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co.kr/mtvi ew.php?no = 2020072711312262928 자율주행센서(레이더)와 통신(안테나) 전문 개발업체 GSC(대표 유태환)는 이번에 ‘자율주행 Level 3 지원 광대역 레이더 개발’ 기술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 news.mt.co.kr 자율주행센서(레이더)와 통신(안테나) 전문 개발업체 유태환 기술 개발업체로 선정된 광대역광대역업체는 자율주행3 지원업체 중·광대역업체이다.
자율주행 Level 3은 기존의 Level 2와 달리 손과 눈이 자유로운 상태로 주행 가능한 단계로 완전 자율주행(Level 4) 직전 단계이다. 자율주행 Level 2에서는 77GHz 주파수에서 1GHz 주파수 대역폭과 120도 빔폭이 요구되었는데, 자율주행 레벨 3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79GHz 주파수에서 4GHz 주파수 대역폭과 150도 빔폭이 필요하다.
주파수 대역폭과 빔폭의 상호관련성으로 인해 광대역(4 GHz), 광각(150도)을 모두 만족시킬 제품이나 기술을 갖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지에스씨는 최근 수년간 국내 톱 레이더 업체인 만도와 다수의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여기에 더해 자율주행 글로벌 톱3 반도체회사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파트너사로 선정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의 요구사항과 합동개발 이력 및 독자특허 31여건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핵심기술인 광대역, 광각기술을 확보했으며 이미 다수의 고객으로부터 검증을 받아 기업 선정 및 계약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GSC 유태환 대표는 GSC가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과 기술 검증에서 뒤지지 않는 이유는 시장과 고객이 원하는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이익이 되는 제품을 개발하려는 GSC 구성원들의 협력 성과라며 이번 개발도 안정적인 성능과 품질 확보를 위해 광대역 광대역 광대역 광대역(4GHz, 150도 빔폭)로 고객사들의 요구 기준보다 25GHz 이상 높은 25GHz 이상 높은 품질 지원의 5GHz 이상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향후 이 회사는 완전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레이더 및 4D 이미징레이더 및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확보된 RF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내년 초에는 단일 품목 300억 규모의 계약을 앞두고 있어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대해 향후 국내뿐 아니라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질적 양적 성장을 실현하는 도약기를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