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최고령 MC 기네스북 송해 사망 대구 송해공원 정보

아침부터 슬픈 소식이네요. 전국~노래자랑!을 외치던 국내 최고령 MC 송혜 선생님이 향년 95세를 일기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입니다.[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민 MC’ 송혜(95)가 8일 자택에서 별세했다.newsis.com 송해 프로필

본명 : 송복희 1927년 4월 27일 황해도 재령 출생 황해도 해주예술학교 성악과를 나온 송해 선생은 베트남 후 전공을 살려 방송계에서 일하게 되었다.실향민으로 바닷길을 건너와 바다 해자를 써서 송해를 예명으로 쓰기로 결정했다고 한다.본업은 개그맨으로서 웃으면 복이와요, 고전유모어극장, 유머 1번지, 코미디하이웨이 등에 출연했었다.

전국노래자랑 최고령 MC로 기네스북에 올라

1988년부터 전국노래자랑 MC로 활약한 송해는 전국~노래자랑!이라는 어감이 바로 귓가에 들릴 정도로 오랫동안 MC를 맡아왔고 특유의 우스꽝스러운 재치로 어르신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또 꾸준한 진행으로 2022년 5월 23일에는 최고령 진행자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최고령 MC여서 2010년도부터 건강이상설 사망설은 꾸준히 제기돼 논란이었지만 그럴 때마다 네티즌들은 “심장이 두근거렸다. 오래오래 건강하라며 선혜의 건강을 기원했다. 2022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많은 네티즌들이 걱정했지만 다행히 4월부터 다시 전국노래자랑을 녹화하며 MC 활동을 재개한다는 소식에 안도했다.

그러나 결국 2022년 6월 8일 오전 9시쯤 투병 끝에 도곡동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대구송해공원

대구 달성군 옥포면 기세리 306

봄이면 만개하는 벚꽃길로 유명한 옥연지 일대에 송해공원을 조성하여 새로운 휴양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송해공원은 달성군 명예군민인 방송인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따서 명칭한 곳으로 둘레길데크 백년수중교, 풍차쉼터, 전망대, 금동굴, 빙빙벽 등 다양한 볼거리로 조성되어 있다.송해공원 내에는 송해 선생의 삶의 흔적을 한곳에 모아 2021년 문을 연 송해기념관도 있다.지상 3층 규모의 송해기념관은 송해전시관을 비롯한 체험실, 하늘정원, 송해카페 등이 들어서 있다. 송혜 선생의 60여 년 활동상을 볼 수 있는 영상물과 물품 등 432점이 전시 중이다.당시 개관식을 찾은 송해는 “처음 달성군과 인연을 맺은 것은 아내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그 인연을 시작으로 ‘감사하게도’ 송해공원과 기념관이 조성됐다”며 “많은 분이 기념관에 오셔서 못한 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고, 제가 사랑하는 달성의 더 큰 매력을 듬뿍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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