 장탄이 조금 사라지면 위쪽에 고구마를 올려놨어요. 잘 익게 한바퀴 굴려주시고~ 다 익어서 호일 까고 고구마 껍질 벗기는데. 쿠쿠. 먹을 게 없네요. 그래도 어떻게 다 먹고 나머지 하나는 못 먹어요. 너무 작은 고구마를 가져왔어요. 완전 숯이었어. 벌써 밥을 먹었더니 시간이 한참 지나서 어두워져서. 할인이 없는 딸은 스마트폰을 보고 있군요. 밖에서 피우면 향기도 퍼져서 좋고 해충도 따라주는 것 같아요. 저 향도 오래전에 샀는데 집에서는 향이 너무 강해서 잘 안쓰게 됐어요. 조명도 켜고 향기로운 향기도 마시고 식탁에 앉아 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눠요. 저한테 숙제가 하나 생겼네요. 뺏고 싶은데 다른 놀이기구를 준비하지 못해서 그대로 둘게요. 장작 두 개를 위에 올려놓고 입으로 불어주면. 어느새 재가 되어 버린 장작을 찾아보니 불씨가 조금 남아 있었습니다. 밤이 되면 집사람이 추위를 좀 느끼는군요. 그래도 좀 열기가 올라와서. 불이 확 붙지 않고 저렇게 까맣게 타면서 연기를 뿜었어요. 불꽃이 없다고 생각하면 버리는 종이컵을 하나 넣어서 저렇게 태워줘요. 시간이 지나자 불도 조금 붙어서 꺼졌기 때문에 나름대로 불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매트를 보완해야 합니다. 바닥 이불과 이불이 있어서 저번보다 아직 바닥이 딱딱했어요. 맥주와 소주를 마셔서 그런지 금방 잠이 들었나보네요. 이렇게 밤을 즐기면서 수군거리다 보니 벌써 시간이 9시가 넘어 불길도 옅어지고 짐 정리하고 텐트 안으로 들어가 잠을 자봅니다. 근처에서의 캠핑은 귀가 후의 여유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이 점도 마음에 드네요. 이렇게 2차 캠프도 무사히 마치고 오전에 출발해서 집에 도착하니 1시도 안 됐네요. 처음 캠핑보다는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1시간은 안 된 것 같네요. 다음날 아침은 틀림없이 라면과 어제 남은 밥으로 맛있게 먹고 비가 조금 그칠 것 같아 천천히 짐 정리를 했습니다. – 2014년 어느 초여름날-. 이번 캠프에서 불편했던 것들을 준비하면서 다음 캠프를 기대해 봅니다.
그렇게 구입하게 된 장비가. 다행히 미신을 믿지 않기 때문에 충동구매의 신을 맞이하지는 않았네요. 강아지 무료 분양 넷째, 가능한 양호한 애견 분양 중고로 구입한다.또 있다 하더라도 적당한 길이가 애견 분양에 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해먹+스태프는 원래 해먹만 강아지 분양을 사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여미덕 캠핑장마다 해먹을 설치할 나무가 충분하지 여미덕이 아니었습니다. 강아지 책임분양 접이식 테이블 화로 대건전지형 랜턴 강아지 무료분양 해먹+스탠드 조금 코펠, 매트, 침낭, 가스랜턴, 버너 등은 강아지 분양 집으로 대체할 다른 도구가 있으니 다음에 필요하면 사기로 하겠습니다.지난번에는 전라남도 애견 분양 곡성까지 애견 분양을 가기 위해 이동하는데 유지비와 시간이 많이 들어서 이번에는 근처를 찾아봤어요. 그렇게 2차 강아지 무료 분양 캠핑용 도구를 구입하면서 캠핑장을 물색했어요. 물론 예상은 2차 캠프에서 적중했습니다. 그래서 중국+중고의 위력으로 싸게 팔아서 사버렸어요. 그곳은 양산의 파브르 오토캠핑장. 우리는 해리와 함께 가야 해서 애견 동반이 가능한 캠핑장을 찾았어요. 멀리 갈 자원으로 더 즐길 수 있는 것을 준비하기에 좋을지도 모릅니다.부산 근처에도 많이 있었네요. 어차피 특별한 곳이 아니면 자리를 잡고 먹고 마시고 불망과는 똑같으니까요. 여름에는 물놀이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보면 공간도 꽤 넓고 마당도 있고 곤충체험, 피자, 소시지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디론가 멀리 가는 기분은 조금 적지만 캠프 자체에 목적을 두고 가보기로 했어요. 집에서 차로 1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소파보다 편했어. 해먹이랑 해먹 스탠드는 일주일 전에 와서 주말에 집에서 열어서 테스트도 해볼게요. 이렇게 필요한 준비를 마치고 캠핑 갈 준비를 했어요. 그런데 단점이. 가방은 마침 집에서 놀던 아웃도어 가방이 있어서 딱 사용할 수 있었네요. 넣어둘 가방도 없어요. 버팀대 파이프 무게가 정말 장난 아니에요. 정말 오래전에 처남한테 받은 건데. 바로 이 가방이에요. 일명 테트리스라고 할까요? 차에 짐을 다 밀어넣은 모습입니다. 튼튼해서 해먹 스탠드의 무게도 지탱할 수 있습니다. 골프, 낚시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만, 가지고 다니는 것이 조금 미묘해서 낚시 도구 창고 보관용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느긋하게 출발해서 도착한 파브르 오토캠핑장 그라운드 사이트입니다. 그래도 위쪽에도 공간이 남아 오른쪽 아래 검은색 차량 관리용품 가방을 제외하면 조금 더 넣을 수 있다고 한다. 아이스박스도 소풍용, 낚시용, 캔맥주용 전부 가져와서 이불, 냄비, 부탄가스 버너, 텐트, 타프, 발포 매트, 은박 매트, 파라솔, 등산스틱, 세면도구 등 정말 대피하는 수준인 것 같네요. 첫 번째 캠핑 때도 비가 내렸는데 두 번째는 타프랑 텐트를 치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라고요. 멋진 모습이 없었던 것 같아요. 사이트를 구축하는 멋진 모습을 담고 있지 않네요. 맨 오른쪽 차와 타프가 우리 집. 가진 장소는 몰라도 저는 자리는 안다고 했어요? 뭐, 자랑은 군대에서 팩을 치는 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처음 치고는 많이 튼튼해졌네요. 왈칵 쏟아지지 않아서 여유롭게 천천히 쳤어요. 짐이 다 빠진 트렁크 안이 텅 비어 있어요. 아주 밝은 보조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플래시와 랜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앞에 반사통을 끼우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 랜턴은 자전거를 탈 때 쓰는 플래시입니다. 새로 산 식탁에 붙은 랜턴걸이는 좀 약해 보이지만 나름 유용했어요. 터프한 자리에만 빗물이 묻지 않는데 보이나요? 그 안에 해먹스탠드와 해먹을 놓으면 조금 무겁지만 잘 샀다고 생각했어요. 이제 먹고 비웃는 일만 남은 것 같네요. 세팅이 완료되고 나서 한 컷. 홈플러스표입니다. 헥서터프는 중고로 구매했는데 사이드폴도 들어있는데 높이가 조금 낮게 들어있어요. 실용성이나 활용도는 이게 좋을 것 같아요. 양쪽의 큰 전실형 텐트에 비해 초라해 보이지만 이러한 구성이 저는 더 좋아 보였습니다. 비에 젖지 않도록 텐트도 2/3정도는 타프 안에 넣었어요. 그리고 폴의 무게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가벼운 알루미늄이나 두랄민 폴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은 중앙 폴을 조금 내려서 사이드를 높여야 합니다. 이런 생각은 정말 안 좋은데. H. 처음에는 집에서 가져온 김밥과 김치볶음으로 조금 늦은 점심을 먹었어요. 이제 타프 안에서 왔다 갔다 하는 빗소리를 들으면서 뭔가 먹을 준비를 해볼게요. 이번에 산 랜턴이요. 한 잔 마시고 나서는 뭐 할 일 있어요? 이렇게 누워서 빗소리에 가끔 들리는 새소리, 옆집 얘기 들으면서 눈도 좀 붙여봅니다.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사면 가격이 비쌉니다. 필스너 한 잔이 정말 맛있네요. 구매했더니 다음날부터 세일하더라. 고베에서 나온 카멜레온. 인터넷을 찾아보니 극찬을 하더군요. 집에 있는 것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저 스탠드는 예전에 집에서 소품을 찍을 때 사용하던 조명 스탠드입니다. 185루멘이기 때문에 야외용은 아닌 것 같고 텐트 안에서 사용하면 딱 좋았습니다. 쳇~ 뭐 가격은 제가 구매한 가격과 별 차이가 없어서 내용물은 별로 좋지 않았네요. 아이가 있으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시설이 있는 것 같네요. 그라운드 사이트와 전용 사이트 사이에 건물이 있습니다. 이렇게 배도 채우고 휴식도 취할 거니까 조금 움직여볼게요. 가장자리에 붙은 플렉시블 바를 백조의 목처럼 구부러져 랜턴을 걸고 위에는 화장지를 걸어두면 안쓰럽네요. 시간이 좀 지나서 고기를 구우려고 집에서 가져온 숯에 토치로 불을 붙이는데. 피자와 소시지를 만드는 체험은 다행히 마감되어서 못했네요. 나중에 집에서 찾아보니까 공기정화용으로 쓰던 숯은 수분이 많아서 흩어진대요. 몇 번 해보고 눈 밑에 작은 화상 자국을 내서 포기했어요. 불은 붙지 않고 숯조각이 튀네요. 중간에 캠핑장에서 사둔 장작에 불을 붙여 굽기로 해요. 숯 없이 어떻게 고기를 구워. 이렇게요 어차피 몇 번 쓰면 똑같으니까 별로 신경 안 써요. 덕분에 새로 산 화로가 고온으로 도장이 벗겨졌어요. 몸에 안 좋은 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고기에 장작틀이 스며들어 직화구이 같은 맛이 쫄깃했어요. 마침 소고기를 사와서 두껍지 않기 때문에 장작 연기와 함께 나오는 열기에도 잘 타거든요. H. 그래도 밑에 한계가 불이 붙으면 계속 타오르고 연기와 열기가 있어서 고기가 구워집니다. 흐흐흐 장작도 토치로 불을 붙이는 수분이 많아서 그런지 연기가 많이 나고 불이 잘 붙지 않거든요. 그래서 싸면 마음이 편해요. 우물우물. 또 먹고 싶네요. 저 그물은 화로와 함께 온 것입니다. 편의점 표시의 두 번째 맥주. 식사 중에 술이 빠질 수 없죠. 디저트로 먹을 고구마도 예쁘게 호일 자수를 해놓겠습니다. 이렇게 고기가 구워지면서 같이 소시지도 구워서 집에서 가져온 반찬과 밥을 꺼내 먹었습니다. 보이세요? 왼쪽 스팀 불꽃. 밥 먹는 동안 장작은 저렇게 활활 타오릅니다. 처음 먹어봤는데 나름 향이 좋았어요. 저 불에서는 고기가 타지 않았어요. 온도가 너무 높아서 그런지 호일이 녹았어. 그런데 잠시 후 바로 빼버렸네요. 장작불이 다 타오르고 나서 호일에 싼 고구마를 넣었어요. 미리 훈제구이를 하길 잘했어요. 일단 비주얼은 맛있어 보이네요. 잘못하면 중금속이 섭취될 것 같아서 장탄이 조금 사라지면 위쪽에 고구마를 올려놨어요. 잘 익게 한바퀴 굴려주시고~ 다 익어서 호일 까고 고구마 껍질 벗기는데. 쿠쿠. 먹을 게 없네요. 그래도 어떻게 다 먹고 나머지 하나는 못 먹어요. 너무 작은 고구마를 가져왔어요. 완전 숯이었어. 벌써 밥을 먹었더니 시간이 한참 지나서 어두워져서. 할인이 없는 딸은 스마트폰을 보고 있군요. 밖에서 피우면 향기도 퍼져서 좋고 해충도 따라주는 것 같아요. 저 향도 오래전에 샀는데 집에서는 향이 너무 강해서 잘 안쓰게 됐어요. 조명도 켜고 향기로운 향기도 마시고 식탁에 앉아 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눠요. 저한테 숙제가 하나 생겼네요. 뺏고 싶은데 다른 놀이기구를 준비하지 못해서 그대로 둘게요. 장작 두 개를 위에 올려놓고 입으로 불어주면. 어느새 재가 되어 버린 장작을 찾아보니 불씨가 조금 남아 있었습니다. 밤이 되면 집사람이 추위를 좀 느끼는군요. 그래도 좀 열기가 올라와서. 불이 확 붙지 않고 저렇게 까맣게 타면서 연기를 뿜었어요. 불꽃이 없다고 생각하면 버리는 종이컵을 하나 넣어서 저렇게 태워줘요. 시간이 지나자 불도 조금 붙어서 꺼졌기 때문에 나름대로 불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매트를 보완해야 합니다. 바닥 이불과 이불이 있어서 저번보다 아직 바닥이 딱딱했어요. 맥주와 소주를 마셔서 그런지 금방 잠이 들었나보네요. 이렇게 밤을 즐기면서 수군거리다 보니 벌써 시간이 9시가 넘어 불길도 옅어지고 짐 정리하고 텐트 안으로 들어가 잠을 자봅니다. 근처에서의 캠핑은 귀가 후의 여유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이 점도 마음에 드네요. 이렇게 2차 캠프도 무사히 마치고 오전에 출발해서 집에 도착하니 1시도 안 됐네요. 처음 캠핑보다는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1시간은 안 된 것 같네요. 다음날 아침은 틀림없이 라면과 어제 남은 밥으로 맛있게 먹고 비가 조금 그칠 것 같아 천천히 짐 정리를 했습니다. – 2014년 어느 초여름날-. 이번 캠프에서 불편했던 것들을 준비하면서 다음 캠프를 기대해 봅니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머릿속은 강아지 분양이 더 복잡해졌어요.
좀 더 업그레이드된 장비와 사전 준비를 위해 캠핑 카페에도 가입하고 동호회도 들여다보겠습니다. 지난 캠핑을 다녀온 후에는 다음 캠핑 장소를 찾기 위해 곳곳의 정보를 강아지 책임분양을 찾아다녔습니다.
어쨌든 끝없이 강아지 무료 분양이 나오는 강아지 책임 분양 다양한 강아지 책임 분양 장비 중 강아지 분양 저만의 기준을 정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비슷한 제품도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셋째, 대중적으로 검증되어야 한다. 둘째, 실용적이어야 한다. 독절
첫째, 싸야 한다. 그래서 간단하게 몇 가지 기준을 정했어요.
첫째, 싸야 한다. 그래서 간단하게 몇 가지 기준을 정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