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의 악성도를 결정한다. 칼슘/마그네슘 비율이

프로 액티브 릴렉스에는 마그네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그네슘은 전립선 암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실제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소개합니다.

전립선암 환자와 정상인으로 혈액 내 칼슘과 마그네슘 농도를 측정해 비교해 보면 특히 악성도가 높은 전립선암과 관련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아주 잘 디자인된 연구입니다. 결론을 먼저 보면 혈중 마그네슘이 낮거나 칼슘/마그네슘 비율이 높으면 악성도가 높은 전립선암이 많다는 것입니다. 칼슘이 높을수록, 마그네슘이 적을수록 악성도가 높은 암이 많다는 것은 마그네슘이 전립선암에 좋은 쪽으로 직접 작용한다는 의미입니다.

연구 대상을 정상적인 PIN(암이 되기 전 단계, 즉 전암 병변), 악성도가 낮은 암, 악성도가 높은 암으로 나누어 혈중 칼슘과 마그네슘 농도를 비교하였습니다. 아쉬운 것은 거의 백인이고 동양인은 한 명에 불과했습니다.

대상자의 다양한 특성에 따른 마그네슘 농도, 칼슘 농도, 칼슘/마그네슘 비율을 비교하였습니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만 골라봤어요. 우선 흑인은 백인보다 마그네슘이 적고 칼슘이 높습니다. 즉 칼슘/마그네슘 비율이 높았습니다. 흑인들이 악성도가 높은 전립선암이 많이 발생하고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률도 백인보다 훨씬 높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PSA는 통계적 유의성은 없지만 중요하기 때문에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SA가 10 이상인 환자는 칼슘/마그네슘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PSA는 전립선암의 종양인자입니다. 암의 병기와 악성도에 비례합니다. 따라서 마그네슘이 낮을수록 나쁜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 대사질환과 관계는 어떨까요? CVD는 심혈관질환, 하이퍼lipidemia는 고지혈증, Diabetes는 당뇨 모두 성인병으로 알려진 대사질환입니다. 비만과 함께 악성도가 높은 전립선암과 관련이 있으며 암 사망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질환입니다. 반대로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과 당뇨약인 메포민은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프로액티브 케어를 구성하는 핵심 적응 외 처방약입니다. 이들 질환 모두 마그네슘이 낮고 칼슘이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은 그 차이가 심하여 통계적 유의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전립선암이 없는 사람도 평소 칼슘 섭취를 줄이고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가끔 일반인에게도 프로 액티브 시리즈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되느냐고 묻습니다. 이 결과를 보면 모든 사람에게서 마그네슘이 중요한 영양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채소, 과일, 견과류를 충분히 먹지 않는다면 영양제로 보충하는 것이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정상인, 전암병변, 악성도에 의한 전립선암으로 연령이나 다른 조건을 보정한 칼슘과 마그네슘 혈중농도를 비교한 표입니다. 악성도가 높은 암은 명확하게 마그네슘이 낮고 칼슘이 높습니다. 사실 칼슘은 심장 박동 등 근육 수축에 관여하기 때문에 매우 일정하게 혈중 농도가 조절됩니다. 고농도 칼슘을 정맥 주사하면 바로 심장이 멎습니다. 악성도가 높은 전립선암에서 이렇게 높다는 것은 실제로는 큰 차이로 봐야 합니다. 그래도 뼈를 강하게 한다면서 칼슘 보충제를 먹는 환자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표입니다. OR이라는 것은 쉽게 말하면 악성도가 높은 전립선암의 위험도입니다. 높을수록나쁘고낮을수록좋죠. 마그네슘이 낮은 사람에게 칼슘이 낮으면 악성도가 높은 암 위험이 약 41% 감소합니다. 마그네슘이 높은 사람은 칼슘에 의한 영향이 크지 않습니다. 칼슘이 높은 사람으로 마그네슘도 높으면 위험은 52%나 감소하게 됩니다. 칼슘도 마그네슘도 낮은 사람도 칼슘이 높고 마그네슘이 낮은 사람에 비해 48% 정도 위험도가 낮습니다. 결론적으로 칼슘을 낮추거나 마그네슘을 올리면 악성도가 높은 전립선암 위험을 훨씬 낮출 수 있습니다.

칼슘과 마그네슘은 상반된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칼슘을 많이 먹으면 마그네슘 흡수가 떨어지고, 마그네슘을 먹으면 칼슘 섭취가 떨어지는 식입니다. 세포 증식과 염증 반응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칼슘은 촉진하고 마그네슘은 억제합니다. 염증이 암 진행을 촉진한다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암이 진행되면 염증 수치도 비례해서 높아집니다. 따라서 전립선암 환자는 치료단계와 관계없이 칼슘/마그네슘 비율을 낮춰야 합니다. 칼슘 섭취를 줄이고 마그네슘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마그네슘은 브로콜리, 시금치 등 각종 야채와 조개, 간 등에 풍부하다고 합니다. 다만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는 프로액티브케어 식단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면 가끔 부족할 수 있으므로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프로액티브 릴렉스를 추천합니다. 칼슘은 젖소나 유제품 등 전립선암에 좋지 않은 음식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종류의 지방산(피탄산)도 풍부하기 때문에 전립선암 환자가 가장 피해야 할 음식 중 하나입니다. 특히 칼슘이 함유된 영양제나 종합비타민제도 전립선암 환자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실 책상에 보충제를 펼쳐 놓고 이 중에서 먹어야 할 것을 선택하신 환자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전립상회의 프로 액티브 시리즈를 드셔 보세요. 전립선암 환자가 꼭 먹어야 할 영양소가 무엇인지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요즘 1년 이상 준비해서 암 환자가 드실 테니 가격에 구애받지 말고 가장 좋은 원료로 만들어 달라고 유유헬스케어에 여러 번 부탁해 만든 제품입니다.

2022년 4월 13일 선릉탑비뇨의학과 박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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