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자궁축농증 생식기 혈농 증상이 심각한 수술!

안녕하세요! 톰과 제니 동물 메디컬 센터입니다!

오늘은 11살 푸들피넛이 왔어요.땅콩은 원래 유기견으로 생후 2개월 추정 아이를 입양하여 현재까지 함께 지내며 정확한 나이는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내원 당일 갑자기 생식기에서 피가 흘러 끌려왔습니다.강아지가 내원 전날부터 식욕이 없는 것이 보여서 평소에 먹는 것에 비해 극소량씩 먹는 정도로 예전보다 움직임도 약해져서 기운이 없어진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생리는 3주 전에서 한 달 전쯤 보이고 한 열흘 정도 했는데 끝난 것 같았던 생리가 다시 나오면서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복부 초음파에서 양쪽 자궁 내부에 고름이 가득 차 심각하게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신의 크기가 정상보다 커진 상태로 관찰돼 심장에 잡음이 미약했습니다.

자궁축농증 진단을 받은 땅콩은 혈액검사로 마취가 가능한지 검사하여 응급수술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자궁축농증 경험이 많은 우리는 고령견인 땅콩을 위해 빠르게 수술을 진행하여 마취시간을 최소화하고 마무리하였습니다.

땅콩은 수술 후 마취에서 잘 깨어나 다음날에도 회복을 계속했습니다.

개 생식기에 혈농성 자궁축농증 증상이 심해 수술 후 입원

자궁축농증이 심해 200으로 심각하게 높았던 CRP 수치가 입원해 정상에 가깝게 회복됐고, 밥도 잘 먹고 3일 정도만 입원했다가 퇴원해 집에서 일주일 동안 약을 잘 먹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고 수술 부위가 잘 붙어서 봉합사 제거를 잘 했어요.

오늘은 강아지 자궁축농증 생식기 혈농 증상이 심각해서 수술한 리뷰를 보여드렸습니다.안산에 살고 있는 개의 자궁축농증 증상과 수술은 자궁 내 세균감염이 생겨 자궁 내 가축농증과 같이 염증물질이 쌓이는 증상으로 시작하여 다음 다뇨와 식욕이 없고 열도 나고 개 생식기에서 피와 고름이 나오는 것이며 자궁축농증 증상입니다.중성화되지 않은 나이든 개가 자궁축농증에 걸리면 자궁에 고름이 가득 차 복부가 임신한 것처럼 빵빵해지는 증상으로 자칫 임신으로도 오해할 수 있습니다.보통 개방형 자궁축농증 증상은 개의 생식기 고름이 콧물처럼 생식기에서 끈적끈적한 고름이 나오기도 하는데, 직접 보시는 것처럼 개 생식기의 피가 흘러 생식기에 생리 때문에 피가 흐른 것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보통 개를 처음 키우는 경우 생각보다 자궁질환에 대해 잘 모르고 방치하거나 쓰러지면 급성 신부전을 비롯해 자궁이 복강 내에서 파열돼 복막염으로 이어지면 사망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라고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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